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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big><big>동아시아, 중앙아시아는 공산주의 때문에 병신됐고 서아시아, 남아시아는 종교 때문에 더 병신됐다.</big></big>''' '''<big><big>공산주의가 왜 나쁜건지 궁금하면 고개를 들어 구 [[소련]], [[중화인민공화국|짱깨]], [[북한|북괴]], [[베트남|베트콩]]을 보라</big></big>''' ㄴ [[폴 포트]] 치하 캄보디아도 빼놓으면 안되지 ㅇㅇ 이걸 맹목적으로 빤다면 경제하고 불알 중 최소 하나는 날려먹고 [[고자]]가 된다. 씨발 이 좆빨갱이들만 없었어도 우리민족 반갈죽 당하지 않았을 거 아니노? 간혹 중국이 콩산주의가 아니란 씹소리를 하는 새끼들이 있는데 현실은 이거다. https://www.youtube.com/watch?v=tMO2Do7iDy8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608799 이젠 직접 인민복을 입고 공산당에 대해 배우자고 움직이고 있다. 이러는데도 뭔 공산주의를 버려?] 예전엔 공산주의 빨면 [[종북]] 소리를 들었지만 지금은 왜 그딴 병신 같은 개똥철학을 빠냐며 정신병자 취급 당한다. 솔직히 대가리가 있으면 [[중화인민공화국|짱깨]]와 [[북한|북괴]]꼬라지를 보고 빨 생각을 못 하지. 이미 짱깨는 이름만 공산당이지 실제로는 자본주의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는 바퀴벌레들이고 북괴는 공산주의 국가가 마르크스 서적을 빨간 책으로 낙인찍는 김씨 뚱보 왕정국가 그 자체다. 공산주의에 대한 상세한 비판은 [[변증법적 유물론]]을 읽어보자. 공산주의는 이론적으로는 아름다운 사상이다. 생산 수단(생산재)를 특정 계층에서 독점하고 아래 계층은 일만 하는 것이 산업 사회의 모순이라고 지적했고, 생산재를 공유하여 누구는 소유주라는 명목으로 더 가져가고 실제로 일을 한 노동자는 적게 받는 '착취 구조'를 타파한다면 보다 정의로운 사회를 완성할 수 있다는 것이 공산주의의 핵심 이론이다. 일을 많이 하는 사람이 더 가져간다는 개념은 공산주의에서도 부정하지 않았다. 공산주의자 입장에서는 억울한 게, 일 안 하는 사람까지 결과물을 똑같이 나눠서 갖자는 소리는 한 적이 없다. 전파되면서 와전이 된 셈이다. 그러나 현실은 달랐다. 누구 한 명이 생산 수단을 차지하고 고용해서 사람들을 부리는 것보다 작업 능률이 현저히 더 줄어들었다. 모두가 다같이 하니까 나는 어느 정도 대충 해도 괜찮겠다는 사람의 이기심이 발동한 것이다. 그래서 관리자를 작업 현장에 뒤늦게 배치하고 채찍을 때려서라도 억지로 작업 능률을 올리게 되었고, 나중에 가서는 이게 권력이 한 곳에 몰리는 등의 병신 같은 양상이 생겨났다. 인간의 본능과 만나면서 현실성이 없다는 게 드러난 것이다. 남들보다 더 잘 살고 싶고 남들보다 더 꿀 빨고 싶고 남들보다 더 누리고 싶고 남들보다 힘든 일은 안 하고 싶은 게 인간의 본능이고, 적게 일하고 많이 받는 건 되지만 많이 일하고 적게 받는 건 용납할 수 없는 게 인간의 본능인데 공산주의는 이걸 너무 가볍게 생각했고 그래서 좆망했다. 결국 이 노동자동무들을 감독한다는 빌미로 당의 지시가 절대적인것이 되었으며 노동자 천국은 당, 수령님, 서기장동무의 천국이 되어버렸다. 애초에 공산주의가 제대로 돌아갈 정도로 사람이 이성적이였으면 그전에 자본주의 체제 문제점이 싹다 사라져서 자본주의 [[지상락원]]이 되었을거고, 세계대전이나 파시즘 그딴 것들 좆도 없었겠지. [[포스트모더니즘]]이 괜히 나왔겠냐? 게다가 이론 자체도 나사가 빠진 게, 모두가 공평하게 잘 살게 된다면서 정작 그 "공평하게 잘 산다"라는 정의가 어떤식인지 제대로 성립되지 않았다. 그래서 재산을 마구잡이로 빼앗아 국유화한 후 그걸 나눠주는 식의 비정상적인 경제체제가 성립하게 됐다. 물론 생산수단을 노동자가 소유하자고는 언급 됐으나 그게 말이 되나? 무슨 공장이 18세기 깡촌 집단농장도 아니고 말야 그래서 윗대가리가 하는 짓이 아랫사람에게 채찍을 휘두르면서 "일해라 노예야!"라고 말하는 게 전부라고 생각하는 건가? 그렇게 편리한 거라면 다같이 창업하자우 동무들. 자본주의에도 문제점이 있긴 해도 그렇다고 공산주의 하면 그 문제점에 전체주의 독재까지 더한 게 된다. 그러니 이걸 할 바엔 [[사민주의]]나 하자. 현재도 북괴에선 개인의 재산축척 행위가 법으로 금지되어있고<ref>그럼 신흥부자나 장마당 뛰어서 돈 번 사람들은 뭐냐고? 그사람들 돈은 사실 상 잠재적인 [[조선로동당]]의 돈이다, 뽀그리우스가 화폐개혁할때도 인민의 재산을 당의 것으로 간주하고 있었으니 그런 막장짓을 저지른거임</ref> 짱꼴라또한 화폐를 인민들을 통제할 수단으로 사용하고 공장도 지들맘대로 빼앗아 자기들것으로 부리는 미개한 짓거리를 일삼고 있으며 베트남 또한 여전히 개인의 구직활동까지 간섭하고 있다. 현실에서 간접적으로 체험해보고 싶다면 [[조별과제]]를 해보면 된다. 그것도 조원이 많으면 많을수록 더욱 뼈저리게 느낄 수 있다. 한국 서민들 대부분이 [[북한|겉으로는 치를 떨면서]] 마음 속에 갖고 있는 사상. ㄴ 사실 까는 이유도 실현이 불가능하니까 까는 거지, 실현만 가능하다면 깔 이유가 어디 있겠냐 ㄴ 밑에도 나와 있지만, 능력 좋은 위너들 중에는 루저들과 똑같은 대우 받기 싫어하는 사람 많다. ㄴㄴ 군대만 갔다와도 공산주의가 왜 망한지 알수있다. 다 같이 작업하면 꼭 서로 안하며 꿀빨려고 하고 간부들도 지시만 내리지 굳이 나서서 하지 않는다. 맑스는 하나의 진리를 찾았다고 생각했다. 그것은 후대에 변증법적 유물론이라고 불리는데 이것에 의하면 세상은 결국 공산주의로 귀결할 수밖에 없다고 말한다. 유물론자로서 과학과 지식을 역사의 발전 주체로 보았던 맑스는 기적과도 같은 진보를 이룬 산업혁명의 벨에포크 시대 영향을 받아서 나중에 가서는 생산량의 증대로 모든 인류가 풍요를 누릴 것이라는 오류적 사고를 하기에 이른다. 이러한 사고를 바탕으로 하나의 진리를 발견했다고 하는 그의 사상은 '무오류'의 진리가 되어갔고 그러한 무오류의 진리를 현실 세계에 구체화하고자 하는 공산당은 무오류의 권위를 누리게 된다. 당연히 하나의 진리로 통치하려는 공산당에게 다른 이념 따윈 필요가 없었다. 공산 독재는 필연적이었던 것이다. 그러한 독재 속에 무수한 모순과 억압과 폭력이 유물론이라는 이름 아래에 행사되었고, 맑스가 그토록 오리라고 믿었던 공산주의는 공산당 창당 120년이 넘어가는 지금까지 도래하지 않고 있다. ㄴ 이는 7080년대 운동권 좌빨들이 흔히 저지르던 맑스 오독이다. 맑스가 무슨 과학 법칙처럼 "변증법적 유물론"이라는 진리를 설정해놓고 모든 역사를 공산주의 체제로 수렴했다고 생각하는 오독 말이다. 일단 변증법적 세계관과 기계론적 세계관을 제대로 구분할 수 없다면 변증법적 유물론과 기계론적 유물론도 구분할 수 없을 것이다. 또한 맑스가 공산주의 사회를 세계의 최종 목적으로 삼았다는 것도 매우 의심스러운데, 맑스는 실제로, 공산주의는 필요하다면 자신도 지양하는 체제라고 언급한 적이 있기 때문이다. 물론 러시아 혁명 이후 해석되고 적용되는 과정에서 변형된 맑스주의는 저런 경향을 띠고 있기도 했다. 스탈린이나 크메르루주나 우리나라 운동권들이 그랬듯이 말이다. 그러나 맑스가 저런 식으로 생각하고 말했다는 것은 오류이다. <br>그리고 역사의 발전 주체가 과학과 지식이라는 건 맑스 어느 책 어디에서 나온 소린지? 사실상 공산주의는 하나의 이론에만 불과하다고 생각하면 된다. 마르크스가 주장한 공산주의는 말 그대로 현실 세계에 대한 적용 없이 "나는 이게 이러해서 이렇게 될 거라고 생각된다. 그래서 결국 자본주의의 모순으로 인해 혁명이 일어날 것이다" 수준인 거고 이 이후에 어떻게 해야 하고 또 어떤 세상이 도래할지는 자기도 모르는 그런 이론에만 불과한 사상이다. 결국 20세기 초에 러시아에서 공산 혁명이 성공하고 이 공산주의 사상을 현실 정치에 적용하는 과정에서 마르크스가 주장했던 사상들에 살이 붙게 되었고 그 과정에서 인민민주주의, 프롤레타리아 독재 등 우리가 빨갱이 하면 으레 떠올리는 그러한 요소들이 추가되게 됐다. 이 시점부터 마르크스의 공산주의는 그냥 영감만 주는 수준인 거고 아예 다른 주의로 분류되는 마르크스-레닌주의의 영역으로 이동한다. 이게 시간이 흐르면서 각 나라의 사회 구조라든지 역사적 이벤트라든지 아님 민족주의적 요소라든지 별별 요소들이 끼어들게 되면서 지들 입맛에 맞게 변형되는데 이 과정에서 마오이즘, 주체사상 등 오리지널 공산주의와 동떨어진 돌연변이들이 탄생하게 된다. ㄴ 그러게. 맑스는 아예 과학과 지식으로 촉발되는 기술의 발전 자체에 대해 간과하고 있는데? 그래서 공산주의가 탈농경 국가에서나 가능했던 거고. 결국 레닌주의를 바탕으로 탄생한 스탈린주의 마오주의 등을 바탕으로 세워진 [[소련]]과 [[중공]]에선 1990년 소련이 망하기까지 공산권 국가의 국민 2억 명이 도살당했다. 그리고 지금도 북한, 중공 등 공산 국가에선 수많은 사람들이 인권을 탄압 당하며 죽어나가고 있다. 정말 쓰레기 같은 인류 정치 사상을 꼽으라면 공산주의가 압도적일 것이다. 요즘에도 자기가 [[공산주의자]]라고 하는 새끼들이 있으나 그새끼들은 모두 입공산주의자일 뿐이다 왜냐면 부자가 소유한 재산은 분배대상이지만 정작 지가 갖고 있는 것은 '''절대''' 나눠주려 하지 않거든 본인부터가 욕심많은 자본가 그 자체인데 뭔 공산주의자냐 여담으로 2010년을 전후해 얼망겜과 윾썬더의 영향으로 다시끔 한국내 공산주의자들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얼망겜에선 소련탱크가 고티어 상대로도 도탄시키는 애미뒤진 스탈리늄을 보여주고 윾썬더에선 소련제 종이비행기가 고랭크 비행기들을 선회로 다 씹어먹고 다닌다. 현재 외국에선 조롱거리가 다 됐다. 그래서 밈으로 공산주의밈이라고 'i','mine'같은 1인칭 단수형을 'We'나 'Our'같이 복수형으로 만드는 밈도 존재하고 심한 경우는 미국에선 버니 샌더슨 같은 좌파들을 빨갱이새끼라며 욕하고 인터넷에다 걔 사진을 띄우고 소비에트 연방 국가를 틀어놓기도 한다. 참고로 얘네가 빨갱이 타령하는건 한국에서 틀딱이 빨갱이 타령하는거 그 이상이다. 2022년 기준 아직도 사유재산을 공산주의식으로 몰수해야 한다는 사고방식을 지닌 누구누구들이 있다. 능력주의에 상관없이 우덜식으로 거둬서 어따 쓸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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