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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폐해 == {{인간도살자}} 공산주의가 한창 기세를 떨칠 당시에는 과연 이게 제대로 실현될지 안 될지 많은 사람들이 추측을 했었지만 결국 후술할 폐단으로 인해 자본주의의 승리로 끝났다. 먼저 공산주의 이념 자체만 분석해봐도 문제점이 수두룩하다. 공산주의는 자본주의 저리가라 할 정도로 인간의 이성, 합리성, 근대성만을 무조건적으로 맹신하면서 만든어진, [[모더니즘]]의 정점에 서 있는 이념, 체제인만큼 한 번 나사가 빠지기라도 하면 아주 제대로 좆털리는 체제이다. :자본주의도 모더니즘 색채가 짙어 가끔씩 금융위기 터지고 하지만 개인의 자율성이라는 어찌보면 통제되지 않는 무질서함 덕에 몇년 지나면 공황에서 분명히 빠져나온다. 하지만 빨갱이는 그런 무질서를 허용하지 않고 무조건 통제를 하니 합리성의 오류를 막아줄 완충요소가 없어 한번 수틀리면 아주 병신이 된다. 이러한 이념을 무리하게 실현하겠다고 하니 당연히 아래 문제점이 나오는 거는 예견될 사실이다. 당시 상황을 따져보자면, 공산주의 국가들과 공산당들은 마치 과거 제국주의 식민제국이나 나치스, 일제와 같이 지들 이상을 실현하겠다고 국민들에게 폭력과 억압을 일삼았다. 따르지 않는 자들, 공산주의 사회상에 어긋난 자들을 반동분자라고 낙인을 찍고 연좌제까지 거행하며 기존 법은 부르주아 법이네 어쩌구 지랄하면서 [[인민재판]]을 통해 감정적으로 마구 죽여댔다. 그리고 명색이 인민 해방을 목표로 한다는 새끼들이 6.25 전쟁을 일으키고 조지아나 남베트남을 침략하여 많은 사람들을 전쟁의 참화 속에 몰아넣었다. 인민을 [[저승|이승에서 해방]]시키자는 거냐? :애초에 인민해방 이지랄 부터가 과거 미제국주의가 서부개척시기 [[아메리카 원주민]] 학살을 위한 명분으로 내세운 백인의 의무, 명백한 운명과 판박이며, 아예 중공빨갱이들은 국공내전 이기자마자 바로 티베트 서부개척 들어가서 강제합병 시켜버렸다. 이 빨갱이 제국주의자 개새끼들 일제강점기 때는 대한민국 독립에 방해만 됐다. [[자유시 참변]]부터 그랬고, [[김좌진]] 장군 같이 공산주의 노선을 따르지 않는 독립운동가들을 암살하는 등 이상에 미쳐서 내분을 저지른 새끼들이다. 그리고 그 트롤링은 군정기 시절까지 이어졌고 결국엔 분단이라는 비극을 낳게 됐다. 공산주의는 인종주의와 극우를 상당히 배격했는데도 불구하고 과거 공산국가였던 현재 러시아, 동유럽, 동독 지역은 신나치, 인종주의자들이 다른 유럽 지역보다 훨씬 많다. 동독 지역에 극우 정당인 NPD당원들이 많고, 러시아 스킨헤드들 보면 답 나온다. 소련을 주축으로 한 타락한 공산국가들이 결국 인민의 평등을 이루기는커녕 스스로 권위주의와 파시즘에 물들어버렸기 때문이다. 그러고선 아프리카나 개슬람처럼 문제를 일으킨다. ㅅㅂ 제국주의 국가의 식민지랑 공산주의 국가 중에 하나를 선택하라고 하면 당연히 식민지를 선택해야한다. 전자는 대개 착취만 심할뿐, 후자처럼 인간 자체를 말살시키려고 하지는 않았기 때문이다. 오죽하면 [[장제스]]는 {{인용문|일본인들은 피부병이다. 그러나 공산주의자들은 심장병이다.|장제스}}라는 말을 했을 정도이다.다만 벨기에나 나치같이 진짜 개미친놈들도 있었긴 했다. 물론 머한민국이나 인도, 대만같은 자유민주주의 독립국가 + 미국, 영국과의 동맹이 최선이지만. 뿐만아니라 공산주의자들은 이상할정도로 선민사상이 심각했다. 자기들이외의 사람들은 모두 미개하고 덜떨어져있다라는 개념을 기본으로 달고 다녔다. 이 개념은 공산당이 정권을 잡으면서 더 심각해졌는데 먼저 지들이 밀어붙이는 정책들은 모두 선이요 그것에 반대하면 반동분자라는 낙인을 찍어 지 친위대를 선동시켜 인민재판을 일으키곤 숙청해버렸다 뿐만아니라 자유를 표방한다면서 국민들 개개인의 의견을 수용하긴 커녕 니넨 미개하니까 모두 공산당이 시키는데로 하라며 사람들의 직업선택에도 간섭하기 시작했다. 만일 취직하고 싶어도 그게 잘 안되는 사람이라면 모를까 자기의 진로를 이미 개척한 사람들을 상대까지 이랬단거다 참 무섭지 않냐? 결론적으로 비유하자면 동화책이나 세계사책에보면 부패한 왕국은 왕이 병신이니깐 이것저것 왕 혼자 지 꼴리는데로 지랄했다면 공산국가는 이러는 새끼들이 주석말고도 여럿이었단거다 이런 부패한 국왕 같은 새끼들이 여러명이나 되는데 누가 맘대로 의견을 표출하겠냐? 아 물론 [[블라디미르 레닌]]이나 [[모택동]], [[호치민]], [[김일성]]은 체고조넘들이니 이새끼들 자체가 법이긴했지만 논외로 치자 뿐만아니라 자기들의 수단과 목적을 이루기위해서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해대는건 기본이고 목적어를 애매하게 만들어서 사람들을 속여왔다. 문제는 이래놓고 사람들에겐 "속은 니 잘못임 ㅅㄱ"이란 개뻔뻔을 보여줬다. 이런 인간 말종들이 바로 공산주의자 였다. === 지독한 전체주의 === [[파일:프로토스 신경삭.jpeg]] ㄴ 공산국가 인민들이 사상교육을 받는 모습이다. 사람들은 종종 나치때문에 극우만 전체주의인줄 알지만 전체주의는 극좌에도 해당된다 애초에 이걸 좌우개념으로 논하는건 의미가 없다. [[북괴]]나 [[중화인민공화국|짱깨]]들을 보면 무슨 프로토스가 신경삭으로 이어져서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는것처럼 지독할 정도로 전체주의 본성을 보여주는데 이게 왜 이렇냐면 공산주의자들은 어떻게든 개돼지들을 굴려 나라를 움직여야하기 때문에 선전선동을 밥먹듯이 해온 결과물이기 때문이다 옛부터 대부분의 공산권국가들은 협동농장들이 있는데 이 협동농장들은 말이 좋아 사람들이 모여서 사이좋게 가꾸는 농업이지 실질적으론 강제노동이다 물론 공산권 국가 국민들도 사람이기에 어느정도 하다보면 게을러지기 쉽상이다 왜냐면 공산국가들은 뼈빠지게 일해도 대충해도 돌아오는 결과는 똑같거든 그래서 이 게으름을 타파하기위해선 무얼해야될까? 바로 선전선동이었다 이 선전선동을 할려면 개개인의 의견은 철저히 배제되고 오직 [[공산당]]의 의견과 부름대로 움직여야만 했다 만일 니가 연필이라고 알고 있는 물건도 공산당이 그건 볼펜이다라고하면 그날부터 연필은 볼펜이 된다. 무슨 1984에나 나올법한 독재국가의 얘기냐고 할텐데 공산국가들은 정말로 이런다 문제는 이걸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았다는 점이다 그래가지고 지금 짱깨들이 우디르 하면서 동아시아의 주변국가들의 문화들이 전부 지들꺼라 우겨대는것도 모두 [[중국 공산당]]이 그렇게 말해서 그런거다. 진짜로. 참고로 북괴새끼들은 '자유'라는 단어에 대해 잘못 논하면 바로 수용소나 아오지 직행이다 물론 그새끼들의 사전에는 등재가 되어있긴 하나 "지멋대로 행동하며 반체제적인 행동"이라는식으로 매우 부정적으로 서술되어있다 한마디로 '공산당 말 안 듣고 지멋대로 행동하는 반동분자'라는 인식을 심어주는거다 베트남도 최근 한국까내리는것도 모두 사실 [[베트남 공산당]]이 뒤에서 시키는거다 이런건 보통의 자유민주국가에서 보기 어려운 일이다 개개인의 의견이 달라서 토론이라는 문화도 존재하는거고 그 차이점을 투표로 통해 결정하는것이 보통의 자유민주주의국가에서의 굴러가는 체제인데 어떻게 정부의 말 한마디에 사람들 사상이 건전지 마냥 싹 갈아끼워지는게 가능할까? 이건 공산국가이기에 가능하고 거기선 당연한 것이다 결국 저기 국민들은 학습된 무기력에 빠져 자유라는 단어조차 떠올리기 힘겨운 상태다. === 종교 배척 === {{인용문2|종교는 인민의 아편이다.|[[카를 마르크스|칼 맑스]]}} {{youtube|FPfxsmepu-w}} 알다시피 빨갱이 나라들은 종교적 자유가 없다 아니 사실 상 종교 그 자체가 존재 하질 않는다 요즘에는 종교 비스무리 한것들이 존재하지만 모두 [[공산당]]을 선전하기 위한 수단에 불과하고 실질적으론 공산당이 곧 종교나 다름없다 이렇게 공산국가들이 종교를 배척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오직 공산당만의 말을 듣게하기 위함이거든 자유국가들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종교에 빠지면 그 종교의 교리를 맹신하는 사람들이 제법 많다 그래서 사이비 종교들이 존재하는거고. 하지만 공산국가는 오직 공산당만이 진리요 절대적인 것인데 종교가 이를 방해하게 용납 할 수가 없다 그러니 공산화가 된 나라들은 의도적으로 종교인들을 박해하며 종교를 해체한다 가까운 사례로 [[평안도]]가 있다 원래 평안도 지역은 [[일제시대]]때까지만하더라도 동양계의 덴마크라 불릴정도로 기독교가 강세였던 지역이었고 개새끼 [[김일성|혹부리우스]]도 원랜 개독이었을정도다 한국이 광복을 맞이하면서 [[조선로동당|북로당]]이 소련정 지역을 적화하면서 처음엔 미군정지역도 적화하기위해 종교인들을 이용했으나 [[한국전쟁|6.25 전쟁]]이후로 모두 숙청해버렸다 물론 지금은 북괴엔 천도교가 있다지만 역시 [[조선로동당|돼지당]]을 선전하는 용도로 사용되지 진짜 종교라 믿는 사람은 없다 참고로 [[중화인민공화국|짱깨국]]에선 교회 같은 곳은 CCTV로 공산당이 감시하고 너 같은 외국인이 길거리에서 성경가지고 전도질하면 바로 추방당한다 이정도면 말 다 했지 === 문화 파괴 === 지들 문화를 탄압, 검열하는데 모자라서 '''오직 지도자 동지만 찬양하고 나머지는 처내라!'''라는 주장으로 문화를 파괴하기도 한다. 우리나라도 문화 검열은 하지만 저 공산주의 국가들에 비하면 새발의 피다. 스탈린시기 문화탄압으로 많은 예술가들이 숙청당하거나 자살했고, 중국은 [[문화대혁명]]으로 지들 문화와 문화재를 70~90%정도 날렸고, 대중문화는 존나심하게 검열한다. 북한은 6.25 전쟁 때 김일성이 남침하면서 평양의 유물, 유적지를 콘크리트로 뭉갰다. 거기에 모자라 북한의 유명한 산에 우상화 목적의 김씨 일가를 찬양하는 글귀를 파서 훼손하기도 했다. 심지어 강원도에서 유명한 [[금강산]]에도 말이다. 게다가 그나마 남은 흔적들도 [[도서정리사업]]과 [[고난의 행군]]으로 날려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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