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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황의 말에 당황한 관우 === {{인용문|관우는 서황과 더불어 예전부터 서로 경애했다. 멀찍이서 함께 대화했는데 다만 평생(平生-평소)의 일만 말할 뿐 군사(軍事)는 언급하지 않았다. 잠시 뒤 서황이 말에서 내리며 영을 내렸다, “관운장의 머리를 얻어 오는 자는 금 1천근을 상으로 내릴 것이다.” 관우가 놀라고 두려워하며 서황에게 말했다, “대형(大兄), 이 무슨 말이오!” 서황이 말했다, “이는 나라의 일이오.”}} 촉서 관우전에서 인용 ㄴ이게 서황이 무서워서 벌벌떤 내용이냐? 친하던 사람이 죽이려고 드니까 놀란거지. 저 시대에 쓰여진 표현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병신이또... ㄴ네 다음 관빠 ㄴ나도 딱히 이걸 무서워서 벌벌 떨었다는 내용으로는 보이지 않는다. 관까 새끼들이 많긴 많구나 ㄴ사적인 대화 나누다 정색빠는거보고 왜이러냐는게 무서워서 벌벌떤건가 ㄴ 응 그래서 싸우지말라고 문서 제목 수정해뜸 ㅇㅇ ㄴ'''놀라고 두려위하며''' 라 써져 있는데 ㅋㅋ ㄴ 결국 서황심리전에 고나우 걸려서 좆된 거 아니냐 ㅋㅋ 서황이 친한 척하면서 처음에 노가리 까니까 관우 병사들이 어 뭐야 하면서 좀 긴장 풀고 있다가 갑자기 고나우 죽여! 하고 자기 대장이 어 형 왜 그래 하면서 놀라는 거 보면 사기가 어떻게 되겠냐? 고나우 ㅄ 서황한테 농락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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