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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다 히로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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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를 맞이하다 == 2006년 드디어 FA 자격을 갖추었고 인터뷰로 시장에서의 가치를 알아보고싶다고 언플함으로써 사실상 외부로 나가는게 확정된것처럼 생각되었다. 사실 꼴로시마가 시민구단이라서 겆센처럼 돈이없다. 그래서 FA를 잡아본적이 한번도 없었고 제발 차라리 메이저를 가 이런심정이었다(겆이놈들 공감될꺼다.). 이미 요미우리나 한신, 소뱅같은 돈많은 구단에서는 대놓고 나오라고 러브콜을 보냈고 MLB 스카우터도 끊임없이 러브콜을 보냈다. 이미 요미우리에서는 30억엔을 주겠다고 선언하였고 꼴로시마 팬들은 "30억엔? ㅅㅂ 잘가" 이런 심정이었다. 그러던 중 꼴로시마가 있는돈 없는돈 다 털어서 어찌어찌 10억엔을 겨우 마련하고 옵션으로 차기 히로시마 감독직을 주겠다는 계약을 내걸었다. 히로시마 팬들로는 어이가 없었겠지... 20억엔이면 우리나라돈으로 200억 차이가 나는건데 ㅋㅋㅋ 그래서 보다못한 히로시마 팬들이 구로다의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맨 위짤과 같이 현수막을 내걸고 감성팔이를 하였다. 현수막을 본 구로다는 감동받아서 눈물콧물 질질짜며 '''"고작 20억엔에 내 양심을 팔아넘길순 없다!"'''라며 30억엔을 걷어차고 히로시마와 계약을 하였다. 이는 전세계적으로 쇼킹한 일이었다. 프로는 돈의 원리에 따라 움직이는데 30억엔을 걷어찼으니... 좆크보에도 이와 비슷하게 FA때 타팀에서 더 돈 많이 준대도 뿌리치고 원팀맨을 외친 인물로는 LG의 [[박용택]]과 롯데의 [[강민호]]가 있다. 그리고 이들은 FA가 점점 창렬화 되어 감으로써 날마다 찬양받고 있다. 그러나 강민호는 결국 칩성행. 그리고 1년 뒤, 한살이라도 젊을때 메이저에 다녀오겠다며 MLB 진출을 한다. 떠나면서 "반드시 돌아오겠다. 내가 돌아온다면 무슨일이 있어도 히로시마와 계약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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