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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인 == 스스로의 삶에대한 불만이나 나라가 병신인 경우가 주요 원인이다. 이를테면 한국의 근로환경은 개병신 수준이다. 한국은 노동자의 권리가 지켜질 기약이 없는 나라이며, 임금체불을 밥먹듯이 하는 나라이다. 야근은 선택이 아닌 필수, 노동자의 권리를 보호하는 노조는 거의 없다. ㄴ현기차 노조 : ??? ㄴ노동자 중 노조 가입률이 10% 정도다. : ㄴ 누가 뭐라함?ㅋ 노동자의 권리를 보호하는 노조가 없다길래 권리를 넘어 땡깡 부리는 수준인 현기차 노조를 지적한건데 : ㄴ '거의'없댔지 '전혀'없댔냐? 하여간 노동권 지적하면 꼭 흉기귀족노조 끌고와요 다르다고 주장할 경우 무조건 틀리다는 시선으로 본다. 국가에서 도와주는 것이 아니라 아픈 것도 스스로 이겨내라고 강요한다. 뭐 사회복지야 열심히 하겠지만 아프니까 청춘이다가 히트치는 게 대표적인 예. 실패자들을 패배자로 보는 사회적 시선. 낙수효과를 진짜 믿는 나라. 나라를 비판할 경우 빨갱이로 모는 나라. 나라를 비판할 경우 수꼴로 모는 나라.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 줄 안다. 권리를 챙기면 애국심도 없냐고 하는 나라. 정작 성공한 사람들은 자신만의 인생을 살라고 강조하고 노력하라고 안하는데 높으신 분들은 노예들이 노력을 안해서 그렇다고 단결. 무조건 서열을 구분해야 하는 나라. 미성숙한 부모가 너무 많은 나라. 언제부턴가 스스로가 깨닫고 행해야 하는 예의와 예절이 딱딱한 사회 형식으로 바뀐 나라. 개인주의를 내세우면 "이기적이다" 라고 말하는 나라. 무기든 아이템이든 강화하지 않으면 게임을 할 수 없는 나라. 여유토강(茹柔吐剛)- 강한 자에게는 엎드리고 약한 자는 굴복시킨다. ㄴ 안그런 나라는 없다 ㄴ 미국있자너 ㄴ반대로 하면 좋겠지만 그런 사람이나 나라는 세상에 거의 없을뿐더러 글쓴이부터가 약한 자에겐 엎드리고 강한 자를 굴복시킬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내가 하면 정의 남들이 하면 악당 ㄴ내로남불은 인류 종특이다. 태어난 인간이 사회와 싸워야 하는 아이러니한 국가. ㄴ 모든 나라가 마찬가지다 프로게이머는 우리나라에서 훈련되고 외국으로 수출된다. 지하철차장은 시민들을 버리고 여객선 선장은 승객보다 먼저 도망치는 나라. 수많은 사람이 죽은 참사까지도 아무렇지않게 비아냥대는 국민들이 사는 나라. 자칭 성폭행 피해자의 주장을 맹신하는 나라 학교폭력,왕따 가해자가 연예인이 되어 티비에 나오는 나라. 위인들은 오랜 역사 동안 목숨을 바쳐 나라를 유지해왔지만 국민들은 불행하다. 왜곡된 애국심을 갖고 있는 나라. (애국심은 나라를 위한 헌신 정신이다. 남에게 애국을 강요하는 순간 그건 헌신이 아니다. 부모가 자식을 사랑한다고 공부를 12시간씩 시키는 것과 같음이다.) 남자는 다 똑같다. (자국의 남자 수준을 스스로 미개하게 정의하는 나라) 여자는 다 똑같다. (이하동문) 주세가 역대급으로 높은데 소주,국산 맥주 처먹으라고 강요한다. 쪽본 갓천조국과 역대급으로 대조된다. 솔까 말해서 주류 갤럼들다 친일해서 탈조선 하고싶을거임. ㅇㅇ 엔트리급 물건도 프리미엄 준 프리미엄으로 보는 경향이 있다. (헬조선에서 위스키는 사치품 취급받는데 일본,미국은 싸구려술 그 자체다.) ㄴ 이런거까지 국까를 할 이유라고 쓰는거냐? 진심인가 더 쓸 수 있지만 충분하다고 본다. 그리고 이 문서 나뮈키새끼들이 만들었나 왜 이렇게 안 읽히지 올때마다 씹극혐이네 ㄴ 딱히 반박할말 없으면 나뮈키타령하는 국까들의 모습이다. 아무튼 이런 이유로 국까나 헬무새로 진화하는 것도 놀라운 일은 아니다. 매국노 역센징은 제외하고. 전부 사실들이고 자살률이 최상위권인 나라다. ㄴ노인자살률'''만''' 세계 1등이지 청년,청소년 자살률은 평균치다. 이 좆같은 나라에 빨리 자살해서 헬조선 탈출을 권해주고 싶지만 뭐든 혼합한 나라라고 할수있다. 사회 의식은 충분히 바뀔 수 있다. 한두 명씩 바뀌기 시작하면 가능한 일이다. 어차피 사회는 국민들이 일을 해야 돌아가는 게 곧 나라고 겜창 시점에서도 스타에서 일꾼이 일을 안하면 아무것도 못하듯이 흔히 말하는 노예들이 생각을 바꾸면 나라는 달라진다. ㄴ평범하게 일하는 한국인들을 '노예'라 비하하고 자기 발에 스스로 족쇄를 채운뒤 그것을 끊은 척 하고 "나는 깨시민이다!"라고 합리화하는 모습이다. 시민들의 생각이 달라지면 그에 맞춰서 사회는 변화한다. 독재를 막고 겨우 실현된 민주주의를 내팽겨치는 건 분명 옳지 않다. ---- 국까들의 위 주장들은 사실 전세계 여느나라나 해당되는 것들이 상당수이며 한국에 자국비하적 국까들이 창궐하는 이유는 '''한국인들의 기대 기준이 비정상적으로 높기 때문'''이며 이것이 실질적인 국까의 원인이다. 한국인들의 국민적 특성자체가 자기 아이가 반에서 20등을 하면 왜 10등 못했냐고 까고, 10등을 하면 왜 5등을 못했냐고 까고, 5등을 하면 왜 1등을 못했냐고 까고, 1등을 하면 왜 전교1등을 못했냐고 까고, 전교1등을 하면 다른 학교엔 너보다 잘하는 애들 많으니 넌 잘하는게 아니라고 까는 특성이다. 이게 국가적 레벨에서도 똑같이 적용되고 있는 것이다. 전세계에 200개 나라가 있는데 한국인들은 언제나 각 부문별 세계 탑과만 비교하며 국까질을 해댄다. 비유하자면 학교에서 전과목 평균 90점인 학생을 보고 수학에 대해선 수학 100점인 아이 A와 비교하며 수학 못한다고 까고, 과학은 또 과학 100점인 아이 B랑 비교하며 까고, 국어는 또 국어가 100점인 아이 C와 비교하며 까는 식이다. 이런식이라면 전과목 만점이 아닌 이상 영원히 깔거리가 존재한다. 국까들은 아이 A,B,C들이 해당 과목외에 다른 과목들은 점수가 자신의 아이(한국)보다 낮은 과목도 있다는 사실을 무시한다. 그리고 전체 학생들의 절대 다수는 평균 90점이 안된다는 사실도 애써 무시한다. 그들이 주장하는 것이 아주 틀린말이라고 할 수 없을 만큼 한국 사회 상태가 비슷한 경제적 위치와 국력의 선진국인 이탈리아,스페인 등과 비교해 나라상황이 그닥 좋은 상태는 아닌 것이며 불만을 표출하는 것은 정당하기에 그것을 비판하는 것은 충분히 가능한 일이다. 놀랍게도 지상락원이라고 불리는 북유럽에도 이런 경우는 흔하다. ㄴ어떤 경우가 구체적으로 어떻게 흔하다는 것인지? 북유럽도 하루에 14시간씩 일하나? 북유럽에도 야근이나 특근이 있고 노동자들이 하루에 5명씩 산업현장에서 죽어나가나? ㄴㄴ 하루에 5명 죽는다는건 나머지 수천 수만의 노동자들은 잘 살아 돌아온다는거다. 여윽시 단점만 확대해서 보는 국까 클라쓰 :ㄴ 노가다뛰거나 공장다니는데 아니라면 실제로 대부분의 헬무새가 외치듯 뒈지는 일은 드물다만 [[야근|어라??]] ㄴ불만을 표출하고 비판하는 행위가 흔하다는거지...난독증있나 병신세끼 ㄴㄴ씨발 북유럽 새끼들은 야근 없는 꿀빨러들 주제에 또한 추가하자면 한국이란 나라의 특수성도 한몫한다고 본다. 70년대보다 더 살기 힘들어져서 국까들이 더 늘어난건 아니다. 그러나 인터넷의 보급 이후 한국은 선진국으로 분류되고 있으나 미국, 일본, 유럽같이 먼저 산업화를 한 국가들과 삶의수준 그러고 문화적으로도 많이 뒤쳐지는걸 알게되면서 이전 세대에 비해서 '애국심'을 가지기 쉽지가 않다. 사실 이것도 웃긴게 선진국 중 가장 늦게(한국 제외) 산업화를 시작한 일본도 우리보다 7~80년 먼저 산업화를 시작했다는 것이다.한국은 아직 건국한지 100년도 채 안되었으며,선진국으로 공식적 인정을 받은지는 10년이 살짝 넘었다.미국 유럽 일본같이 먼저 선진국의 대열에 들어선 나라들과 아직 신생국가인 대한민국을 비교한다는 건 바보같은 짓이다. 서양의 선진적 민주주의 체제에 비해선 한국이 아직 후달리는 면이 있기는 하지만 로마는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미국은 1950년대에도 자국민에게 생체 실험을 하기도 했을 정도였다. 미국도 미합'중국'일 때가 있었다. 우리가 아는 미국과 프랑스, 영국, 독일의 제도는 수많은 사건사고와 고난을 거쳐가면서 확립되었다. 굳이 역센징같이 극단적인 부류가 아니더라도 대부분의 국까들은 그들이 '선진국' 이라 부르는 열강들에게 동경심을 가지고 있으며 미국과 유럽같이 처음부터 강대국이었던 국가들과 비교는 당연한 것이지만 동남아, 남미 국가들같은 개도국과 비교하는것은 금기시한다. 하지만 '''여기까지만 갔으면 이 새끼들이 까이지 않을 것이다.'''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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