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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 59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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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짧았던 고속도로 시절 === {{과거의영광}} 본래 하동-광양 구간은 1991년에 착공하여 1995년 12월에 개통한 [[남해고속도로제3지선]](고속국도 6-3호선)<ref>현재의 고속국도 105호선인 부산신항만 배후 고속도로와는 전혀 다른 노선이다.</ref>이었다. 당시 윗대가리의 뻔한 레퍼토리였던 "4차선 확장 전제 2차선"이라는 병신같은 모습으로 지어 1995년에 개통된 도로임에도 [[남해고속도로]]와 접속되는 하동IC를 제외하면 전부 평면교차를 했던 노선이다. 이 때면 한참 2차선으로 착공한 [[중앙고속도로]]를 1992년 건설부 지침으로 급설계 변경으로 어거지로 4차선 확장을 했던 시기인데, 이 노선은 그러지 못했다. 결국 개통 1년도 못 되어 1996년 7월 1일부로 이 구간은 고속도로에서 일반국도로 격하되었고, 노선 번호도 59호선으로 새로 지정되었다. 만일 처음 지을 때 이 노선을 왕복 4차선에 입체교차시설로 지었거나, 1992년 지침 때 중앙고속도로처럼 4차선으로 전환 건설을 했으면 아마 격하되지는 않았을 것 같고, 지금처럼 [[남해고속도로]]가 본선이 뚝 떨어져 있는 병신같은 상황은 없었을 수도 있다. 하다못해 중앙고속도로는 [[치악산]]을 건너는데다가 산지를 관통하니 선형이 병신이지만, 남해3지선은 그런 거 없었기 때문에 그렇게 지었어도 문제는 안 되었다. 해룡에서 태인동까지만 연결 고속도로를 짓고 기존 하동-서순천 구간을 [[호남고속도로]]에 넘겨버리면 되었는데, 하여튼 정부 븅... {{읍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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