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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 59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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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Korea National Route No.59.svg 국도 제59호선 광양-양양 선

개요[편집]

전라남도 광양시에서 강원도 양양군까지를 잇는 국도. 총연장 494.2km.

국도 77호선과 삐까뜨는 막장 노선으로 유명한데, 77번 국도가 끊긴 구간이 많아서 그렇다면, 59번 국도는 비포장 구간이 많아서 문제였다.

연혁[편집]

짧았던 고속도로 시절[편집]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과거의 영광을 되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옛날에는 잘나가던 존재였지만 지금은 동네북 취급을 당하는 팀 또는 그 대상에 대해 다룹니다.
이들은 끊임없이 과거를 그리워하며 꿈속에서라도 그 영광이 돌아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아! 그리운 옛날이여!

본래 하동-광양 구간은 1991년에 착공하여 1995년 12월에 개통한 남해고속도로제3지선(고속국도 6-3호선)[1]이었다. 당시 윗대가리의 뻔한 레퍼토리였던 "4차선 확장 전제 2차선"이라는 병신같은 모습으로 지어 1995년에 개통된 도로임에도 남해고속도로와 접속되는 하동IC를 제외하면 전부 평면교차를 했던 노선이다. 이 때면 한참 2차선으로 착공한 중앙고속도로를 1992년 건설부 지침으로 급설계 변경으로 어거지로 4차선 확장을 했던 시기인데, 이 노선은 그러지 못했다.

결국 개통 1년도 못 되어 1996년 7월 1일부로 이 구간은 고속도로에서 일반국도로 격하되었고, 노선 번호도 59호선으로 새로 지정되었다.

만일 처음 지을 때 이 노선을 왕복 4차선에 입체교차시설로 지었거나, 1992년 지침 때 중앙고속도로처럼 4차선으로 전환 건설을 했으면 아마 격하되지는 않았을 것 같고, 지금처럼 남해고속도로가 본선이 뚝 떨어져 있는 병신같은 상황은 없었을 수도 있다. 하다못해 중앙고속도로는 치악산을 건너는데다가 산지를 관통하니 선형이 병신이지만, 남해3지선은 그런 거 없었기 때문에 그렇게 지었어도 문제는 안 되었다. 해룡에서 태인동까지만 연결 고속도로를 짓고 기존 하동-서순천 구간을 호남고속도로에 넘겨버리면 되었는데, 하여튼 정부 븅...

당신 누구야? 읍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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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지도 대합병[편집]

한편 이 무렵에 구미-평창 간 국지도 33호선과 하동-성주 간 국지도 59호선이 추가로 지정되었다. 당초 33번 국지도는 국도 33호선을 추가 연장하려다가 돈 때문에 일단 국지도로 퉁치고 장기적으로 연장할 예정이었던 노선인데, 결국 이 세 구간은 2001년 8월 25일부로 59번 국도에 편입되었다. 33번 국도 안습.

구간[편집]

  • 여기서 = 표시는 구 남해고속도로3지선 구간, + 표시는 비포장 구간, X 표시는 단절 구간이다.

전라남도 광양시 = 경상남도 하동군 + 산청군 - 거창군 - 합천군 - 거창군 X 합천군 - 경상북도 성주군 - 김천시 - 상주시 - 의성군 - 예천군 - 문경시 - 충청북도 단양군 - 강원도 영월군 - 정선군 - 평창군 - 강릉시 - 양양군

끊겼거나 주행하기 좆같은 구간[편집]

부연동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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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강릉시 연곡면과 양양군 현북면을 연결하는 구간인데, 정식 이름은 부연동길이다.

이 구간은 지정 당시인 2001년부터 16년간 비포장 구간이었던 곳인데, 가뜩이나 산이 험한데다가 비포장, 가드레일도 없어 초행길이거나 초보운전이면 자칫 잘못하다가 뒤질 수 있는 위험한 구간이었다.

2017년에야 포장했지만, 개량은 전혀 안했기 때문에 여전히 초행길이거나 초보운전이면 가지 마라, 진짜 뒤질 수 있는 곳이다.

가야산 관통도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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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합천군 가야면 ~ 가조면까지 구간이다. 이 중 성기~가야 구간은 "가야산 관통도로"라는 이름으로 짓고 있었는데, 이 중 1공구만 건설되고 남은 2공구가 해인사에서 뭐라 하는 바람에 결국 아예 못지었고, 결국 지방도 1084호선으로 재지정되어 운용하고 있다.

참고로 이 중 일부는 아예 개통도 안 되었고 계획도 없는 구간이 있다.

시천-옥종 도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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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산청군 시천면과 하동군 옥종면 사이 구간인데, 여긴 그냥 차 끌고 못 간다. 여긴 도로 자체가 안 닦인 수준을 넘어서 수풀이 우거진 그냥 시골 자전거길이다.

이렇게 된 이유가 원래 군도였던 구간을 국도로 지정하다보니 관리가 꼬여서 병림픽이 열렸기 때문이다. 2019년까지 포장은 한다지만 위의 부연동길처럼 부분 1차선짜리니까 기대는 하지 말자.

색인[편집]

  1. 현재의 고속국도 105호선인 부산신항만 배후 고속도로와는 전혀 다른 노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