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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귀양지== 그냥 가서 평생 죽을 고생을 하다가 죽으라는 심산으로 보내는 게 대부분이었다. 왕실 인사들이 다만 예외적으로 강화도로 많이 갔다. *대부분의 [[섬]] : 귀양은 주로 빠져나오기 힘든 섬으로 보내졌는데 덕분에 섬에 사는 사람들을 천시하는 풍조가 생겨났다. 섬은 지금도 물자 보급선이 정기적으로 가지 않으면 살기 힘든 곳이 많은데 조선 시대 당시에는 뭐... [[완도군]]의 신지도와 보길도, [[신안군]]의 가거도와 [[흑산도]], [[제주도]], [[부산]]의 가덕도, [[거제시|거제도]], 그리고 [[남해군|남해도]]가 꽤 알아줬다. 그나마 낚시로 물고기라도 잡아먹을 수 있는 곳들이니까 양호한 케이스. *대부분의 오지 : 도착하지 못하고 가다가 죽는 경우도 속출했다. 오지에서 개고생 하다가 죽는 것보다 그게 나을지도? *[[경기도]], [[강화도]] : 왕족에게 주어지는 일종의 특혜다. 손에 꼽히는 케이스. *[[강원도]] : 도 대부분이 산지에, 그나마 있는 평지의 토질이 구려서 농사도 어려우며, 상업으로 먹고살기도 시원찮던 깡촌이라서 그런지 평안도, 함경도 도서 지역 못지않게 귀양지로 각광 받았다. 이중 [[단종]]이 유폐되었던 [[영월]], [[고성군|간성]], [[통천]]과 같은 산속의 깡촌이나 [[양양군|양양]] 같은 태백산맥 너머 영동 지역이 귀양지로 쓰인 적 있다. *[[함경도]] : 오지일수록 귀양지가 될 가능성이 높은데 함경도는 산악 지대와 엠창 기후 덕분에 오지가 아주 많아서 조선 시대 내내 귀양지로 각광 받았다. 가장 유명한 것은 한때 오지의 대명사 [[삼수갑산]]의 모티브가 되는 [[삼수군]], [[갑산군]], 그리고 그 외에도 [[이시애의 난]]이 일어났던 [[길주군]], [[북청군]], 그리고 6진 쪽이라서 [[여진족]]이 많이 살던 [[회령군]]이 특히 유명했다. 북괴 치하에서도 귀양지로 잘 쓰인다. *[[평안북도]] : 특히 [[강계군]]이 알아준다고 한다. 중강진은 더더욱. 함경도처럼 북괴 치하에서도 귀양지로 잘 써먹고 있다. 그냥 전국이 귀양지잖아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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