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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눈물}} 네오 펑크의 시작을 알린 밴드이다. 멤버는 [[빌리 조 암스트롱]](기타, 보컬, 약물, 돌아이) [[마이크 던트]](베이스, 빠따, 노안, 맨날 민소매만 쳐입음) [[트레쿨]] (드럼, 돌아이, 짝부랄) 2000년대부턴 3명이 다 해먹기엔 벅차서 라이브 세션들도 데리고 다닌다. 현재는 제이슨 화이트(기타, 빌리조가 날뛸 땐 메인 기타) 제이슨 프리즈(키보드, 관악기) 제프 마티카(기타, 백 보컬) 이 3명으로 고정. [[1,039/ Smoothed Out Slappy Hour]]는 1집이 아니다 한동한 구석에 있던 펑크록을 팝송의 느낌과 섞어 인기를 끈 밴드. 펑크치곤 음색도 전반적인 노래들도 부드럽고 대중적인 경우가 많다. 물론 펑크 치곤. 1994년 [[Dookie]]로 초대박을 쳤다. 펑크라고 하기엔 팝송 느낌이 강하고 사회비판보단 엠생의 신세한탄만 이어져서 까이기도 했다. 그 후 나오는 앨범들이 나올 때마다 판매량이 내려가서 퇴물각 아니냐는 얘기도 나왔었다. 그러다 2004년 American idiot으로 재기에 성공하고 21st Century Breakdown으로 음악성에서도 호평을 받았다. Whatsername꼭들어라 진짜 명곡이다 (주관적인 내용을 쓰면 안되지만 내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가 whatsername이다 정말 아름다운 곡이다) ㄴ Letterbomb도 그린데이의 숨겨진 명곡이다 뛰어난 라이브를 하는 밴드이다. 내한공연했을때 빠순이한테 입술을 따였다. {{반달}} 하도 싸워대서 반달했다. 그린데이는 네오 펑크의 시작을 알린 밴드이지만 얼터너티브 록의 범위를 넓게 본다면 [[너바나]]와 같이 얼터너티브 록을 발전시킨 밴드이다.<ref>당시 [[너바나]]의 라이벌이라고 평가받던 밴드는 [[건즈 앤 로지스]]라는 밴드였지만, 건즈는 얼터너티브 록밴드가 아니다.</ref> 둘 다 훌륭하고 록 역사에 발자취를 남긴 밴드이니 비교질 좀 하지 마라. 자세한 내용은 [[록]], [[브리티시 인베이전]] 등 록 관련 문서 참고해라. 록 좀 듣는다는 락찔이들이 본인이 락잘알이라는 착각에 빠져서 자주 까는 밴드다. 만약 이런 락찔이들이 보인다면 [[비틀즈]]의 [[Sgt. Pepper's Lonely Hearts Club Band]]나 [[핑크 플로이드]]의 [[The Dark Side of the Moon]]을 아냐고 물어봐라. 모른다고 하면 락잘알인 척하는 락알못이니 상종하지 말자. 본인 급식충인데 요즘 초중고딩들 그린데이는 커녕 [[이매진 드래곤스]]도 모르는 새끼들이 대다수다. 즉 그만큼 한국에서 록의 입지가 좆망이라는 것. 사실 헬조선에서도 90년대 후반부터 홍대쪽에서 [[조선펑크]](이름그대로 한국형 펑크록.)가 유행했는데 이게 다 70년대 인기있다 70년대에 뒈져버린 펑크를 90년대 초중반에 그린데이 성님들이 다시 부활시켜서 전세계적 인기를 얻은것에 영향받은거다. 한국70년대는 [[데미갓]]의 유신시대여서 펑크를 할수조차없었다. [[노브레인]], [[크라잉넛]] 이런놈들도 조선펑크 출신들인데 결국 그린데이 없었으면 이땅에 펑크록밴드는 존재하지 않았을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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