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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빛 바닷물에~ 두 손을 담그면~♬
나의 능력을 조심해라. 그린 랜턴 빛!!!

ㄴ 이 틀의 주인공.

그린데이
Green Day

기본 정보
국가 미국의 기 미국 캘리포니아
장르 펑크 록, 팝 펑크, 얼터너티브 록
활동 시기 1987년 ~ 현재[1]
레이블 Reprise
Warner Bros
Lookout!
구성원
빌리 조 암스트롱 (보컬, 기타)[2]
마이크 던트 (베이스, 기타)
트레쿨 (드럼)
제이슨 프리즈[3] (각종 보조악기)
제이슨 화이트[4] (기타조무사1)
제프 마티카[5] (기타조무사2)

ONE FUCKING MINUTE

조지 부시는 정박아입니다. 정박아죠. 미국 역사상 최악의 정부

어떤 새끼가 나에게 펑크록이 뭔가를 묻는다면 난 쓰레기통을 발로 차 넘어뜨리며 "이게 펑크야"라고 말할것이다.
근데 그 새끼가 따라 쓰레기통을 차서 넘어뜨리며 "이게 펑크야?" 라고 묻는다면 "아니, 그건 그저 유행을 따라하는 짓이야"라고 말할것이다.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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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 펑크의 시작을 알린 밴드이다.

멤버는 빌리 조 암스트롱(기타, 보컬, 약물, 돌아이) 마이크 던트(베이스, 빠따, 노안, 맨날 민소매만 쳐입음) 트레쿨 (드럼, 돌아이, 짝부랄)

2000년대부턴 3명이 다 해먹기엔 벅차서 라이브 세션들도 데리고 다닌다. 현재는 제이슨 화이트(기타, 빌리조가 날뛸 땐 메인 기타) 제이슨 프리즈(키보드, 관악기) 제프 마티카(기타, 백 보컬) 이 3명으로 고정.

1,039/ Smoothed Out Slappy Hour는 1집이 아니다

한동한 구석에 있던 펑크록을 팝송의 느낌과 섞어 인기를 끈 밴드. 펑크치곤 음색도 전반적인 노래들도 부드럽고 대중적인 경우가 많다. 물론 펑크 치곤.

1994년 Dookie로 초대박을 쳤다. 펑크라고 하기엔 팝송 느낌이 강하고 사회비판보단 엠생의 신세한탄만 이어져서 까이기도 했다. 그 후 나오는 앨범들이 나올 때마다 판매량이 내려가서 퇴물각 아니냐는 얘기도 나왔었다.

그러다 2004년 American idiot으로 재기에 성공하고 21st Century Breakdown으로 음악성에서도 호평을 받았다.

Whatsername꼭들어라 진짜 명곡이다 (주관적인 내용을 쓰면 안되지만 내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가 whatsername이다 정말 아름다운 곡이다)

ㄴ Letterbomb도 그린데이의 숨겨진 명곡이다

뛰어난 라이브를 하는 밴드이다. 내한공연했을때 빠순이한테 입술을 따였다.

틀:반달 하도 싸워대서 반달했다. 그린데이는 네오 펑크의 시작을 알린 밴드이지만 얼터너티브 록의 범위를 넓게 본다면 너바나와 같이 얼터너티브 록을 발전시킨 밴드이다.[6] 둘 다 훌륭하고 록 역사에 발자취를 남긴 밴드이니 비교질 좀 하지 마라. 자세한 내용은 , 브리티시 인베이전 등 록 관련 문서 참고해라.

록 좀 듣는다는 락찔이들이 본인이 락잘알이라는 착각에 빠져서 자주 까는 밴드다. 만약 이런 락찔이들이 보인다면 비틀즈Sgt. Pepper's Lonely Hearts Club Band핑크 플로이드The Dark Side of the Moon을 아냐고 물어봐라. 모른다고 하면 락잘알인 척하는 락알못이니 상종하지 말자.

본인 급식충인데 요즘 초중고딩들 그린데이는 커녕 이매진 드래곤스도 모르는 새끼들이 대다수다. 즉 그만큼 한국에서 록의 입지가 좆망이라는 것.

사실 헬조선에서도 90년대 후반부터 홍대쪽에서 조선펑크(이름그대로 한국형 펑크록.)가 유행했는데 이게 다 70년대 인기있다 70년대에 뒈져버린 펑크를 90년대 초중반에 그린데이 성님들이 다시 부활시켜서 전세계적 인기를 얻은것에 영향받은거다. 한국70년대는 데미갓의 유신시대여서 펑크를 할수조차없었다. 노브레인, 크라잉넛 이런놈들도 조선펑크 출신들인데 결국 그린데이 없었으면 이땅에 펑크록밴드는 존재하지 않았을수도 있다.

커버[편집]

하지 마!
하지 말라면 제발 좀 하지 마
하지 말라는데 꼭 더 하는 놈들이 있어요 ㅉㅉ

틀:부르지마 참고로 동아리 밴드에서 실력이 개씹쌍타취가 아닌이상 그린데이는 커버 안하는게 좋다. 노래가 단순한 편이라 못하면 더 못해보임..

ㄴ 궅이 하고싶다면 베스킷케이스나 할리데이 21건 웨이크미업 같은 유명한거말고 차라리 whatsername 앞부분 좀 천천히 연주하든가 time of your life 혼자 기타잡고 솔로로 해라 존나 있어보임.

ㄴ 우리학교 락동아리가 whatsername 커버했는데 도저히 못 듣겠더라ㅡㅡ

ㄴ 씨발 holiday 커버한 애들 중 완벽하게 커버한 애들 아예 없고 ㅍㅌㅊ수준도 거의 없더라.. 즉, 쉬워 보이지만 커버하기 힘든 밴드.

ㄴ 아씨발 그린데이 나 노래방 애창곡인데 주의사람들 듣기 좆같았겠노 ㅇㅅㅇ

당연히 막 긁는 목소리 따라하면 니 목이 상해 고음불가가 된다.

I'm Not Fucking Justin Bieber You Motherfuckers

디스코그래피[편집]

1990 39/Smooth(1집)

앨범 구하기 상당히 힘들다 어디서 구하는지 아는사람???

1992 Kerplunk!(2집)

1994 Dookie(3집)

그린데이의 메이저 데뷔앨범.
루져컨샙.
basket case, when i come around 등 수많은 명곡이 수록

1995 Insomniac(4집)

씹명반인 두키 다음에 나온건데 반응은 뜨뜻미지근...

1997 Nimrod(5집)

음악에 다채로운 시도를 한 음반.

2000 Warning(6집)

스타일이 nimrod와 비슷. nimrod 상위호환이라 봐도 무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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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구심만 들 때는 죽창을 잠시 내려놓고 사실확인이 날 때까지 기다립시다.
표절을 인정했을 때는 죽창과 팩트로 비열하게 후드려 패줍시다!

2004 American Idiot(7집)

관짝 깨고 부활한 그린데이.
컨샙트 앨범 형식의 록오페라
10분짜리 곡이 2개 수록되어있다.
수록곡 중 boulevard of broken dreams로 2006년 그래미 올해의 레코드상을 받았다.
이 앨범 없었으면 명예의 전당도 못갔고 걍 한때 인기있었던 밴드 로만 남았을듯. 멜로디,가사,스토리까지 다 좋다 씨발
조영남의 〈도시여 안녕〉을 표절했다는 의혹이 있다. 헛소리로 치부하기엔 너무 비슷하다. 유튜브에 아메리칸 돌아이 검색 ㄱㄱ

2009 21st Century Breakdown(8집)

컨셉트 앨범 형식의 록오페라.
완성도가 높은 명반이다.
21guns가 가장 유명하다.
이 앨범 투어로 한국도 왔었다.

2012 ¡UNO! 2012 ¡DOS! 2012 ¡TRÉ!(9~11집)

빌리조가 약에 쩔어있는 상태로 곡을 공장수준으로 찍어내버리는 바람에 1년도 안되는 기간에 정규앨범 3개씩이나 만들어 버린다. 결과는 폭망......
이 앨범 발매 직후 그린데이 역사상 최대의 흑역사 iheart radio 사건이 터진다.
투어 멤버 제이슨 화이트씨가 이때 정규멤버로 들어왔다가 이 앨범 활동 직후 건강문제로 다시 투어멤버로 돌아갔다.
앨범 커버에 우노에는 빌리조얼굴이 도스에는 마이크던트얼굴이 트레에는 트레쿨 얼굴이 그려져(?) 삽입되어 있다.

2016 Revolution Radio(12집)

아메리칸 이디엇 만큼은 아니지만 꽤 괜찮은 앨범.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에서 bang bang 라이브 도중 no trump no kkk no fascist usa 를 외쳐 화제가 되기도 했다.
그린데이의 화려한 부활 까진 아니고 나 아직 살아있다 이런느낌.

2017 Greatest Hits : God`s Favorite Band

그린데이 지금까지 나온 명곡들 모아논 앨범(Greatest Hits)
다만 신곡도 1개 실렸다. 'Back in the USA'다.
'Back in the USA'에선 트럼프이후 작금의 미국을 신렬하게 까고있다. 뮤직비디오도 꼭봐라. 다만 대중적 인기는 별로 없다.

추천곡[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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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ket case [dookie/1994] <- 한국에선 이 노래가 가장 유명하다. 그린데이를 몰라도 이 노래를 아는사람은 많다.얼핏 들으면 그냥 캠핑 기분나는 신나는 노래같지만, 우울증과 대인기피 공황장애를 겪으면서 힘들어하는 빌리조 자신의 심정을 담은곡이다.

longview [dookie/1994] <- 베이스연주가 상당히 인상적인 곡

holiday / boulevard of broken dreams [american idiot/2004] <- 따로 들어도 좋지만 연결 되어있는 버전으로 들으면 좋다. holiday는 이라크전쟁을 비판한 노래라 가사가 거칠다.

waiting [warning/2000] <- 중간부분 1분50초~2분 부분이 제일 좋다.

minority [warning/2000] <- 콘서트에서 3분도 안되는 이 짧은곡을 10분가까이 연주한다.어떻게 10분이나 연주하냐면 막 에~오 이러고 아아~이러고 하면서 10분 가까이 연주하는거.유튜브 참고

good riddance(time of your life) [nimrod/1997] <- 어쿠스틱 음악이며 개띵곡이고 콘서트에서 마지막으로 연주하는 곡이다.

when i come around [dookie/1994] <- 반복적인 기타리프가 인상적. 이 반복적인 기타리프로 이런 띵곡을 뽑아내다니 놀랍다.

letterbomb [american idiot/2004] <- 그린데이가 제일 좋아하는 곡이라 한다.

whatsername [american idiot/2004] <- 이 노래 앞부분 개좋은데 왜 인기가 없는지 모르겠다.

she [dookie/1994] <-존나 예전에 빌리조가 나체로 이 곡 라이브로 연주한 적이 있다.

jesus of suburbia [american idiot/2004] <- 10분가까이 되는 곡이라 듣다 안 듣는 사람이 많은데 끝까지 들으면 걍 빠져든다.

21guns [21st century breakdown/2009] <- 이 노래는 라이브버전이 개ㅆㅌㅊ다. 뮤직뱅크에서 이노래 6.25전쟁을 기리며 편곡을해서 라이브로 불렀는데 원작자를 밝히지 않아 까였다.

Still Breathing [Revolution Radio/2016] <- 2000년대 후반 활동중단하다가 2010년대 중반 재결성(?)이후 낸 곡. 아침에 들으면 존나좋다.

american idiot [american idiot/2004] <- 조ㅇㄴ의 도시여안녕이랑 비슷하다.

murder city [21st century breakdown/2009] <- 끝부분 덜끝난 느낌이 드는게 특징. 기타연주가 단순한 편이라 연주하기 좋다.

welcome to paradise [dookie/1994] <- 원래 2집수록곡인데 리메이크해서 3집에 재수록.

hitch in a ride [nimrod/1997] <-유튜브에서 벌렛 인 어 바이블 라이브 버전으로 보면 빌리조가 ddr친다.

east jesus nowhere [21st centurt breakdown/2009] <- 후반부 3분20초~ 3분32초 부분이 제일 좋다.

wake me up when september ends [american idiot/2004] <- 빌리조 아버지 추모곡이며, 상당히 슬픈곡이다.

last night on Earth [21st century breakdown/2009] <- 여친한테 불러주면 ㅆㅅㅌㅊ인 노래다. 근데 생각해보니까 니네 여친 없구나 미안

굵은 글씨는 한국에서 인기가 높은 곡.

내한공연[편집]

2010년 1월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내한공연이 열렸다. 공연 도중 longview를 부르다 무대 위로 올라와 노래 부르던 소녀에게 키스 당했다.

아 내한공연 언제 오냐?? 아무리 10집 이후 ㅈ퇴물되어도 유럽,북미는 잘만 가던데...

2020년 3월 22일에 10년만에 다시 온다고 했지만 짱깨 코로나 때문에 아시아 투어가 내년으로 연기돼 2021년 3월 24일에 서울에서 공연한다고 한다. 기존 티켓은 환불하고 티켓팅도 다시 할 듯하다. 결국 짱깨폐렴때문에 취소돼버렸다..

투어 장소에 짱깨는 없다.[7] 그린데이도 짱깨들은 싫어하는 듯 ㅋㅋㅋ

각주

  1. 주 활동기 1990년대~2000년대
  2. 볼드체를 통해 주 맴버와 공연용 조무사맴버를 구별. 평소에는 3인조로 활동한다.
  3. Jason Freese
  4. Jason White
  5. Jeff Matika
  6. 당시 너바나의 라이벌이라고 평가받던 밴드는 건즈 앤 로지스라는 밴드였지만, 건즈는 얼터너티브 록밴드가 아니다.
  7. 홍콩에서도 공연하지만 홍콩은 짱깨들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