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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유물}} [[파일:21세기 그라디우스.jpg|300픽셀|섬네일|21세기에는 글라디우스를 이렇게 만든다.]] 글라디우스는 고대 [[로마제국]]에서 군인과 검투사들이 사용하는 전투용 칼이다. 주로 당시의 [[군인]]들이 [[버클러]]라는 이름의 둥근 방패와 한쌍을 이루어 무장한 뒤 전장에 나가 싸우는데 주로 근접전 위주의 무기이다. 근데 로마놈들은 버클러를 때려치고 사각방패 스쿠툼 들고 와서 싸워서 지금은 그게 더 유명하다. [[살인]]을 가장 많이 한 물건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되었다. 근데 킬수 레퍼런스가 워낙에 병신이라 그냥 병신들이 물고뜯고 하다가 상한 떡밥 됨ㅋ 현재도 생산되고 있으며 현재는 원래 만들어지던 칼처럼 손잡이, 칼날 이런식으로 만들면 도검관리규제법이라는 게 있기 때문에 그렇게는 못만들고 위의 그림처럼 저렇게 철제 자의 모양으로 만든다. [[문방구]]가면 [[5000원]] 정도한다. 진짜로 철제 자를 사람에게 휘두르면 글라디우스와 똑같은 ㅎ과가 난다. ㄴ글라디우스는 베는 칼이 아니라 찌르는 거다 칼이 너무 짧아서 말 타고 갑옷 챙겨입고 싸우는 파르티아나 사산 페르시아 , 후기 게르만 상대로는 그닥 위력이 안 나오게 되자 때려치고 칼 길이를 늘린 스파타란 물건이 나왔다. 물론 서로마 좆망기는 대중들에겐 그다지 안 알려졌으니 디씨위키에서도 글라디우스는 있지만 스파타는 없다. [[분류: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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