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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가 이제 곧 뉴스를 전해드리기 위해 쓰는 글 == {{왼쪽}} {{오른쪽}} 언론이 대중에게 소식을 전하기 위해 최종적으로 취하는 형태중 하나다. 영상매체가 발전하여 라디오 TV등의 모습을 갖추기도 하였지만 그 근원은 역시 신문지면에 인쇄된 글인 기사다. 대중은 무슨일이 일어난것인지 사족 안붙이고 보고만을 원하지만 이 기사를 쓰는 존재가 결국은 감정에 휘둘리고, 월급을 주는 상부 데스크의 정치적 입김에서 자유로울수 없는 말랑말랑한 껌딱지가 뚝배기 속에 들어찬 [[좆간]]이라는 태생적인 문제를 타고났다. 따라서 있는 그 사실 그대로에 펜대를 쥔 기자의 의도가 배어나지 않을수 없다. 더군다나 대중은 자신이 보고싶은것, 믿고싶은것만 믿으려는 경향이 있어서 자신의 성적 취향과 조금이라도 어울리는 언론사가 있다면 이런 언론사를 정론직필이라고 물고 빨아 나가다가 결국 비판적인 생각을 그만두게 된다. 대중의 관심이 큰 사건이라서 여러 언론에서 각자의 시선으로 해당 사건을 보도한다면 차라리 각자의 논조를 비교하여 [[교차검증]]하여 독자들이 그나마 절충해서 받아들일 껀덕지라도 있다. 대중의 관심이 작지만 해당 사건과 한통속인 언론사에서 캐치를 하고 펜대를 [[렘]] 마냥 비비 꼬는 경우 해당 사건이 언론사의 취향에 맞추어 가공된것인지 판단하기가 아주 어려워 진다. 그리고 그에 대해 진실을 아는 사람들이 불만을 가지고 욕지거리를 하면 오히려 그런 사람들을 고소미를 먹이는 일이 아주 허다하다. 해결책은 기사는 좆간이 아닌 로보트가 담당하는것이다. [[분류: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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