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김구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국제공산당 자금사건==== 김구는 저 새끼들이 '정당한' 상해 임정으로 가야 했을 임정의 공금을 횡령해 사적으로 호의호식 하는데 썼다는 논리를 제시한다. 결국 같은 독립운동가인 [[김립]]을 공금 횡령범으로 몰아 암살을 지시하였고 그렇게 김립은 왜경이 아니라 같은 독립운동가 자기 동포손에 상해 한복판에서 죽었다. 물론 임정 내 우익 측은 아몰랑 빼애액!으로 일관된 것일 뿐. 까놓고 말해서 이때 돈 나눠줄 때 받아간 사람들 모아다가 계산만 했어도 될 일이다. 다시 말해 이념이 다르다는 이유로 사회주의 계열 독립운동가을 죽이고, 이 행위를 정당화하기 위해 거짓말까지 한 것이다. 즉 좆같았는데 잘됐다며 처치하고 핑계를 댄 것이다. 근데 아주 이해가 안 가는 건 아닌 게, 김구는 분명 상하이파 공산당과 이르쿠츠크파 공산당 간의 싸움으로 벌어진 스보보드니 참변(자유시 참변) 같은 것을 목격했을 거고, 이승만과 이동휘의 대립으로 인해서 임시정부가 산산조각 나는 것도 봐왔기에 공산주의자는 죽어 마땅한 매국노 집단이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그렇다고 사람 죽인 게 잘할 건 아니지만. :당시 김구는 임정 내 법무장관 겸 치안총감인가, 그런 직위에 있었다고 하는데 저 당시 임정은 영토가 한 뼘도 없어서 감옥도 없었다. 즉 임정에게 죄를 짓게 되면 무죄=석방, 유죄=사형 둘 중 하나였다고 한다. ㄷㄷㄷ 그리고 임정의 범죄자들을 처분하는 임무와 권한은 저 당시 김구가 맡고 있었다는 거...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