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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향== {{엑윽보수}} {{불쌍}} ㄴ 분신정국 까다가 깨시민들에게 양념당함 {{논란중인 인물}} [[1991년]] 명지대생 강경대의 사망 이후 항의로 분신 자살하는 학생들이 늘어나는, 일명 '[[분신정국]]'에서 5월 5일에「죽음의 굿판을 걷어치워라」 라는 글을 써서 운동권의 분신자살을 비판하여 변절 논란에 휩싸이게 된다. 이때 좌파들에게 말도 못하게 까인 김지하는 하도 좆같았는지 완전한 엑윽보수로 전향해버린다. [[2009년]]에는 촛불 시위 반대와 노무현 추모객들을 맑스 주의자라고 비판했으며, [[2012년]] 대선 땐 [[박근혜|ㄹ혜]]를 지지하면서 문재인과 간철수를 비판했고, [[백낙청]]과 [[리영희]]를 매도해 인터넷에서 깨시민들에게 "자신에게 씌워졌던 '빨갱이'란 누명을 거꾸로 다른 사람에게 씌우고 있다.", "유신 독재와 박근혜의 나팔수가 됐다."라고 욕 먹었다. 근데 후술하듯이 김지하가 이 꼴이 된 건 좌파들의 탓도 좀 크다. [[2008년]]에 띵박이를 지지해 깨시민들에게 조리돌림 당하던 [[황석영]]을 2009년 5월 18일 라디오 방송에 출연하여 "시비 걸지 말라."라고 일침을 가했다. "작가가 오른쪽으로 갔다 왼쪽으로 갔다 그럴 자유는 있어야 한다."라고 주장하며 기억력이 나쁠수록 좋은 작가라는 논리를 제시했다. 당시 리즈 시절이었던 [[진중권|진메갈]]이 황석영은 일관성이 없다고 비판하기 위해 금붕어에 비유한 것에 대해서 그는 "작가라는 게 아침마다 변한다. 기억력이 강한 작가일수록 엉터리다."라며 쉴드를 쳤다. 진메갈은 진보신당 당원 게시판에 "기억력이 나쁜 작가일수록 좋은 작가라는 미학 이론은 들을수록 해괴하다. 그렇다면 최고의 작가는 금붕어겠다. 금붕어의 눈앞에는 2초마다 새로운 세계가 펼쳐진다."라고 김지하를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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