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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계구도에 대한 내막 == {{진실}} 외삼촌이 집 하나 잘못 짓는 바람에 [[김성애]] 라인이 통째로 휩쓸려나갔다. 1973년에 [[김일성]]이 [[인민대학습당]]을 만들려고 마련한 땅에다가 막내 외삼촌 김성갑이 자기 집을 떡하니 지어버리고 만 것이다. 안그래도 김일성은 성격이 난폭하기로 악명높은데 이 사건은 김일성 평생에서 최상위권으로 크게 빡친 사건이었다. 김일성은 [[한국전쟁]] 전부터 땅을 하나 마련해놓고 거기다 인민대학습당을 만들어서 평양 시민들에게 글공부 좀 시켜보려고 했는데 그런 자리에 김성갑이 자기 집을 지어버렸다. 이걸 김정일이 고자질했다. 빡친 김일성은 김성애를 불러서 이게 뭐냐고 추궁했는데 김성애가 부부싸움을 하는 바람에 김일성은 김성갑을 숙청해버렸다. 이 때를 틈타서 김정일은 김성애네 집안 사람들의 뒤를 털어다가 김일성에게 고자질했다. 더 이상 분노할 수 없을 때까지 분노한 김일성은 김평일을 후계자 구도에서 완전히 배제시켜 버리고 이걸 고자질한 김정일을 후계자로 낙점했다. '''김일성 본인의 입으로 "평일이 쟤 내 후사를 잇지 못하게 해라"라고 말했기 때문'''에 김정일의 후사가 딸이랑 손녀만 남고 다 뒤져도 차라리 여자를 수령으로 삼는 한이 있어도 김평일쪽 혈통은 누구도 북한의 수령이 될 수 없다. 김정은네 집안이 어떻게 되거나말거나 차라리 김여정의 남편이 수령이 됐으면 됐지 김평일은 절대 수령이 될 수 없다. 그리고 1974년에 김정일이 완전히 후계자로 확정되자 김정일은 김평일을 외교관으로 만들어서 북한 땅에서 추방 시키고 [[유고슬라비아]]를 시작으로 [[헝가리]], [[폴란드]], [[체코]] 등을 떠돌게 했다. 같은 나라에서 10년 이상 발을 붙이지 못하게 만들어서 기반을 다지지 못하게 한 것은 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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