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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가 == 좆도 없는 네이버 웹툰 중에서도 졸작 탑을 달리는 작품이다. 떡밥을 무슨 물고기들 산란하는 것 마냥 존나 뿌려대는데, 작가가 베댓을 확인하는지 그래도 열심히 회수하려고 한다. 은근히 빠돌이 새끼들이 있고, 그들은 이 웹툰을 최소 덴마급이라고 칭하며 신성불가침을 선포하기도 한다. 물론 그걸 보고 있는 일본 오덕들은 콧웃음을 치곤하지만. 과거에 스타크래프트 유즈맵으로도 나온적이 있다고 한다. 물론 나이트런 보는 것 만큼 깨는게 빡세다고 한다 그리고 권선징악을 담고있는 웹툰답게 괴수가 졸라게 유리하다. 참고로 나이트런의 주인공은 괴수다. 토발편까진 볼만하니 봐라. 그이후부턴 나덕아닌이상 보지마라 스토리,그림체 씨발. 프레이편은 베도시절엔 스토리 짧고 깔끔해서 좋았다. 근데 시발 이제는 스토리에 살을 너무 붙여놔서 보다보면 스토리 전개에서 파오후 쿰척쿰척 하는 소리가 들릴지경. 근데 베도 시절에도 그림체 씨발 에라이 그림체 씨발 옛날 그림체는 연필선 정리좀 해달라는 말을 하도 많이 들어서인지 그리는 방식을 디지털 방식으로 바꿔서 작화가 깔끔해졌는데 문제는 그림체가 좋아져야 되는데 오히여 더 이상해져버리는 바람에 차라리 옛날이 나았다고 하는 사람들이 수두룩하다. 거기다 작화 붕괴는 덤. 그나마 위안이 되는게 단행본 나온건 작화를 그리는 분이 따로 있어서 그림이 졸라 쩔어준다. 근데 문제는 이 단행본이 외전인 파더스데이 상,하편하고 프레이편은 2권 밖에 안나왔다. 다음 단행본을 기다려야 되는데 2015년 3월에 프레이편 작화 그린 작화가분이 손목에 문제가 생겨 다른 사람으로 교체될 것이라고 한다. 근데 2016년이 됐는데도 아무 소식이 없다. 유안해도 웬만하면 프레이편만 보고 떨어져 나간다 근데 그림체&가독성 씨발. 그림체만 씨발이냐 작가새끼가 사실 외국인이 아닐까 생각한다. 맞춤법 씨발. 캐릭터가 스토리를 따라가는 모양새가 되서 사실 망함 그래도 덴마쯤 되면 스토리 쓰는놈이 나름 되니까 붙어볼만 하지만 여긴 그딴게 일어 번역체가 자주 눈에 띄고 베댓에선 급식충들도 보고는 있는지 '누구와 누가 붙으면 누가 더 쎄요?'이 지랄을 떠는데 애초에 나이트런에선 그런 것을 주제로 이야기를 풀고 있는게 아니라는 건 대충 봐도 알 수 있다. 솔직히 베도 때는 가독성 떨어지는 말풍선이랑 오글거리는 중2병 대사만 제외하면 그 당시 네이버 웹툰들 생각했을 때 개꿀잼이었다고 생각한다. 등장인물들 관계나 이야기, 세계관 스케일도 적당히 크고 난잡한 그림체도 나름 매력적이었다. 뭔가 인류가 좆같이 처발리는 상황에서 그래도 약간의 희망을 보여주는 그런 내용이 감동적이었는데 정식연재되고 나서 좀 안보다가 들어가보니까 이야기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건지 하나도 못알아처먹겠더라. 하 시발 베도때 파더스 데이였던가 그 급식충 기사새끼 나오는 거도 앤이랑 프레이 본편 스토리만큼 재밌었는데 그냥 시발 작가가 존나 암울한 분위기에 나름 장엄한 걸 넣으면 무조건 멋있다고 생각하는거 그래서 맨날 병든 검사 클리세가 존나 나온다 씨발 좆 지겨워. 개연성이고 뭐고 이제 없다. 안본지 존나 오래됐네 스토리가 꼴에 존나 장엄하고 설정도 치밀하고 떡밥도 많이 던진다고 빠는 새끼들이 있는데 듀나놈이 하도 지랄맞다곤 하지만 얘가 남긴 불변의 핵직구가 있는데 '''풋내기 SF작가들이나 판타지 작가들이 저지르는 가장 뻔한 실수 중 하나는 자기만의 우주를 창조해내는 작업이 뭔가 굉장히 대단한 것이라고 착각하는 것입니다. 그건 정말 따분한 착각입니다. 세상에 그것처럼 쉬운 건 없죠. 여러분도 아무런 준비없이 지금 당장 할 수 있습니다.'''다. 설정이나 스토리가 겉멋만 들면 뭐해 작화도 극혐 대사도 극혐 결과물이 씹덕 스캇물인데. 그놈의 잘난 스토리도 사실 아무것도 모르는 놈이 명작 만화들만 한달내에 정주행해도 전체적으로 봤을때 그럴싸한 스토리 하나 정도는 뽑아낼 수 있다. 왜냐? 창작물이라는 건 원래 창작자가 접한 선대 작품들로부터 알게모르게 영향을 받기 마련이니까. 그리고 이런 것들에 살을 채워주는 게 연출이나 작화, 대사 등등이다. 그런데 나이트런은 이 중 2개가 꽝이다. 연출마저도 작화가 똥이라 솔직히 대단한지도 모르겠다. 김성민 액션씬이 수준급이라고 다른 작가들이 도움을 받은 적이 많다는 얘기가 있는데 그 영향받은 작가 중 갓오하 작가도 있는 걸 봐선 그냥 아무런 의미도 없어보인다. <설정 짜는 걸 좋아하는 설정 오타쿠들 특징이 자기는 백만 년 정도짜리 스토리를 짤 수 있다고, 엄청난 명작을 만들 수 있다고 착각하는 거다. 당장 내가 그런 설정 오타쿠 출신으로서 설정과 스토리 사이의 간극을 메우기 힘들다는 건 몸으로 느꼈다. 지금도 작품 안에서 애 먹는 게 눈에 보이지 않나. (웃음) 그런데 혼자 설정을 짜고 거기에 빠지는 건 스스로 노는 거지 작품을 만드는 게 아니다.> 작가 인터뷰다. 단순히 아는 것과 실천하는 것은 하늘과 땅차이임을 깨닫고 간다ㅅㅂ 네이버 편집자는 비문, 오탈자 신경좀 써줘라. 나이트런은 편집자의 도움이 필요하다. 직무유기다 이기야!!! 맞는 말이다. 뭔가 주인공한테는 제약이나 제한이 붙어야 간지가 난다고 생각하는지, 맨날 병들거나 병신이거나 시간제한이 있거나 그렇다. 작가가 일본 씹덕소설을 너무 많이 봐서 그렇다. 그나마 봐줄만 하던 액션씬도 문 에피소드 들어선 반병신이 되었다. 계속 잔상컷만 보여주네 그만좀 보여줘. 누가 재밌다면서 추천하면 그 새끼의 프로필 사진이 씹덕 캐릭터일 확률 120%. 면전에서 찐따같다는 소리 들을 것 같은 애들이나 볼 것 같은 만화다. 존나 맥날 시그니처버거와 경쟁해보겠답시고 꼴데리아에서 내놓은 아재버거같은 만화. 허세는 허세대로 충만하고 작화는 겉멋만 들어서 조잡하기 짝이 없다. 이런 걸 SF수작이라고 하는 애들이 있는 것을 보아 한국의 SF시장의 미래는 너무나도 암울하다. 혐좆씹런이 까이는 걸 지애미애비가 욕먹은 것보다도 더 극혐하는 새끼들도 있는데 이런 새끼들이야말로 나런은 취향 이상한 씹덕이나 보는 꼴데리아같은 만화라는 것을 반증해줄 뿐이다. 후 씨발 그래도 보고 까는 게 도리지 하고 처음부터 차근차근 보려고 해도 도저히 못 버티겠다. ㄴ 작가근황보니 네가있는마을 때부터도 컨디션 계속 나빠졌다더라 2017.11기준으로 어시붙이고 작화 꾸역꾸역올리며 고생중이니 기다려보자 내 친구 중에 한 명이 나런 존좋 하는데 어떻게 참교육 시켜야 되냐 ㄴ 2019 문에피소드는 개띵작이라괜찮다 ㄴ 응 2020에서 좇망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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