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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아는 사람인가=== 태아와 배아는 독립된 인격체가 아닌 임산부에게 의존해 유지되는 생명이기 때문에 살인이나 상해의 대상으로 언급되는 인간과는 다르다. ㄴ이 부분은 조금 잘못되었다고 볼 수 있다. 일단 먼저 태아는 짧게 보았을 때는 23주, 길게 보면 28주 후에 고통을 느끼고 의식을 갖는다. 즉, 어느정도 면에서는 독립적인 생명이라고 볼 수 있다. 그리고 임산부에게 의존한다는 면을 근거로 살인이나 상해의 대상으로 보긴 어렵다고 했는데, 이 점은 잘못 된 점이 있다. 임산부에게 의존해 유지되는 생명이라는 점과 낙태가 잘못되지 않았다는데는 아무런 상관 관계가 없다. 이와 비슷한 예시로 인큐베이터에 있는 영유아들은 아직 성장이 완전히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점에서 태아와 유사한 점이 있다. 그러나, 인큐베이터를 고의적으로 뽑아서 아이를 죽였을때 이를 살인으로 보지 않기는 어렵다. 아니 씨발 고통을 느끼면 뭐해 ㅋㅋㅋ 우리가 쥐 잡아죽이고 고기 잡아먹고 그런게 동물들이 고통을 안느껴서 그러는거냐? 고통울 느낌에도 불구하고 어쩔 수 없기 때문에 하는거다. 낙태도 마찬가지다. ㅅㅂ 심심해서 낙태하는게 아니라 최대한 키워보려해도 사정이 안되니까 어쩔 수 없이 하는 최후의 수단인건데 ㅈㄴ 쪼잔하게 고통 타령하고 있어. 그러니까 나는 태아는 생명체는 맞으나 사람이라 보기는 힘들다고 생각한다. 오히려 돼지나 이런 애들이 느끼는 고통이 훨씬 클 것이기 때문에 아직 생기다 만 생명체보고 고통이니 뭐니 하는건 솔직히 너무 억지다. 완전한 생명체인 돼지가 나는 몇백배 불쌍하다. 얘네가 생기다 만 생명체보다 못한 취급을 받는것에 나는 도저히 참기 힘들다. 근데 태어나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돼지쯤이야 후드려 팰 수 있는 생명 존엄성을 가지게 된다고 생각한다. 그러니까 태어나기 전에는 좀 제발 그냥 적당히 했으면 좋겠다. 나는 진짜로 너네가 딸친 휴지에다가 감성팔이 하는거 같다. 정자도 그렇게 따지면 생명체로 될 수 있던 기회를 잃은건데 딸친 휴지 하찮다고 까면 너도 원래는 정자였다 이런 소리 들어야하나? 제발 좀 생명 존중은 태어나고 부터 하자. 뭔 쥐 ㅈ도 아닌거 가지고 원래 뒤지든 안뒤지든 신경도 안쓰던 애들이 감성팔이 줫나게 하니까 어색해 죽겠다. 사실 거의 사람의 형상을 완전히 한 태아를 낙태시키는건 많이 컹스하긴한다. 그래서 확실히 생기다 만 14주까지만 허용한다는데 이거에 반대 하는 이유가 도대체 뭐야? 진짜 이건 좀 아닌거같다. 적당히좀 해라 진짜. 그냥 질싸한 애들 엿맥이려는거 아니야? 고통을 느낀다느니 마음에도 없는 소리하면서. 너네가 원래 pc충이라 호들갑을 잘떠는거면 차라리 이해를 하겠는데 그냥 ㅅㅂ 무조건 씹페미련 까면은 정의인줄 알고 선동 뒤지게 당해서 너네 주장대로 우기려고 마음에도 없는 소리 하는게 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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