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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캘리포니아 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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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지금은 개병신이 되었지만 이나라도 나름 초창기부터 2까지는 잘 굴러가는 민주주의 국가였다. 이른바 구 미국의 밝은면 혹은 긍정적인 면을 계승한 국가. 반대로 부정적인 면을 계승한 세력이 엔클레이브다. 정치체제는 구 미국을 완벽히 계승한것으로 보인다. 물론 이때문에 위에서 말했다시피 재벌들에게 쥐락펴락 당하는 안습한 면도 물려받아버렸지만... 머통령제로 부통령이 한명 있으며 일단 중임제한은 없지만 임기는 정해져 있는 모양이다.(즉 영구집권이 안된다). 그리고 코어주들이 상원의석이 있다는 소릴 보면 구미국처럼 양원제 의회를 가지고 있는것을 보이며 사법부는 모르겠지만 미국을 참고했다면 분리되어 있을거다. 그리고 지방은 연방제로 운영되는거 같다. 동맹으로 자유도시인 센프란시스코가 있다. 이를테면 2머 머통령 텐디가 공정 선거로 52년간 연속 집권했다고 한다. 중임제한이 없는듯 아님 임기가 존나 길거나 ㄷㄷㄷ. 하여간 마지막 임기중에 텐디가 사망하자 부통령인 티베트가 승계했는데 잔여 임기도 못채우고 탄핵당한것을 보면 이때만해도 나름 민주주의가 제대로 돌아간것으로 보인다. 사실 뉴베시점에서도 딱히 민주주의가 [[바이마르 공화국]] 급으로 맛탱이가 간것 같지는 않다. 현 머통령 킴볼이 전쟁영웅이라서 인기가 있었고 거상들이 밀어줘서 선거에서 당선되서 집권했고 코어주들은 여전히 잘먹고 잘사는걸 보면... 작중에 집에서 입이라도 하나 줄여주잔 심정으로 입대했단 병사나 세기말이라서 인구도 적고 기본 사회질서가 붕괴했다가 다시 발전하는걸 감안해도 군내에 여성이나 성소수자 비중이 상당한거 보면 모하비에서 보급이 열악해져서 그렇지 딱히 인권이나 대우 이런것도 나쁘진 안은듯.. 심지어 텐디 살아계실적엔 돌연변이들에게도 개방적이었다고 하니... 단지 허리가 끊어졌다 붙었다 하는것은 모하비 주민들뿐 이니... 그리고 엔클레이브 국민들에겐 가차없다. 전범들이야 공소시효가 없는게 이해되지만 그 후손까지 잡아족치고 있다. 즉 연좌제.... 뭐 개막장 황무지 상황을 봐서는 국가에서 앞장서서 후손들을 잡아들이지 않아도 엔클레이브한테 원한가진 사람이 한두명이 아니니까 누군가 손에 언젠간 맞아죽을게 뻔하니 오히려 안전한 감옥에서 편하게 총살당하는게 나을수도 있다. 뭔가 현대의 21세기 미국이 이라크와 아프간에서 삽질만 푸다 경제가 씹창나고 민주주의가 살짝 망가진 삽질과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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