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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캘리포니아 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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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아웃2=== {{빛}} 그럭저럭 국가의 모습을 제대로 갖춘 모습으로 등장한다 농사나 짓던 깡촌 마을인 셰이디 샌즈는 방벽과 무장한 병력이 지키는 괜찮은 동네로 탈바꿈하였다. 1편의 촌장인 아라데시가 1편과 2편 사이에 NCR을 건국하고 초대 머통령이 되었으며 그 딸인 텐디가 2대 머통령에 당선되었다. 뭐 사실상 탠디가 머통령할때는 머통령이 아니라 동네 촌장 수준이었으니 물려받는것도 이해가 되긴한다. 2편 와중엔 세월이 많이 흘러서 탠디는 90대 노인네가 되어있는데 어렸을때와 달리 백인이 되어있다. 근데 뉴베에서 NCR 지폐로 중년기 외모를 확인할수 있는데 다시 시커먼스로 돌아와있다. 멍미?? 뱀발로 문띵4의 폴아웃 모드에선 젊은 탠디를 만나볼수있는데 여기서도 시커먼스로 나온다. 다들 시커먼스인게 정사취급 하는듯 1편의 주인공을 잊지못하여 그의 동상을 국회의사당 앞에 세워놓았다고 한다. 2편 주인공이 1편 주인공의 후손이라고 하면 격하게 반가워해준다. 탠디는 오랫동안 대통령으로 재임중이긴한데 꼼수나 독재를 하는건 아니고 FDR처럼 선거로 연속연임에 성공했다고한다. 여러 방법으로 주변 세력을 확장해 나가며 엔클레이브나 브라더후드랑은 다르게 나름데로의 민주주의의 기틀을 다지고 있었고. 엔클레이브같은 막장단체들 사이에서 황무지인들의 지지를 받아가며 현대의 미국같은 가치를 꿈꾸며 발전해 나가고 있다. 2탄의 주인공 부족인 뉴 아로요도 NCR에 병합되고 코어주(NCR본토)가 되어 상원의원을 배출하고 전쟁전 수준까지 복구되어 번영하고 있다고한다. NCR 레인저들도 나름대로 치안을 위해서 열심히 뛰는 모습도 보여주고 여러모로 밝은 모습들을 보여줬다. 좆망하거나 파시스트들 답게 군사정권이 세워지는 등 수많은 엔딩이 있지만 전작과 마찬가지로 블랙 아일의 NCR 밀어주기 정책에 따라 캘리포니아 일대를 다쳐먹는 엔딩이 정식엔딩으로 채택되었다. 뭐 이때는 개사기 탠디가 살아있을적이니 그럴만 하다. 그렇게 제대로 된 민주주의 국가로서 발전할 가능성이 점점 보이기 시작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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