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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능== {{좆병신}} {{정알못}} {{극혐}} {{원흉}} 러시아의 [[민비]]. [[라스푸틴|간]][[진령군|신]]을 등용했고, 결국 나라를 멸망시켰다는 점. 이 전에도 나라가 거의 막장의 가까웠다는 점에서 [[고종]]과 똑같다. 사실 얼굴도 고종과 약간 비슷해 보이는 인상이다. 아내에겐 헌신적인 남편이자, 자녀들에겐 참으로 따뜻하고 다정다감한 아버지였지만 애석하게도 그는 여항의 일반 백성이 아니라 한 나라의 군주였고, 그것도 영국처럼 입헌군주제 하의 군주가 아닌 모든 권력을 틀어쥔 전제군주였기에 이 점이 그에게나 그의 가족에게나 그의 신민과 국가에게나 문제거리였다. 일단은 자기 자신도 인정할 만큼 착하지만 우유부단하고 아무것도 준비가 안되어 있었다. 그러는 주제에 지 똥고집은 존나게 쎄서 설령 충직한 신하가 충고하더라도 씹었다고 하니 나라가 개판나는 것은 당연한 일이었다. 아버지의 보수적인 정책을 더더욱 강화하여 자기가 두려워하는 변화를 최대한 피해보려고 노오오오력 한 결과가 :언론 통제 :민초들의 의견 좀 들어보자는 취지에서 맨든 지방의회를 축소 :유대인 탄압, 히틀러의 유대인 말살 이전의 최대의 유대인 탄압을 벌였다. 결국 자기 목숨 날려버린 게 유대인이라는 건 안비밀 :제국 내의 폴란드, 핀란드 독립운동 탄압 뭐 그러하다. 덕분에 자기 대신에 고기방패가 된 관료들이 한 둘이 아니었다. 한편 러시아도 뒤늦게 산업화에 뛰어들어 나름 경제발전을 했다지만 후세의 스탈린에 비할 바는 못되었고 빈부격차가 존나게 커서 문제가 되었다. 그것도 제대로 못해서 결국 러일전쟁에서 쳐발리고 그래놓고도 정신을 못차려 1차세계대전에서는 거하게 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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