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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우스 3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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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고아스와의 싸움 === [[기원전 336년]], [[바고아스]]라는 환관이 자기가 앉혀놓은 [[아르세스]]가 이용 가치가 없어지자 바로 쳐내고, 다리우스 3세를 데려와 샤로 앉혔다. 왕실 일도 모르는 멍청한 놈을 한 놈 앉혔다고 쉽게 생각한 모양이다. 하지만 다리우스 3세는 빡통이 아니었다. 아르세스도 바고아스를 쳐내려다가 실패해서 독살당한 바가 있었고, 다리우스 3세 본인도 바고아스가 언젠가 본인이 필요없어지면 독살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래서 바고아스를 위해 스위-트한 함정을 준비한다. 다리우스는 바고아스 꺼져를 시전하며 직접 통치를 하겠다는 선언을 했다. 그래서 바고아스는 '이 허수아비 새끼가 감히 깝쳐?'라며 다리우스를 연회에 불러 독살하려고 했다. 하지만 다리우스는 이미 바고아스가 덫을 놓을 것을 다 한 수 내다보며 알고 있었고, 오히려 그 덫 위에 다리우스 본인이 만든 덫을 하나 더 만들었다. 바로 연회장에 군인들을 매복시킨 것이다. 바고아스가 다리우스에게 독이 담긴 술을 권하자마자, 다리우스는 군인들을 호출해 바로 바고아스를 잡았다. 그리고 바고아스의 아가리를 벌려서 독주를 먹여서 죽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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