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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 == 세로로 부는 전통악기이며 초딩때 한번씩은 연주해본 [[악기]]. 몇몇은 [[소리]]도 못낸다. [[리코더]]와 같이 초딩악기로 투탑을 달린다. 제발 살거면 나무로 사라 플라스틱은 소리 이상하게 나니깐.. 악기의 용도보단 선생님들의 몽둥이로 훨씬많이 쓰인다 보통 대부분의 학교 음악시간에 매학년마다 단소가 거의 필수로 들어가 있으며, 음악선생들은 연습해라 하고 평가해서 못하면 줘패기만하면 되기때문에 음악선생들이 매우 좋아하는 아이템이다. 나는 [[오나홀]]로 단소를 사용했다 아무리 해도 소리가 안나서 불속에 던져버리고 싶은 충동이 들게한다. 시발 이거소리어캐내는거냐 입술위치랑 각도 맞춰야 하는데 몇 시간 걸림 필자는 부는것만 2시간쯤 하다가 소리 겨우 나서 좋을뻔했는데 다시 소리 안나는 개좆같은 경험을 한 적이 있다. 많이 불면 호흡곤란과 어지럼증이 오니 적당히 부는 것이 좋다. [[운지]]도 존나 어렵다. 믿기지 않겠지만 이게 그나마 국악기 중에서 소리내기 쉬운 편이다. 익숙해지면 이걸로 웬만한 소리를 낼 수 있다. 한 번 감 잡으면 그 때부턴 쉽다. 반구멍 막기를 적극 이용하면 모든 음계를 낼 수 있다. 아물론 맨밑에 있는 구멍도 반 막을수 있는 테크닉이 필요하다. 익숙해지면 같은 급식충한테 자랑할 수 있으니 열심히 연습해서 렛잇고를 불수 있도록 노오오오오력 해 보자 리코더와 단소를 이상한 용도로 쓰는애들이 많으니 조심하길... 나는 초딩때 같은반 남자애가 내 리코더 마우스피스 부분은 내가 보는 앞에서 핥아대서 광광울었다. 여자니까 이상한 생각하지마라 그때 너무 화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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