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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게임은 요령 없이 하다간 저절로 똥손, 똥발이 되어버리는 존나 어려운 게임입니다.

이 게임은 존나게 어려워서 몇 번이고 유다희 누님을 영접할 위험이 있습니다.
계속하면 정신이 나가 샷건을 칠 수 있으니 하기 전에 다량의 항암제를 준비하거나 전문가와 상의를 권고합니다.
하지만 이미 늦었군요,

YOU DI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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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편집]

세로로 부는 전통악기이며 초딩때 한번씩은 연주해본 악기. 몇몇은 소리도 못낸다.

리코더와 같이 초딩악기로 투탑을 달린다.

제발 살거면 나무로 사라 플라스틱은 소리 이상하게 나니깐..

악기의 용도보단 선생님들의 몽둥이로 훨씬많이 쓰인다

보통 대부분의 학교 음악시간에 매학년마다 단소가 거의 필수로 들어가 있으며, 음악선생들은 연습해라 하고 평가해서 못하면 줘패기만하면 되기때문에 음악선생들이 매우 좋아하는 아이템이다.

나는 오나홀로 단소를 사용했다

아무리 해도 소리가 안나서 불속에 던져버리고 싶은 충동이 들게한다.

시발 이거소리어캐내는거냐

입술위치랑 각도 맞춰야 하는데 몇 시간 걸림

필자는 부는것만 2시간쯤 하다가 소리 겨우 나서 좋을뻔했는데 다시 소리 안나는 개좆같은 경험을 한 적이 있다.

많이 불면 호흡곤란과 어지럼증이 오니 적당히 부는 것이 좋다.

운지도 존나 어렵다.

믿기지 않겠지만 이게 그나마 국악기 중에서 소리내기 쉬운 편이다.

익숙해지면 이걸로 웬만한 소리를 낼 수 있다. 한 번 감 잡으면 그 때부턴 쉽다.

반구멍 막기를 적극 이용하면 모든 음계를 낼 수 있다.

아물론 맨밑에 있는 구멍도 반 막을수 있는 테크닉이 필요하다.

익숙해지면 같은 급식충한테 자랑할 수 있으니 열심히 연습해서 렛잇고를 불수 있도록 노오오오오력 해 보자

리코더와 단소를 이상한 용도로 쓰는애들이 많으니 조심하길...

나는 초딩때 같은반 남자애가 내 리코더 마우스피스 부분은 내가 보는 앞에서 핥아대서 광광울었다. 여자니까 이상한 생각하지마라 그때 너무 화났다

꿀팁[편집]

진실[편집]

한국의 전통 무기이다.

적절한 길이, 휘두르기 딱 좋은 무게, 절륜한 파괴력을 지닌 강력한 무기.

들고 싸우라고 만든거 붙들고서 소리 내겠답시고 불어대고 있으니 당연히 소리가 안나지.

사실 이걸로 흠씬 두들겨 맞다보면 소리가 절로 나는 원리를 이용하는 악기인 것이다. 악! 악!

[https://www.youtube.com/watch?v=

  1. redirect 틀:Trim Video] on YouTube

모 박사모 틀딱은 지하철에서 무기로 들고 다닌다.

단소는 값싸고 튼튼하며 크기가 적절하고 범용성이 높은 무기이기 때문에 위와 같이 협소한 지하철 7호선에서도 쉽게 이용 가능하다.

때려봐? 안때려

사실 단소를 잘 다듬으면 그게 바로 휴대용 죽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