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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즈시절== 고대 막바지 천조국이다. 문화, 군사, 정치 모두 전세계에서 가장 선진적이었다. 경제력도 빠방했는데 그 뒷배경엔 실크로드가 있었다. 근데 이슬람 제국한테 개발렸다. 당 고조에 이어 [[당태종]] ~ [[당고종]]까진 안정적인 제국 테크를 탔다. 이 때가 제국의 판도를 넓힌 시기이며 군사적으로 정점을 찍었다. 돌궐 백제 고구려 등을 복속 시켰다. 내친김에 신라까지 먹어 한반도 전체를 당 제국의 영토로 만들려 했으나 신라에게 의외의 패배를 당함으로서 물거품. 당시 세계 최강의 군대라 할 수 있다. 근데 토번한테 처발리고 이슬람한테 처발렸다. 하지만 어쩐 일인지 군기가 빠지거나 약한 군대를 칭할때는 예외없이 당나라 군대라고 부른다. 사실 중국 통일왕조 중에 군대가 개좆밥이었던건 송나란데 말이다. [[당현종]] 땐 초창기까진 잘 나갔다. 개원의 치라고 하여 당나라가 중앙아시아 원정도 뛰고 중흥기를 맞이하였을 무렵이었다. 하지만 당현종 중후반기 부터 [[이임보]]같은 간신이 득세하기 시작하고, [[고선지]]가 이끄는 서역 원정군이 승승장구 하는데 신흥 아바스 왕조한테 기병 통수 맞고 패배하는 바람에 실크로드를 빼앗기고 :뭔 개소리냐. 실크로드 빼앗긴게 아니라 중앙아시아에 대한 영향력이 아바스에 비해 감소했던거지 토번이 투루판 꿀꺽하기 전에는 실크로드 당나라에 걸쳐있었음. :그리고 애초에 고선지가 현지인 통수치는 바람에 탈라스에서 그 지랄이 난 건데 뭐 억울한 것처럼 끄적이냐 게다가 [[양귀비]]라는 지 자식놈 아내한테 헤벌쭉하다가 결국 권신 양국충이 현종을 선동하며 안녹산을 죽이자고 모함하자 개빡친 안녹산이 [[안녹산|안사의 난]]을 일으키고 결국 10년에 걸친 대전란이 일어났다. 말이 역적토벌을 명분으로 일어났지만 안녹산이 낙양점령후 연나라를 세우면서 결국 당현종과도 척을지게 되었고 당 중앙정부는 곽자의라는 명장을 내세우며 10년을 쓰촨성과 섬서성에서 존버했다. 당현종~당대종 시기 까지 난은 평정되지 못하였으나 위구르족과 다른 이민족용병들까지 끌어들인 후에야 안사의 난은 진압되었으며 이후 당대종 말기에는 토번까지 장안을 점령하며 황제가 수도를 버리고 빤쓰런하는 사태까지 발생한다. 이것도 당나라의 사기캐 곽자의가 몰아냈지만 이후에도 곳곳에서 반란이 일어나자 당나라는 멸망테크를 타게되고 황제의 무능으로까지 이어지며 당헌종 사망이후 여러황제가 서로 죽고죽이는 시대가 도래했다. 당의 16대 황제인 당 선종이후 [[황소]]의 난까지 겪는 바람에 산소호흡기달고 헉헉버티던 당나라는 나라가 찢겨지며 좆망하고 말았다. 어휴 ㅄ... 그래도 신라와 발해보단 훨씬~ 낫다 두 나라는 누가 천조국을 잘 섬기는지 시합을 하느냐고 당 제국 황제가 화를 냈다 카더라 ㄴ발해가 그랬다는 펙트 좀, 신라는 모를까 자주적 연호까지 썼던 발해가? 카더라통신 아니면 펙트 들고 와봐라. 나도 궁금하니까. ㄴ발해 사신 대봉예가 당나라에 갔는데 신라 사신이 발해 사신보다 더 높은 자리에 있는 게 마음에 안 들어서 '발해가 신라보다 윗자리에 서게 해달라'고 당나라에 요청했는데 당나라가 거절함. 신라 최치원은 그거 거절해줘서 고맙다고 당나라에 글을 썼는데 그게 사불허북국거상장(謝不許北國居上狀) 네이버에 대봉예나 사불허북국거상장으로 검색해봐라 발해가 신라보다 더 자주적이었다고 할 만한 근거는 딱히 없다 발해 연호 따지면 신라는 태종 같은 묘호(이것도 원래 황제국만 하는거) 당나라가 쓰지 말라고 경고까지 했는데 씹고 그냥 썼다. 발해가 당나라에 대든 적은 있지만(등주공격) 그렇게 치면 신라도 당나라에 대든 적 있고(나당전쟁) 이거 말고도 당나라 과거시험에서 신라인이 1등이냐 발해인이 1등이냐로 서로 등수 바꿔달라고 당나라에 요청하면서 싸운 적도 있고 ㄴ 개소리냐,그딴건 조선 후기 이미지고 발해는 당연하거니와 막상 신라도 몇번 립서비스,스페셜쇼로당나라 비위 맞춰준거 빼면 나름 자주적이었다 (외왕내제 안 한 코리아?) ㄴ 그래서 위구르 티벳처럼 개긴 적은 있는지? ㄴ ㅇㅇ 개긴적 있다. 산동반도에 선빵쳐서 점령한 적이 있고 요서도 공격해서 마도산 전투에서 당나라 찌발랐다. 다만 토번처럼 전면전 일으켜 수도 함락시키고 그런건 아니었다. ㄴ아마 당황제가 사신들을 접견하는 자리를 두고 신라보다 발해가 황제랑 가까이 있다고 따지던 일이 있었는데 그거인거 같다 ㄴㄴ 뭔 시발 대륙뽕, 자주뽕 맞은 새키들은 이래서 정신을 못 차린다. 세 나라가 다 망해가는 9세기 후반에도 신라 최치원, 발해 오소도가 당나라 빈공과 1등을 우리가하네 너네가하네 하면서 병림픽 벌이던 기록이 남아있을 정도고, 발해는 당나라 사신 접대하는 자리에다가 데헷 이제 신라 좆망했으니까 우리가 더 상석 앉게 해주세염 뿌우 하다가 거절당해서 최치원이 감사표 올린 기록도 남아있다. 아무리 자주고 뭐고 타령해봐야 당시 동아시아 국제 표준은 당나라였고, 발해든 신라든 그걸 철저하게 받아들이고 중요시했다는 뜻. 그리고 위에 말한 발해가 당나라랑 싸우던 것도 고작 초창기 발해가 완전히 자리잡지 못하고 국제적으로 인정못받던 무왕 시절 잠깐 얘기고 그 이후 문왕 이후에는 철저히 당나라에 순응하며 살았다. 애초에 시발 발해라는 이름을 누가 지어준 건데?? 원래 처음엔 자기들끼리는 고려라고 부르고 대외적으론 진나라라고 부르던 나라를 지금 우리가 왜 발해라고 알고 있겠냐? 애초에 이 당시에는 중국한테 인정받는 것 자체가 지금 문재인이랑 아베가 누가 더 트럼프 후장을 잘 빨아대는지 경쟁하는 것마냥 대외적인 국제 질서를 바로세우는 일이었다. 통일 중국 자체가 없었던 삼국시대에서조차 국뽕들이 환장하는 고구려도 중국의 남북조에 존나게 고개 숙이고 살았는데 어찌어찌 당나라의 전면적 침공만 겨우 막아낼 정도의 역량 밖에 없는 두 나라한테 도대체 뭘 바라는 거냐. ㄴ당시 당이 중화질서이며 발해는 조공도가 있으며 신라도 순응한 건 맞지만 그 때문에 중화질서 아래에 누가 국제적 지위가 높은지 판단하는 것 뿐이지 않나. 적어도 발해의 이전 고구려는 사신으로 갈때도 중국에 꽤 대접받았으니까. 발해는 신라보다 아래 대접인게 불만이었던 거지. 확실히 국뽕들은 수당막아낸 걸로 고구려 판타지에 쩔어있지만 중국의 고구려 사신대접이나 중국 통일 왕조를 상대로 수나라에서 당나라 때까지 인구수 10분의 1도 안되는 고구려가 막아낸 것은 대단하긴 한거다. 심지어 마지막도 신라가 아래에서 20만이나 지원해주고 연씨가문놈들 내분 덕에 당이 기회잡은 거였고. 삼천포로 빠졌지만 최소한 발해와 신라가 서로 꼬리흔들며 누가 더 따까리 국가였는지 외칠 정도는 아니었다고 본다. 장보고도 여기서 놀다가고 최치원도 유년 시절엔 여기서 공부하다 갔다고 함 쪽바리들도 이때 당나라 문물 존나 배꼈다. 그래놓고 나중에 2차대전때 짱깨들 좀 죽였다고 [[당나라 군대]]라고 조롱했다. 개구리 올챙이적 기억 못 한다고 {{병림픽}} [[고구려]]도 이때 망했다 ( 갓본 주인님한테 세뇌된 조센징들도 당나라군대 어쩌고 거리는데 정작 고구려도 멸망 시킨 나라다) ㄴ 말 똑바로 해라 고구려 멸망시킨건 연씨집안 개새끼들이지 당나라가 한거냐? 전투다운 전투도 없이 지들끼리 평양성 갖다바치고 나라 멸망시킨건데 그거 홀라당 주워먹었다고 고구려가 당나라한테 망한건 아니다 당장 그 애비인 연개소문 때만 해도 양만춘이 당태종 눈깔에 화살박고 귀가시킨 적도 있고 연개소문 무서워서 못쳐들어온단 말까지 있는데 당나라가 잘나서 고구려 멸망시킨거 아니다 자식농사 개판치고 나라꼴 뒤집어놓고 죽은 연개소문 잘못이 70% 정도고, 나당연합군은 열어준 문으로 들어온 것 뿐이다>안시성 성주가 양만춘인지는 확실하지 않다. 그리고 당태종 눈알잃은거는 고려말에 이색이 공갈친거에 불과하다. ㄴ당나라가 멸망시킨거 맞다. 당장 안시성 전투 원인도 고구려의 주력 야전군이 당나라군에게 전멸당해서 요동방어라인에 침입을 허용한거고 이후부터 고구려는 청야 수성의 수비적인 전투밖에 하지못하고 국력차이로 자연히 쇠락하게 된다. 거기에다 당나라는 멍청한 수나라랑 다르게 우리가 알고있는 1.2차의 대규모 침입이외에도 소규모 공세를 계속해서 고구려가 전시체제를 항상유지하게 만들어 부담을 주는 방법을 썻고 그 과정에서 고구려는 군국주의 독제국가로 바뀌게 되면서 니가말하는 연씨가문 개새끼들 같은놈들이 정권을 잡게된거다. ㄴ툭하면 인해전술로 백만명씩 끌고 오는 애들 상대로 인구도 딸리는데 전면전을 어떻게 하냐. 수 차이를 극복하려면 수성전말곤 답이 없으니 그런거다. 한족말고 오랑캐들이 대륙먹었을 때 말곤 대륙 넘본 적도 없이 쳐들어오는거 막기도 급급했던거 보면 알 수 있다. 그리고 연개소문이 영류왕 모가지따고 보장왕 앉히는 과정에서 압도적인 권력을 쥔건데 그 과정에 당나라의 영향이 어딨냐. 그 전부터 권력은 있었다지만 지 아들새끼들이 나라 팔아먹을 만큼의 권력은 영류왕이 준거나 다름없다. 그보다 당나라가 고구려 멸망에 영향을 준거랑 멸망을 시킨거랑 같냐? 멸망에 영향이 전혀 없다고도 못하지만 실질적으로 고구려는 내부분열로 매국당한거지 타국의 침입에 의해 무너진게 아니다. 남생이랑 남건이랑 싸우던 타이밍이 나당연합군이 고구려백제 때릴 때랑 겹쳤던것 뿐이고, 평양성 문열고 쟤네 다 죽여주세요 안했으면 어찌될지 모르는 일이다. 역사에 만약은 없으니까 그냥 나당연합군에 의해 멸망했다고 배우는거지 고구려란 나라가 그리 쉽게 망할 나라는 아니었다. ㄴ뭔 툭하면 백만명이야 병신새끼가 짱깨가 무슨 배럭에서 찍는대로 나오는 마린들인줄 아시나? 그리고 애초에 고구려는 중국 통일왕조 상대로 게임이 안됐다. 고수전쟁, 고당전쟁 다 포함해서 야전에서 단 한번도 이긴 적이 없고 주필산 전투에선 당태종한테 15만 군대가 한방에 무너졌고 이게 국력의 차이라는거다. 그 국력의 차이를 인정 안하고 쫀심 세우다가 어그로 끌어서 병신같이 처 맞은게 고구려다. ㄴ저분 최소 소모전 개념 모르시는분 단일 전투에선 조금씩 밀리면서 계속 져도 병력소모 누적되면 쪽수 많은쪽이 결국 이기게 돼있음 ㄴ그러니까 고연수 병신새끼가 15만 말아쳐먹은건 쪽수탓이다? ㄴ그래서 미군이 소모전으로 베트남 전쟁에서 승리하셨겠죠? ㄴ그래서 당나라가 소모전으로 고구려군 작살내고 평양성 직접 문따고 들어갔냐고. 소모전이고 나발이고 전쟁에 필승이란게 어딨냐 수나라는 그럼 133만데리고 지려고 쳐들어왔냐? 고구려가 자신있는게 수성전이었고 그걸로 버티는게 목적이었다면 목적달성 잘하고 있던거다. 그리고 누가 뭐라해도 고구려가 내부분열로 망했다는 사실은 변치않는다. 역사에 만약이란 없으니까 싸웠으면 질게 뻔하다는 반박따윈 안받는다. ㄴ내부분열의 원인이 당나라인데 병신아, 지들이 무서워서 스스로 자멸했으니 망한 건 아니시다? ㄴ 아니 씨발 내분으로 쳐망할 정도면 그럴만하니 망한거지. 글케 따지면 중국에서 삼국지 찍고 있을 때 고구려 관구검한테 털렸음 ㅅㄱ ㄴ국뽕들 새끼들 제정신이냐? 세계사 좀 공부해라 X발, 강한 새끼들이 침공하면 당연히 내분이 생기지. 타국들은 죄다 내분 없었는 줄 아냐? 민족주의 시대에도 내분이 생기는데 X발 고대 빠가 새끼들이 퍽이나 대동단결해서 싸우겠다. 까놓고 타민족을 대규모로 징집해서 같은 민족을 치게 하는 게 지금보다 훨씬 쉽게 가능했던 시대인데 장난? ㄴ고구려가 망한 이유 중 당나라가 차지하는 비율이 99%다. [[돌궐]]도 이때 털었다. 얘네가 중동,유럽가서 [[튀르크]]라 불리고 셀주크 투르크 , [[오스만 투르크]] 패자된거보면 근세 이전에 똥양의 강함을 알수있다 ㄴ개소리. 그럼 그 머단하신 당나라는 대체 왜 탈라스 전투에서 이슬람 제국한테 아구창 털리고 옥수수 뱉어냈는지? 니 논리대로라면 당나라가 돌궐 이겼고, 그 당나라를 이슬람제국이 이겼으니 이슬람제국>당나라>돌궐이라는 논리도 성립하게 되는데 이건 그럼 중동의 강함을 알 수 있는거냐? 돌궐이 당나라한테 처맞는 시기랑 투르크가 중동을 휩쓰는 시기는 200년도 넘는 시간차가 있다. 당연히 투르크는 내부분열로 인해 당나라한테 처맞던 예전의 돌궐이 아니고, 이슬람도 당나라 아구창 날려버리던 그때의 이슬람이 아니다. 200년 넘게 지났으니까. 두 집단 사이에 수백년의 시대적 간극이 있는것도 모른채 저능아처럼 중뽕이나 빠니까 니 새끼 논리에 니가 털리는거다. ㄴ 근데 솔직히 압도적인 물량빨이랑께 ^오^ ㄴ물량도 능력이다.특히나 인구수=국력이였던 고대인데. 하지만 동양이 16세기 서양이 화약갖고 별짓 다하기전엔 축성술 빼곤 비등 혹은 대등했었다. ㄴ병신인가 물량빨이라니 그만큼 정교한 수송체계와 징집체계, 도로망 등이 갖추어져 있다는 반증인데 ㄴ참고로 연개소문 죽을 때 당나라한테 거란 다 뜯겨가고 있었고 바다로 오지게 쳐들어오는데 천리장성만 보강하고 있어서 사실 망삘이었다. 선비족으로만보면 이미 고구려 초창기때 복속시켜본적있다. 막 무덤 파서 왕 시체 가져가고 왕후 잡아가고 ㄴ광개토대왕이 후연 털었으니 쎔쎔으로 치자 ㄴ그럼 고수전쟁도 위총이 영양왕 털었으니 쎔쎔으로 치자 ㄴ고구려 역사를 쭉 훑어보면 고구려멸망이 중국 통일왕조 때문인걸 알 수 있다. 후한은 광무제 죽고나서 왕위계승 불안해서 외국침략할 능력도 없었고 머지 않아 황건적들고일어나고 삼국시대-위진남북조로 이어진다. 이 시기엔 다들 알다시피 중국이 역대급으로 혼란스럽게 분열되어있던 시기라 타이밍맞춰서 고구려가 힘 키울 수 있었음. 그 다음 제대로된 통일왕조 수나라들어서자마자 작정하고 병력뽑아서 고구려 어택땅찍기 시작한다. 연개소문이건 뭐건 중국에 강력한 통일왕조들어선순간 고구려는 100년내로 망할 운명이었던거다. 연개소문 정변이 막혔으면 다른놈이 들어서던 뭘하던 해서 결국은 내부에서 나라 갖다 바치는 매국노 나오고 먹힐 운명임. 한반도가 중국 상대로 버티기 좋은 지리점 이점이 압록강 청천강과 그 주변의 산맥덕분인데 요동반도를 지키려면 저런 지리적 이점을 활용하는게 불가능. 대륙의 물량러쉬를 막을래야 막을 수가 없다. 반도의 강역이 압록강 이남으로 제한되는건 필연적인 결과였다. ㄴ[[압록강]]보다 [[요하]]가 요택의 진창 때문에 방어하기에 훨씬 좋은 지형이라서 [[고구려]] 입장에서 [[요동]]을 가지는 게 크나큰 이득이고 오히려 당이나 전근대의 중국은 요동을 가져도 그것을 계속 유지하고 개척하지 못했고 그럴 능력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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