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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제20대 대통령 선거/경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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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 현재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선거 후보 경선 일정은 6월 28일~30일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으며 7월 11일 최종 후보자 6인을 발표해 3명이 컷오프되었다. 9월 5일 본경선이 예정되어 있고 과반 득표가 없을 경우 9월 10일 결선투표를 한다. === 예비경선 컷오프 === 2번 이광재, 7번 양승조, 8번 최문순이 예비경선에서 컷오프당했다. ==== 2번 이광재 ==== 前 강원도지사, 원주 갑 국회의원 [[파일:이광재 구속.jpg|340px]] 친노 핵심 중 하나이다. 근데 뇌물 먹고 집유로 정치 못하다가 이번에 겨우 풀린거고, 감귤국의 원희룡과 비슷하게 감자국 로컬이라 가능성은 거의 없다. 이번 총선에서 강원도를 민주당이 싹슬이하는 수준의 업적을 세웠다면 모를까 본인도 10% 이내로 이겼기 때문이다. 맥시멈이 강원지사고 집계도 잘 안뜬다. ==== 7번 양승조 ==== 충남도지사 내세울게 충청 출신이라는 점 뿐이다. 하지만 이 역시 후달리는 인지도 때문에 잘 먹히고 있지 않다. ==== 8번 최문순 ==== 강원도지사 [[파일:최문순 만취.jpg]] 강원도지사를 하면서 친중 행보로 논란을 일으켜 본선에 진출한 가능성은 상당히 낮아보인다. === 본경선 === ==== 1번 이재명 (당선) ==== * [[1964년]] [[12월 22일]] [[경상북도]] [[안동시|안동군]] 출생 * 슬로건 - 새로운 대한민국, 이재명은 합니다 前 성남시장, 現 [[경기도]]지사 [[파일:갓재명.jpeg|300px]] 매운맛 문재인 또는 전투형 노무현 전까지만 해도 유력 대권주자였으나 논란이 있음에도 경기도지사 선거에서 56% 득표율로 압승했다. 시원한 말이나 좌파의 지지가 장점이지만 약점이 X맨 급으로 많아서 달빠와 반목이 심하다. 최근 혜경궁 김씨가 이재명의 부인인 김혜경으로 밝혀지면서 당 내에서 출당 또는 탈당 요구가 거세지는 상황이다. 일부 언론에선 결별은 이미 현실화되었다고 평가하기도 한다. 결별이 문제가 아니라 유죄떠서 김경수와 쌍으로 슬기로운 깜빵생활 가능성이 더 높아 보인다. 또한 전체 대권주자중 2등이긴 한데 상당히 압도적으로 1위 달리고 있는 이낙연이 같은 당인 것도 좋지 못하다. 이 새낀 말이 메이저이지 사실상 마이너나 다름없는 게 논란과 비판이 장난이 아니게 많다는 점이다. [[김부선]]이 미친년인 건 맞지만 그런 김부선과 자웅을 겨루는 수준으로 비판이 엄청난 인물이다. 이재명 추종자인 [[손가혁]]도 [[대깨문]]처럼 엄청난 병신 집단이라는 것도 한 몫한다. 마치 [[KOF 98]]에서 그 [[하브루신]]의 [[루갈 번스타인]]같이 겉으로는 강해 보이는데 실제로는 존나 허약하다는 문제가 있다는 점과 동일하다. 문재앙이랑 맞붙었던 안희정하고 박원순이 제거됨에 따라 이재명도 제거될 확률이 매우 높다. 7월 16일 허위사실공표죄 무죄 취지의 파기환송 떴다. 그 이후 광폭행보를 보이고 있는 중이다. 동시에 친문의 견제도 받고 있다. [[국내야구 갤러리]]를 비롯해 [[디시인사이드]]에서 매운맛 문재앙으로 불리고 있다. 8월 14일 한국갤럽 여론조사에서 지지율이 19%를 찍어 이낙연(17%)을 넘어섰다. 2021년에는 리락련의 503 사면론으로 성역을 건드려서 오히려 독주 중이다. 요즘 레드야갤 보면 문재앙 싫다고 리죄띵을 빠는 애들이 등장했다. 머깨문 거르고 말하는데 적어도 재앙이는 아직 밝혀진 전과기록이 없다. 문재앙새끼가 무능하다고 전과자를 빠냐? 허위사실공표죄는 무죄이긴 하지만 다른 전과가 엄연히 존재한다. 벌금이 적게 나와서 백수 되지는 않았지만 말이다. 이 나라는 전과자도 대선 후보 지지율 1위를 찍는 [[헬조선|국가]]가 되었다. 만약 얘가 만약 대통령이 된다면 전부 끔찍한 쓴맛을 보게 될 거다. 자기랑 의견 다르면 '적폐' 라고 해서 대통령이 되면 야당 의원들은 다들 구속당할 수도 있다. 약간 불안하다. 경기'''도지사'''임에도 불구하고 중앙의 경제/외교까지 간섭한다. 오지랖 넓은 틀딱이다. 또 행정명령 성애자이다. 얘 대통령 되면 어떻게 될지 뻔히 보인다. 주로 신좌파, 경기도 주민들이 밀어준다. 게다가 고향이 TK(경북괴 안동)여서 대경권 지지율이 당내 경쟁자 리락련보다 훨씬 높다. 하지만 이낙연과는 달리 극문 똥파리들이 여전히 이재명을 증오하고 있는 상황이다. {{쓰레기 상황}} {{단군}} {{인용|1='''민주당에 등 돌렸다는 2030, 대선 후보로는 이재명 지지''' |3=한국경제<ref>{{뉴스 인용 |제목=민주당에 등 돌렸다는 2030, 대선 후보로는 이재명 지지 |url=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5&aid=0004531234 |날짜=2021-04-16 |출판사=한국경제 }}</ref> }} 2021년 재보궐선거 이후 대가리 덜 깨진 2030에게 극렬한 지지를 받기 시작했다. 리죄명이 문죄앙보다 더하다는 걸 전혀 모르나 보다. 디시에서도 이재명 찍고 리스타트 하자는 말이 여기저기서 나오는데 아직도 미련을 품고 있나 보다. - 이건 그냥 죽창드립과 같은 맥락이다. 이건 옛날기사다 지금 2030은 무대홍이다. {{메오후}} <gallery>파일:리죄명 '페미니스트 되려고 노력한다'.png|아직도 2030은 정신을 못차렸다.</gallery> 사실상 얘가 민주당 대선후보가 될 확률이 높다. 포퓰리즘으로 끌어모은 지지층이 상당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손가혁을 제어하지 못하고 각종 스캔들을 마저 해결하지 못한다면 미래가 어두울 수도 있다. 사실 손가혁 세력은 뒤진지 오래인데다 대깨문들의 패악질이 더 심해서 신경 쓸 필요는 없고 스캔들과 말바꾸기 논란 해결이 1순위다. 이건 옛날 기사다 지금 20대는 무야홍이다. 리낙엽과 과거행적 가지고 ㅈㄴ 싸우고 있다. 대깨문들은 lh사태와 이번 간첩단 사건 배후가 모두 이재명이라는 뇌내망상을 돌리고 있으며 대깨재와 까우며 당응 씹창 내고 있다. 거의 내전급이다. 근데 간첩은 가능성 있어 보인다. 아무리 베네수엘라행 급행열차라 설명해도 세상 뒤집어지기를 원하는 백수 리재명 찢지자들에게는 안통한다. ㄴ 솔직히 이새끼는 술, 뷰지 이런거 좋아하는걸로 봐서 대한민국 대통령보다는 마카오 특별행정구 행정장관이 더 잘어울린다 ^오^ 하지만 화천대유라는 대형 게이트가 터지고 이재명이랑 연루되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어서 위기가 찾아왔다. 특히 화천대유 게이트 관련해서 언론들이 칼을 갈고 있는 상황이라 팝콘각 열렸다. {{대중빨}} 오히려 추석 후에 지지율이 6.4p나 더 올랐다. 이재명을 털었는데 나온 게 [[국민의힘]] 국회의원인 곽상도라서다. 일이 이지경까지 가자 [[이준석]]은 잽싸게 곽상도를 출당시켰다. 사람들이 이재명이 화천대유에 연관되어 있다고 생각하더라도 다수의 정치 무관심층들에게 '''지저분하지만 일은 정말 잘하는 정치인'''이라는 선동이 먹혀서 그런 것도 있다. ==== 2번 김두관(사퇴) ==== {{듣보잡}} * [[1959년]] [[4월 10일]] [[경상남도]] [[남해군]] 출생 * 슬로건 - 특권과 차별 없는 나라, 힘 없는 사람들의 대통령 前 경상남도지사, 양산 을 국회의원 18대 대선 민주당 경선에 출마했었다. 다만 이때 경남도지사 직을 내려놓아서 런두관, 관두김이라는 별명이 생겼었다. 메이저인지 마이너인지 애매한데, 어쨌든 대권 잠룡인 건 확실하다. 김포 버리고 험지출마라면서 양산으로 갔다. 양산에서 죽었으면 좆퇴물이 되는 건데 살아남았다. 김영춘이 부산진에서 죽어서 PK맹주 자리를 먹긴 했다만 역시 집계는 잘 안 된다. 근데 김두관은 여기서 절대 살아남지 못할 운명이었었다. 그런데 [[공천]]이라는 장기를 못두기로 악명높은 [[황교안]]이 여기에 과거 양산시장으로 재직할 당시 양산시민들(특히 웅상지역 주민들)의 얼굴에 오줌싸고 똥싸고 토하고 방구끼고 트림하고 침뱉었던 나동연 그 븅딱쇄끼를 집어넣는 병신의 한 수를 시전한 덕분에 이게 김두관에게는 무지막지한 행운으로 작용되어 당선에 성공했다. 이건 달리 말하자면 방구석 갓수인 너가 서울시장 선거 나왔는데 상대 정당에서 너의 대항마로 [[스티브 유]]를 내보낸 꼴이다. 그럼 낙선하기가 더 힘들지. 웅상 지역 주민들을 군필자로 치환하면 결과는 똑같다. 이와 같은 논리로 김두관이 당선된 것이다. 단점은 듣보잡+친문층에게 아직까지 부정적인 이미지가 남아있는 것이다. 뭣보다 한국인들에게는 김두관 따위보다는 [[김두한]]이 훠어어얼씬 유명할 정도로 듣보잡인 것이 그를 대선후보로 뽑힐 수 없도록 만들 것이다. 결국 지지율이 안 나와 사퇴했다. ==== 3번 정세균(사퇴) ==== * [[1950년]] [[11월 5일]] [[전라북도]] [[진안군]] 출생 * 슬로건 - 강한 대한민국, 경제 대통령 前 종로 국회의원, 前 국회의장, 국무총리 [[파일:정세균 틱톡.jpg|250px]] 정세균계의 수장이다. 입법부의 수장인 국회의장과 행정부의 2인자인 국무총리를 다 지낸 몇 안 되는 인물이다. 18대 대선 민주당 경선에서 문재앙과 함께 대선 후보 경선에 참가했으나 문재앙에게 밀려서 탈락했다. 지난 사례를 봤을 때 20대 대선 더불어민주당 후보 경선에도 참여할 확률이 꽤 있다. 알다시피 총리는 이전 정부에서 두 번째로 높은 직책을 맡은 만큼 전 정부의 하수인이라는 부정적 이미지가 있어서 대선에서 승리하기 힘들다는 징크스가 존재한다. 그리고 문재앙이 경제를 말아먹었다는 이미지를 어느 정도 의식하는지 경제 대통령을 컨셉으로 밀고 있다. 꾸준히 언론에서 모습을 비치며 생각보다 전망은 높은 편이다. 친문 수장으로 이낙연이 나서면서 본인 존재감은 좀 묻혔다, 결국 대깨문 색채가 제일 강한 추미애한테도 밀려 4위라는 1차 결과에 충격 받고 사퇴했다. 근데 역설적인 건 열린우리당에 있었던 정세균과는 다르게 당시 이낙연과 추미애는 반노였다. ==== 4번 이낙연 ==== * [[1952년]] [[12월 20일]] [[전라남도]] [[영광군]] 출생 * 슬로건 - 내 삶을 지켜주는 나라 前 전라남도지사, 前 국무총리, 5선 국회의원(서울 종로), 민주당 대표 [[파일:이낙연1.jpg|370px]] 문재앙 시즌2 동교동계+호남. 전형적인 민주당 이미지를 가진 인물이다. 이놈 역시 전직 총리이지만 박근혜 사면 논란 때문에 대깨문들에게 부정적 이미지가 일부 생기기도 했다. 결국 이재명에게 지지율을 빨아먹히고 정세균과도 별다른 차이점이 없기에 사실상 좆된 거나 다름없다. 한 번 쓰고 버리는 다른 총리와 달리 [[문재앙]]이 적극적으로 사용하고 있다. 이낙연도 국무총리 임명 당시 탕평인사라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로 호남계열, 오히려 국민의당 가까운 성향으로 분류되는 비문이었지만 국무총리 지낸 이후에는 비문인 이재명보단 차라리 이낙연을 밀어주자는 심리를 가진 친문쪽의 지지를 받고 있다. 김경수가 살아돌아오면 모르겠지만 일단 친문 쪽은 이재명보단 이낙연을 더 선호하는 상황이다. 전직 국무총리라는 스펙이 강점이며 [[전라도]] 출신이라서 제2의 DJ를 기대하는 전라디언들이 많다. 반대로 영남 쪽에서는 표를 얻기가 힘들 것으로 보인다. 또 동아일보 출신 언론인 + 5선 의원 + 전 국무총리라는 엄청난 이점을 지니고 있으며 다른 대권주자들보단 아가리로 사고친 게 별로 없으며 180석의 힘까지 받고 있다([[미세먼지|칭챙총 미세먼지]] 관련 건은 예외). 주로 대깨문, 빛의 노사모, 전라디언들이 밀어주는 편이다. 새해 첫날부터 우익 표를 얻으려는지 이명박근혜를 사면하려하는 논란으로 인해 기존 깨문들로부터 신뢰도를 잃고있다. 결국 2021 재보궐선거에서 대패를 당하면서 리더십에 오점이 생기면서 그의 지지율 또한 낮아졌다. 하지만 이런 와중에도 똥파리들이 엄청 빨아주고 있다. 페미니즘 정책 쪽에서는 정의당 다음으로 매운 맛일 것으로 예상된다. 얼마 전에 논란되었던 청와대 청년비서관으로 임명된 박성민(블랙핑크 러브식 걸스 뮤비가 성상품화라고 했던 애)을 먼저 띄워준게 이 놈이다. 노무현 탄핵에는 반대하긴 했지만, 이거 외에는 꾸준히 반노였다는 것을 대깨낙들은 모르는 모양이다. "남성들은 군복무에 따른 피해의식을 느낀다", "남성들은 엄마되는 경험 못 해 철이 안 든다" 라고 말하는 것과 여성 정책만 남발하는 것을 보면, 남자들 한정으로 이재앙보다 더 고통스러운 삶을 선사할 수 있을 것 같다. 물론, 이재앙도 페미니스트 선언은 했지만, 낙엽이만큼 페미니즘을 연구한 것 같진 않고, 기본소득 포퓰리즘만 남발 중이다. 오랜 기간동안 공직 생활을 해왔고 업적은 많은데 '''뚜렷히 내세울 업적이 없는 게 문제'''이다. 여기서 말하는 뚜렷한 업적이란, [[이명박]]이 만든 [[교통카드]] 같이 서민들의 눈에도 확실하게 보이는 업적을 말한다. 근데 업적이라고는 이미지 관리, 언플질 밖에 모르겠다. 이 놈은 당 대표 시절 [[2021년 재보궐선거]] 때 했던 네거티브 남발을 버리지 못해 전과 4범 따위한테 털리는 추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런 걸 못 고치니까 후보 내서 심판당하고도 대선에 출마했을 것이다. 호남이라는 텃밭에서 꽃길만 걷던 정치인이라 그런지 선거 감각이 없는 것 같다. 얘는 기자 생활 20년 하고 바로 국회의원 된 거라 인생이 진짜 노골적으로 평탄했다. 역대 대한민국 대통령들은 아버지 이름으로 대통령 따낸 박근혜 이외에는 전부 역경이 존재했다. * 이승만: 독립협회에서 활동하다가 공화주의자라는 누명을 쓰고 죽을 뻔하기까지도 했으며 조선이 망한 후에는 객지인 미국까지 가서 미국의 도움을 얻어보려고 눈물겨운 발악을 했다. * 박정희: [[박상희|형]]이 죽으면서 연좌제에 말려들어 '''진짜로 [[고문]]도 당해 본 사람'''이다. * 전두환: 육사 생도 시절 공부를 너무 못해서 하마터면 퇴교 당할 뻔했다. 그리고 박정희의 총애를 받는 만큼 [[차지철]]에게 시달렸다. * 노태우: 전두환이 동기이자 친구이긴 한데 실제 포지션 상으로 보면 전두환이 고다 타케시, 노태우가 노비 노비타일 정도로 오랜 기간동안 전두환의 빵셔틀을 했다. * 김영삼: [[김영삼 질산 테러 사건|비닐봉지에 얻어맞기]]도 하고 [[김태촌|웬 버러지]]가 각목 들고 쫓아와서 패죽이려 했다. * 김대중: [[김대중 납치사건|마대에 담겨 천수를 모두 누릴 뻔했으며]] 차로 박혀서 쩔뚜기가 되고 역시 '''[[고문]] 당해 본 적이 있다.''' * 노무현: 기약없는 [[사법고시]]로 인해 인생 망할 뻔하다가 겨우 합격해서 [[대전]]지방법원 [[판사]]가 되었으나 형량 때리는 게 적성에 안 맞아 관두고 변호사 하다가 국회의원이 되었는데 [[부산]]에서 혼자 선거운동 하느라 비 맞으며 중얼거리는데 그걸 아무도 안 쳐다보는 수모를 당했다. 당연히 그 선거는 낙선했다. * 이명박: [[현대건설]] 시절 정말 피터지게 일하다 과로로 쓰러지길 밥먹듯 했다. [[경부고속도로]] 건설 당시 현장 감독이었는데 이 때도 죽을 고비를 많이 넘겼다. * 문재인: 1970년대 군대에 강제로 잡혀가서 [[특전사]]에서 모진 고생을 하다가 겨우 제대하고 그러고도 징역을 살고 있다가 사법고시에 가까스로 합격해 가석방된다. 이후 노무현과 동업하면서 노무현이 정계 진출할 때 노무현을 보좌했는데 노무현이 탄핵소추에 회부되자 그거 막으려고 진짜 피똥쌌다. ==== 5번 박용진 ==== * [[1971년]] [[4월 17일]] [[전라북도]] [[장수군]] 출생 * 슬로건 - 발상 전환의 정치, 새로운 길 박용진 [[파일:박용진.jpg|500px]] 민주당에서 상당히 유명한 소장파로 조금박해의 박을 담당하는 인물이다. 젊음을 컨셉으로 밀고 있으며 청년에 공감하는 이미지로 근첩들에게 호감을 얻었으나 최근 여성가족부 폐지 반대 선언 때문에 다시 위태로운 듯 하다. 말로는 소장파라고 하는데 얘도 이재앙처럼 음주운전 등 전과 4범 범죄자다. 민주당 주요 인물이나 정부 인사들 비리에 대해 소리치는 건 맞지만 나는 바람직하다는 듯한 태도가 내로남불 정당스럽다. 그리고 한 때 이석기 석방 주장했던 놈이다. 뭣보다 얘도 청년층에게 어필하려고 노력은 하지만 정작 듣보잡 이미지는 못 버리고 있다. 실질적으로 나대고 다니는 애들은 이낙연, 이재명 이딴 애들인데 이런 듣보잡이 비춰질 리가? 최근 대선토론에서 찢재명의 베네수엘라행 공약을 비판하며 입틀막을 시켜 재명빠들에게 이미지가 안좋아졌지만 중도층들에게는 나름 어필이 되었다. 여가부는 지지하지만 본인저서에서 여성도 기초군사훈련 받아야 한다고 주장하며 대선후보중 유일하게 여성징병제 찾성 입장이다. 나름 입지가 있을거 같은데 본인 계파가 무 상태고 낙연과 재명의 내전 스케일이 너무 커 뭘 해보지 못하고 있다. 그나마 저둘과 나는 다르다 부각 정도? 윤석열하고 토론하면 1시간만에 윤석열 밑천 드러날 수 있게 할 수 있다는 등, 이 ㅅㄲ는 자뻑이 ㅈㄴ 심한 것 같다. 여담으로, 브레이브걸스 롤린을 추면서 [[박원순|현란한 허리돌림]]을 추면서 대선 출마를 했는데, 아이돌 시늉은 본인이 다 해놓고 가만히 있는 윤석열 보고 아이돌처럼 등장할 생각하지 마라는 같잖은 개소리를 날렸다. ==== 6번 추미애 ==== * [[1958년]] [[10월 23일]] [[경상북도]] [[달성군]] 출생 * 슬로건 - 사람이 높은 세상, 사람을 높이는 나라<ref>어둠의 윤석열 지지자로 입을 털 때마다 윤석열 지지율이 올라간다.</ref> 前 더불어민주당 대표, 前 광진 을 국회의원, 前 법무부 장관 [[파일:추미애웃음.jpeg|400px]] 당 대표였다고 거론되는 인물이다. 다만 당의 실적과는 달리 본인 평판이 안 좋다. 게다가 노무현 탄핵을 적극적으로 주도했던 사람이라 친노 계열의 지지를 받긴 글렀다. 그런데 법무부 장관으로 취임하고 [[윤석열]]에게 극딜을 박으면서 대깨문들로부터 점수를 따고 있다. 반대측에서는 탄핵안을 두 차례나 발의할 정도로 혐오한다. 어차피 애미추는 당선 확률 없다. 왜냐고? 최초의 여성대통령 [[박근혜]]가 똥만 처싸서 여성대통령에 대한 이미지 그 자체가 개떡락했기 때문이다. 물론 여자라고 무조건 대통령 하지 말라는 법은 없다. 그런데 한국에서 여자가 대통령 되려면 [[김소정(1995)|인간성이 이 정도 수준]]은 되어야 최소한의 조건인데 얘는 [[윤석열]]이라는 강적을 만들고 성장시킬 정도로 쓸모없는 인간이라서 국민들이 얘를 대통령 시켜주려 하지 않는다. 대통령 되면 뭘 또 만들어낼지 몰라서 불안하니까 못찍는 거다. 아들놈의 병역 비리로 더더욱 확률이 [[운지]]하였다. [[홍준표]] 말대로 집 가서 애나 봐야 할 듯하다. 는 검찰이 아주 빠르게 덮어버리고 윤석열 까대면서 대선 출마 선언했다. 윤석열을 혐오하는 대깨문들에게 호소할 수 있다는 장점과 아직도 노무현을 조지려 했던 과거의 이미지와 입을 털 때마다 윤석열의 지지율만 높여주는 꼴이라는 단점이 있다. 바둑이가 감옥가고 정경심이 2심 에도 징역 4년 받는 순간에도 공수처를 울부찢는 모습에 중도층들도 싫어해 가망 없다. 윤석열이 대권주자가 된 유일한 이유가 보수 지지자들의 얘에 대한 증오심이라서 보수에서는 표를 1표도 못 받으며 진보 역시 노무현 만세를 외치는 친노이다 못해 극노층이 외면하니 자기 텃밭에서조차 탄탄하지 못하며 첫 여성 대통령인 박근혜가 그지랄 났는데 정작 이 년은 노무현을 퇴출시키기 위해 박근혜와 손잡은 과거까지 있으니 박근혜와 똑같은 년 소리를 완전히 회피할 수도 없어서 대통령되긴 글렀다. 농담 아니고 '''윤석열의 지지율이 추미애에 대한 증오심이나 다름없는데''' 당선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잘해봐야 제2의 정동영으로 끝날 뿐이다. 당선 가능성이 높은 이재명한테 붙어서 총리직 얻어볼려는 것 같다. 민주당 경선에서 추미애에게 표 준 사람들은 100% 확률로 조국기 부대라고 봐도 무방하다. 얘는 윤석열 때문에 여자 김종필이 된 상태이다. 윤석열이 [[스티브 유]]처럼 되지 않는 한 절대 대통령이 될 수 없다. 농담 아니고 [[김대중]]도 대통령 선거 나와서 '''경상도에서 15%의 득표율을 따냈고''' 그 덕분에 [[이회창]]을 제치고 대통령이 된 건데 추미애가 경상도에서 표 얻을 확률은 0 근처까지 도달한다. 굳이 누가 대통령이 되고 안 되고를 떠나서 '''대통령이 되려면 전국 모든 시도에서 최소 10% 이상씩은 골고루 깔아줘야 당선이 가능'''하다는 게 팩트라서 얘는 대통령 안 된다. 근데 얘도 지가 안 뽑힐 거라는 걸 이미 알고 있었고, 이번 출마는 사실상 자기 지지율을 확인하기 위한 쇼나 마찬가지였다. 대권 도전이 아닌 애미추의 정치인생 연장용 출마라고 생각해봤을 때 얘는 오히려 10%의 대깨추들의 존재를 확인해냄으로써 목표를 달성했다. 대깨재들이 명추연합을 부르짖는 것을 보면 이년도 찢과 다를게 없을 거다. 이재명이 머통되면 장관잙 또 줄수도 있을거 같다. === 이낙연이 막판 역선택 몰빵받은 이유 === [[파일:역낙연1.jpg]] [[파일:역낙연2.jpg]] [[파일:역낙연3.jpg]] [[파일:역낙연4.jpg]] 과거 민주당 대선은 역선택을 갈길 수 없었다. 왜냐하면 지역별 경선 결과를 보고 역선택을 갈기려해도 그땐 이미 선거인단 신청이 마감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면 여론조사만보고 역선택 갈길 수 있지 않냐 하지만 여론조사 기관마다 결과가 다르고 여론조사가 빗나간 경우도 있기 때문에 여론조사만으로 역선택을 갈기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 (예를들면 여론조사 2등인 A가 실제 경선에서 1위를 했다면 A한테 역선택 갈긴 보수층들은 자살골을 넣은 것이기때문이다.) 하지만 이번 20대 민주당 경선은 사상 최초로 지역별 경선 결과가 나온 후에도 3차 선거인단을 모집한다. (1,2차는 경선결과 발표 이전에 마감) 1~3차 상관없이 선거인단 신청은 당비 납부와 당원 가입 모두 필요 없고, 모집 기간 안에 신청만 하면 경선에 쉽게 참여할 수 있었다고 한다. 따라서 보수층들은 이재명이 지역별 개표에서 이기고 있으면 이낙연에게 역선택을 갈기고 이낙연이 지역별 개표에서 이기고 있으면 이재명에게 역선택을 갈기면 된다. 역선택 세력이 3차에만 나타난 이유는 앞서 말했듯이 1,2차 선거인단 모집은 지역별 경선 개표 이전에 모집이 마감되었기 때문에 역선택 세력이 누구에게 역선택을 갈겨야 할지 모르기 때문이다. 민주당은 다음 대선부터는 역선택 방지를 위해 선거인단 모집은 반드시 지역별 경선 결과 발표 이전에 마감해야 한다고 여러 매체에서 지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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