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대한민국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 상반기(1분기) ==== 임기 초 윤석열의 지지율 똥볼은 어찌 수습이 된 모양새이며 찢재명은 다가오는 쇠창살 탓에 갈수록 수척해졌다. 가카는 빵에 들어갔다 다시 출소하였으며 민주당은 하루가 멀다고 전방위 검찰 버스터의 공습을 피하는 것에만 집중하는 상황. 1~2월 기준으로 대항하겠다고 노웅래 체포 동의안 부결과 이태원 참사 당시 이상민 행안부 장관 탄핵 소추 및 김건희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TF팀을 꾸리는 행동을 취했고 국힘은 쮼석이 짤리고 나서 열릴 전당대회에 전념하는 상황. 와중에 대장동 사건 인물 중 한 명인 곽상도 본인은 유죄 판결을 받았으나 아들은 무죄를 받았다. 이로 인해 이재명도 대장동은 무죄가 아니노?! 하는 찢갈이의 행복 회로가 있지만 안타깝게도 이 분은 애초에 대장동 말고도 감옥 갈 여지가 차고도 넘친다. 근데 찢에게 빠져나갈 구멍 하나가 등장했다는 것. 그 다음인 이 장관 탄핵의 경우는 미슐랭 3스타인 그짝 레스토랑 "The Democracy Party"의 전매특허이자 시그니쳐 요리인 "Burnt Chicken"을 또 조리했다는 것인데<ref>농담 같지만 놀랍게도 헌정사 내내 나왔던 탄핵안은 죄다 이 새끼들이 제출한 거밖에 없다.</ref> 일단 민주당은 당시의 희열을 잊지 못했는지 대충 이거저거 엮어서 "재난 당시 컨트롤 타워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 "재난안전법이 규정한 의무를 다 하지 않았다"라며 법적으로도 문제가 있다! 라고 주장하고 억지로 탄핵 심판을 요청하긴 했으나 많은 법률 전문가들이 "음...그래서 게이야 대체 어떤 헌법을 어겼다는 거노...?"라고 지적하듯이 [[박근혜 탄핵 절차|당시 꿈과도 같았던 마스터 피스를 조리했던 그때]]와는 상황 자체가 다르며 민주당 내에서도 ^기각^ 당할 확률이 적지가 않은데 생각 없이 지른 도박이라는 말이 나왔다는 것. 결국 이상민 장관이 "정치적" 으로는 문제가 있을지언정 '''법'''적으로는 문제가 없었다는 것이 요지. 아무튼 올해 1분기의 가장 큰 정치적 이슈는 재매이햄의 검찰 출석과 이상민 행안부 장관의 탄핵안 소추, 그리고 차기 당대표를 뽑는 국힘의 전당 대회인데 각각 결과가 어떻게 스노우볼이 굴려질지는 지켜볼 상황이다. 특히 이상민 탄핵 건은 성공하면 총선을 앞두고 단비같이 내려온 호재가 될 테지만 많은 이들이 지적하듯이 실패한다면 가뜩이나 180석 갖고 힘 자랑이나 한다는 이미지로 고생하면서 그런 이미지가 더 강화될 것이 분명하기때문. 2월 27일 기준 이재명의 체포 동의안 투표 결과 '''가 139 부 138''' 그 외 기권 9표, 무표 11표로 과반을 넘기지 못해 가결이 되지는 못했다만 이러한 투표 결과가 시사하는 바는 여러모로 크다, 당장 체포 동의안 연설중에서도 압도적 부결이 나올것이라고 자신만만하던 찢과 '''해골찬'''의 호언장담과는 달리 민주당 의원인 김회재 의원이 무효표 여부로 시비를 털 정도로<ref>병신들이 글씨를 좆같이 써놔서 가결에 투표한건지 부결에 투표한건지 알아볼수가 없게 적어놔서 그렇다.</ref> 반란표가 무려 '''30여표'''가 나와 아직 친문이 두 눈시퍼렇게 뜨고 살아있다고 과시를 하였는데<ref>당연히 정의당도 찬성표 던지겠다고 선언한 마당에 국힘에서는 권은희를 제외하면 이짓할 사람이 없다.</ref> 사실 이러한 징조는 체포동의안 표결 전 민주당 내 틀딱중 권노갑이 발언했던 " 이번만 살려줄꺼고 다음 선택지가 오기전까지 니가 선택해라 " 라는 발언으로 조금씩 보이고 있었다. 결국 찢은 압도적 부결표로 체포를 면한 노웅래보다도 못하다는 상황이 되었고 영향력이 팍 운지해버린 찢의 선택지는 모든 당원들의 신나는 찢몽어스 강제 참여를 통한 임포스터 찾기 대모험을 하느냐 아니면 스스로 내려오느냐만이 남아있을 뿐이다, 왜냐고? 이 메세지를 찢도 무시하기는 힘든게 저기서 친문들이 던진 무효표 11표가 정말로 가결이었다면 찢은 그자리에서 미란다 원칙을 듣고있었을것이기 때문. 그리고 앞으로 찢을 살려줄 사람도 없다, 찢을 살려보겠다고 개입한 해골찬마저도 당내 결속, 압도적 부결표 운운하면서 의원들 만나고 다녔음에도<ref>무려 전성기 문재앙도 바지사장으로 앉혀놨을정도로 민주당 상왕취급받는 사람이다.</ref> 문재앙의 영향력에 밀려서 친문 반란표를 30표나 허용한 마당에 누가 살려주겠는가. 물론 어느쪽을 선택하던지 국힘은 이미 당초 생각했던 목표인 " 저새끼들 또 방탄씌운대요 ~~ " 라는 프레임을 씌운다는것 그 이상의 수확인 이재명의 입지를 위협했다는 결과를 얻었으며 여기에 더 나아가서 만약 찢이 분노의 드럼통 500배를 선택한다는 결과까지 나온다면 국힘 입장에서는 더할나위가 없는 호재를 얻는것이다, 왜 ? 당장 자기들부터가 탄핵 정국때 이딴걸로 싸우다가 어떤꼴이 났는지 잘 알기때문. 결국 정치질 마스터 문재앙의 그림자는 생각보다 짙었다.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