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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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대한민국 전역 – 2024-4-10

끝

현지 시각

대한민국 국회의원 선거 흰색 배경은 비례대표제 실시 선거, 연회색 배경은 비례대표제 미실시 선거, 검은색 배경은 통일주체국민회의 선거, 연두색 배경은 의원내각제 선거이다.
제1공화국	제헌 1948년			2대 1950년			3대 1954년			4대 1958년
제2공화국	5대 1960년
제3공화국	6대 1963년				7대 1967년				8대 1971년
제4공화국	9대 1973년						10대 1978년
제5공화국	11대 1981년						12대 1985년
제6공화국	13대 1988년			14대 1992년			15대 1996년			16대 2000년
	17대 2004년			18대 2008년			19대 2012년			20대 2016년
	21대 2020년						22대 2024년

대한민국의 선거
종류	대통령 선거	국회의원 선거	전국동시지방선거	재보궐선거	국민투표
최근	대한민국 제20대 대통령 선거	대한민국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2023년 상반기 재보궐선거	1987년 국민투표
예정	대한민국 제21대 대통령 선거	대한민국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2023년 하반기 재보궐선거

대한민국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는 2024년 4월 10일에 실시될 대한민국 국회의원 선거이다.

선거 개요

여느 총선과 같이 선출의석은 300석(지역구 253, 비례대표 47)이다. 2019년 선거법이 개정됨에 따라 만 18세 이상인 2006년 4월 11일생까지 투표가 가능하다.

출마의 경우 최근 법 개정으로 만 18세 이상이 되었으나 초일산입을 하지 않아 2006년 4월 10일생까지만 가능하다.

최근 선거 결과

21대(2020) 총선

180석의 힘!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180석의 가호를 받고 있습니다. 지금은 169석이지만 여전히 이 씹새끼들이 어떠한 병신 같은 행패들을 부려도 우리는 지켜볼 수밖에 없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대상을 비판하면 공산당원들과 깨시민, 조선족 댓글알바, 대깨문들에게 친일파, 토착왜구, 틀딱충, 박사모, 일베충, 국힘의원 등으로 몰려 적폐청산을 당할 수 있으니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응 180석이야~^^"

더불어민주당의 승리! 훠훠훠 이 文셔는 40대 쥔보대학섕 깨쉬민둘과 뎌불어민쥬당의 승뤼로 끝났쓥네돠. 쩝쩝 보슈역젹퐤돵의 댕복을 액숀빔.

21대 총선에선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그 위성 정당인 더불어시민당이 총 180석, 제1야당인 미래통합당과 그 위성 정당인 미래한국당이 총 103석, 정의당이 5석, 국민의당이 3석, 민주당 2중대가 3석, 무소속에서 5석을 가져가 여대야소 국회가 되었으며 범진보 계열이 190석가량, 범보수 계열이 110석가량이 됐다.

2021년 재보궐선거

국민의힘의 승리! 이 문서는 엑윽보수와 국민의힘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더듬어공산당의 덍복을 액션빔

오세이돈의 승리! 캐삭빵하고 10년만에 오세훈이 시장직으로 돌아왔습니다. 레임덕 당할 문재앙과 선거 발린 강금실, 박주선, 한명숙, 노회찬, 도쿄박의 덍복을 액션빔

박형준의 승리! 이 문서는 박형준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홈그라운드인 PK에서조차 버림받은 문재앙과 김영춘의 덍복을 액션빔

박영선의 패배! 이 문서는 박영선의 패배로 끝났습니다. 도쿄박은 일본에서 도쿄도민들이나 돌보십시오.

하지만 1년간 180석 놈들의 개지랄 때문에 그 민주당 지지자들이 많이 떠나가 결국 서울·부산시장은 국민의힘이 가져가고 더불어민주당 출범 이후 첫 패배이자 대패를 당하게 된다.

2022년 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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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엄대엄으로 이긴 데다가 4월 기준으로 취임 전에 말말이 있어 재앙이에게 지지율을 따이는 취임덕이라고 불리는 상황이다.

2022년 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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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계양, 경기도, 제주 빼고 국힘 몽땅 이겼다

민주당은 접전 끝에 경기도를 가져갔으나, 경기도는 시, 군의장 주변은 거의 국민의 힘이 가져가서 민주당 입장에서는 사실상 체면치레만 한 수준이다. 김동연은 사실상 작년 오세훈 마냥 식물도지사 확정.

2023년 상반기 재보궐선거

더불어민주당의 승리! 훠훠훠 이 文셔는 40대 쥔보대학섕 깨쉬민둘과 뎌불어민쥬당의 승뤼로 끝났쓥네돠. 쩝쩝 보슈역젹퐤돵의 댕복을 액숀빔.

윤석열의 삽질로 1년만에 민심이 크게 요동치고 있다는것이 드러난 선거였다. 비록 관심이 적고 단일화 실패가 있긴 했어도 보수가 유리한 재보궐에서 보수가 못했다는건 이때 총선 열렸으면 민주당이 무조건 과반 먹는다는 예상이 가능하다. 울산 원도심에서 졌는데 뭐라 할 변명이..

이슈와 변수

2020년

종합 상황 요악

180석의 힘!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180석의 가호를 받고 있습니다. 지금은 169석이지만 여전히 이 씹새끼들이 어떠한 병신 같은 행패들을 부려도 우리는 지켜볼 수밖에 없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대상을 비판하면 공산당원들과 깨시민, 조선족 댓글알바, 대깨문들에게 친일파, 토착왜구, 틀딱충, 박사모, 일베충, 국힘의원 등으로 몰려 적폐청산을 당할 수 있으니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응 180석이야~^^"

더불어민주당의 승리! 훠훠훠 이 文셔는 40대 쥔보대학섕 깨쉬민둘과 뎌불어민쥬당의 승뤼로 끝났쓥네돠. 쩝쩝 보슈역젹퐤돵의 댕복을 액숀빔.

상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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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상황

21대 총선에서 범보수가 결집하였음에도 미래통합당(보수)은 103석으로 개헌선만 겨우 지켜낼 수 있었다.

수도권에서는 옛날과 다르게 이제 서울이 아닌 인구가 제일 많은 경기도에서 민주당 지지율이 더 높게 나오고 있으며 세대별로는 60대 이상에서만 우위를 보이고 있고 만 18세의 미래통합당 성적이 매우 나빠서 이러한 지지율에서 유지만 할 경우 극단적으로 60대 이상 세대의 고령층의 투표자의 감소로 다음 선거에서 보수정당은 개헌선도 지키기 어려울 가능성도 있다.

다만 이것은 세대와 지역별 특징만 분석해서 예상해본 말이고 총선 직전의 대통령 지지율이 올랐던 점을 감안하고 실제로 지역구 투표 정당 차를 보면 그렇게 큰 차이는 나지 않으며 민주당 쪽에서도 서울 시장이 자살하였으며 부산 시장이 사퇴하고 경기, 충남, 경남도지사는 어떻게 지켜내었지만 이것이 악재로 다가 올 것을 생각하면 보수정당에게도 그렇게 불리한 싸움은 아닐 수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국민의힘(보수)은 여론과 이슈에 우위를 점하여 20~50대에서의 지지율을 올려야 할 것이며 더불어민주당은 20~50대 세대의 지지율을 유지만 해도 무난히 이길 것으로 보인다.

결론적으로 국민의힘(보수)은 더불어민주당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불리한 상황이며 고령자의 사망 수보다 더 많은 20~50대의 유권자들의 지지를 모아야지 21대 총선보다 좋은 성적을 올릴 것이다.

하반기

최근 문재인 정부의 경제 정책에 대한 논란, 세금 폭탄, 집값 급상승 및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전 당대표 애미추의 아들 논란, 씨발원숭과 오거豚의 성추행 사건으로 인한 내로남불 논란, 라임-옵티머스 사태 등으로 인해 문재인과 민주당의 지지율이 하락하고 있다. 문재인의 지지율은 총선 때의 절반인 40%를 달리고 있으며, 국민의힘(당시 미래통합당)이 민주당의 지지율을 ㄹ혜 탄핵 사태 이후 처음으로 역전할 만큼 상황이 바뀌었다. 현재 서울시민, 20대 남성, 중도층은 민주당에 점점 등을 돌리고 있으며, 서울시민의 경우 민주당 지지율 25%, 국민의힘 40%가 나올 정도로 국민의힘이 우위에 있다. 전국적으로 보면 국민의힘이 불리한 건 맞지만 현재 상황으로 봐서는, 민주당이 약간 우세하고 국민의힘이 21대 총선보다 훨씬 나은 결과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물론 상반기에서 상술한 대로 만18세, 20대, 3040, 586은 대체로 親민주당 성향이지만, 최근 20대 남성의 경우 좆국/애미추 사태 및 안보 문제 등으로 등을 돌리고, 20대 여성의 경우 씨발원숭과 오거돈, 안희정 성추행 논란으로 등을 돌릴수도 있고, 30대의 경우 내집마련의 어려움으로 인해 등을 돌릴 수 있으며, 소수이지만 40대의 경우 세금폭탄 등으로 인해 등을 돌릴 수 있으며, 586도 과거 이명박 정권의 경제호황 등을 생각하며 등을 돌릴 수 있다.

최근 국민의힘도 김종인 체제가 들어서며 중도성향의 유권자들을 잡기 위해 노력하고 있고,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의 연대 가능성도 있어 보여 병신 짓을 하거나 중도가 싫어할 만한 짓을 하지 않는다면 120석은 가능하다고 본다. 당장 21대 총선에서도 비례대표만큼은 국민의힘(당시 미래통합당)이 근소한 차로 승리했다. 그 말인즉슨 거대 양당에 둘 다 투표하는 중도층이 많다는 이야기이다. 한발 더 나가 국민의힘에서 오또으연합, 태극기부대 등을 손절한다면 125석까지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반면 민주당의 경우 180석보다 줄은 155석 정도로 예상된다. 당장 20대 총선까지만 해도 120석 얻은 정당이었다. 물론 간찰스네 당이 있어서 그런 거다.

12월 들어서 문재앙과 더듬어공산당의 병신 짓으로 지지율이 36%까지 운지해버렸다. 반년 전에 80%가 지지했단 생각을 하면 존나 망한 거다. 민주당-국민의힘 지지율도 경합을 달리고 있다. 즉, 지금 상황이면 22대 총선에서 또 180석을 얻긴 힘들 것이다.

202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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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의 악몽.vol 1

슬슬 국힘이 산소 호흡기 벗어던지고 반격을 시작하게 한다. 이때 터진 LH와 장기화되는 코로나, 계속되는 조국의 추태와 민주당 정권의 윤석열 탄압으로 인한 잠룡화 등을 기점으로 지지율이 운지하기 시작하다가 2021년에 터졌던 오우거돈과 씨발아저씨의 성추문까지 합쳐져 폭발하게 되어 사상 최초로 국힘이 민주당 지지율을 역전하는 일이 벌어졌다.

결국 씨발갑의 운지와 오우거돈의 사퇴로 인한 재보궐 선거에서 국힘이 민주당을 숨도 못 쉬게 두들겨 패며 정의 구현을 이뤄내었다.

202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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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민주당의 악몽.vol 2

아직도 정신 못 차렸던 민주당은 손을 조금만 더 뻗으면 잡힐 거 같은 5년이 계속 눈앞에 아른거리자 철판을 깔며 각종 네거티브와 문재인의 실정을 의식한 이재명이 주도하는 정치 교체라는 선전, 그리고 시그니쳐 메뉴인 피해자 호소를 시작했고 그 결과는 나름대로 통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아슬아슬하게 0.7p 차이로 이재명이 낙선, 윤석열이 당선되는 결과를 가져온다.

그러나 민주당은 그 후에도 계속 성추문. 한동훈 청문회, 검수완박 등 여러 실책을 반복하며 자폭한 결과 경기, 계양, 호남, 제주를 제외하고는 모두 다 국힘에게 빼앗기는 결과를 초래한다.

하반기

윤석열이 똥볼만 차면서 빠른 속도로 꼬라박아 지지율 20%까지 추락했고 사실상 틀딱만 지지층으로 남은 상황이다.

덕분에 만진당은 악몽에서 비교적 빨리 깰 수 있었으나 그런 만진당도 현재 화천대유에서 시작한 대장동으로 가더니 불법 선거 자금으로까지 커졌고 거기에 쌍방울까지 터지면서 찢 본인도 감방 리스크가 코앞까지 다가온 상태이며 찢의 자칭 양손들이(김용, 정진석) 다 구속까지 간 상태, 결국 만진당 내에서도 슬슬 감방 리스크가 큰 이재명을 팽해야 한다는 여론이 올라왔다.

여전히 반사 이익으로 버티는 거라 여당 야당 모두 답이 없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지선한 지 얼마나 됐다고 김진태가 초대형 사고를 터뜨리며 사퇴론까지 나왔으며 벌써 도지사 자리 하나 또 바뀌게 생겼다.

202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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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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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1분기)

임기 초 윤석열의 지지율 똥볼은 어찌 수습이 된 모양새이며 찢재명은 다가오는 쇠창살 탓에 갈수록 수척해졌다.

가카는 빵에 들어갔다 다시 출소하였으며 민주당은 하루가 멀다고 전방위 검찰 버스터의 공습을 피하는 것에만 집중하는 상황. 1~2월 기준으로 대항하겠다고 노웅래 체포 동의안 부결과 이태원 참사 당시 이상민 행안부 장관 탄핵 소추 및 김건희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TF팀을 꾸리는 행동을 취했고 국힘은 쮼석이 짤리고 나서 열릴 전당대회에 전념하는 상황.

와중에 대장동 사건 인물 중 한 명인 곽상도 본인은 유죄 판결을 받았으나 아들은 무죄를 받았다. 이로 인해 이재명도 대장동은 무죄가 아니노?! 하는 찢갈이의 행복 회로가 있지만 안타깝게도 이 분은 애초에 대장동 말고도 감옥 갈 여지가 차고도 넘친다. 근데 찢에게 빠져나갈 구멍 하나가 등장했다는 것.

그 다음인 이 장관 탄핵의 경우는 미슐랭 3스타인 그짝 레스토랑 "The Democracy Party"의 전매특허이자 시그니쳐 요리인 "Burnt Chicken"을 또 조리했다는 것인데<ref>농담 같지만 놀랍게도 헌정사 내내 나왔던 탄핵안은 죄다 이 새끼들이 제출한 거밖에 없다.</ref>

일단 민주당은 당시의 희열을 잊지 못했는지 대충 이거저거 엮어서 "재난 당시 컨트롤 타워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 "재난안전법이 규정한 의무를 다 하지 않았다"라며 법적으로도 문제가 있다! 라고 주장하고 억지로 탄핵 심판을 요청하긴 했으나 많은 법률 전문가들이 "음...그래서 게이야 대체 어떤 헌법을 어겼다는 거노...?"라고 지적하듯이 당시 꿈과도 같았던 마스터 피스를 조리했던 그때와는 상황 자체가 다르며 민주당 내에서도 ^기각^ 당할 확률이 적지가 않은데 생각 없이 지른 도박이라는 말이 나왔다는 것. 결국 이상민 장관이 "정치적" 으로는 문제가 있을지언정 법적으로는 문제가 없었다는 것이 요지.

아무튼 올해 1분기의 가장 큰 정치적 이슈는 재매이햄의 검찰 출석과 이상민 행안부 장관의 탄핵안 소추, 그리고 차기 당대표를 뽑는 국힘의 전당 대회인데 각각 결과가 어떻게 스노우볼이 굴려질지는 지켜볼 상황이다. 특히 이상민 탄핵 건은 성공하면 총선을 앞두고 단비같이 내려온 호재가 될 테지만 많은 이들이 지적하듯이 실패한다면 가뜩이나 180석 갖고 힘 자랑이나 한다는 이미지로 고생하면서 그런 이미지가 더 강화될 것이 분명하기때문.

2월 27일 기준 이재명의 체포 동의안 투표 결과 가 139 부 138 그 외 기권 9표, 무표 11표로 과반을 넘기지 못해 가결이 되지는 못했다만 이러한 투표 결과가 시사하는 바는 여러모로 크다, 당장 체포 동의안 연설중에서도 압도적 부결이 나올것이라고 자신만만하던 찢과 해골찬의 호언장담과는 달리 민주당 의원인 김회재 의원이 무효표 여부로 시비를 털 정도로<ref>병신들이 글씨를 좆같이 써놔서 가결에 투표한건지 부결에 투표한건지 알아볼수가 없게 적어놔서 그렇다.</ref> 반란표가 무려 30여표가 나와 아직 친문이 두 눈시퍼렇게 뜨고 살아있다고 과시를 하였는데<ref>당연히 정의당도 찬성표 던지겠다고 선언한 마당에 국힘에서는 권은희를 제외하면 이짓할 사람이 없다.</ref> 사실 이러한 징조는 체포동의안 표결 전 민주당 내 틀딱중 권노갑이 발언했던 " 이번만 살려줄꺼고 다음 선택지가 오기전까지 니가 선택해라 " 라는 발언으로 조금씩 보이고 있었다.

결국 찢은 압도적 부결표로 체포를 면한 노웅래보다도 못하다는 상황이 되었고 영향력이 팍 운지해버린 찢의 선택지는 모든 당원들의 신나는 찢몽어스 강제 참여를 통한 임포스터 찾기 대모험을 하느냐 아니면 스스로 내려오느냐만이 남아있을 뿐이다, 왜냐고? 이 메세지를 찢도 무시하기는 힘든게 저기서 친문들이 던진 무효표 11표가 정말로 가결이었다면 찢은 그자리에서 미란다 원칙을 듣고있었을것이기 때문.

그리고 앞으로 찢을 살려줄 사람도 없다, 찢을 살려보겠다고 개입한 해골찬마저도 당내 결속, 압도적 부결표 운운하면서 의원들 만나고 다녔음에도<ref>무려 전성기 문재앙도 바지사장으로 앉혀놨을정도로 민주당 상왕취급받는 사람이다.</ref> 문재앙의 영향력에 밀려서 친문 반란표를 30표나 허용한 마당에 누가 살려주겠는가.

물론 어느쪽을 선택하던지 국힘은 이미 당초 생각했던 목표인 " 저새끼들 또 방탄씌운대요 ~~ " 라는 프레임을 씌운다는것 그 이상의 수확인 이재명의 입지를 위협했다는 결과를 얻었으며 여기에 더 나아가서 만약 찢이 분노의 드럼통 500배를 선택한다는 결과까지 나온다면 국힘 입장에서는 더할나위가 없는 호재를 얻는것이다, 왜 ? 당장 자기들부터가 탄핵 정국때 이딴걸로 싸우다가 어떤꼴이 났는지 잘 알기때문.

결국 정치질 마스터 문재앙의 그림자는 생각보다 짙었다.

상반기(2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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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8일 국힘 전당대회가 열렸다. 이는 역대급 전당대회 투표율을 자랑했으며 선거인단 명수도 84만명으로 증가하는 기록을 세웠다.

당시 친윤 6 비윤 4로 당이 나뉘어있다는 소리를 듣고 불안해진 두창이의 개입이 무색할정도로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여론조사에서 보여준것처럼 김기현이 52% 득표율로 당대표가 되었다.

꼴찌는 정치생명 사망 선고를 받았으나 본인이 납득하지 못하자 이번에는 사망확인서를 발급받은 황교안이 가져갔고( 물론 본인은 인정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고 앞으로 경선에서 또 얼굴을 비출것이 분명하다. ) 그 앞은 선거의 GOAT 쮸ㄴ석과 축대남의 픽이 가져갔다, 결선 드가자~ 를 외치며 직접 지휘봉을 잡고 투표를 한 이준석과 축대남들이었지만 천아용인을 비롯한 새보계 후보들은 전원 멸망으로 보답했다. 결국 그들이 할수있는것은 나무위키에서 전두환이 11대 대선투표 주작질한것이나 다름없는 부정선거라고 악쓰다 차단당하는것 외에는 없었다.

2등은 23.37%를 받은 안철수가 가져갔다, 공동정부와 당대표를 하겠다고 들어온 안철수의 호언장담이 무색하게 윤심에 밀려 낙마했고, 삔또가 상했는지 황교안도 남아서 박수를 친것을 혼자 조용히 전당대회를 나갔다.

당연한 소리이면서도 좀 씁슬한 소리겠지만 이번 당대표 선거는 당심 100%가 반영되는 투표로써 여러곳에서 " 극우 " 로 불리는 정통 보수(?)들 그러니까 쥐나 닭 굥이 사고를 치든 뭘 하든 대가리 깨져도 보수만 뽑는 그런 층들이 주력이 될 수밖에 없다, 이들 입장에서는 개혁과 토론이니 뭐니 그딴건 관심 없고 딱 냉정하고 당연하게 선거를 이기기 위해 가카가 선택했고 윤석열이 밀어줬으며 대통령의 순항을 위해 윤석열이 속한 계파의 의원인 김기현을 지지하지 밖에서 굴러들어온 돌주제에 1년 동안 간이나 보면서 이쑤시개로 쑤신놈, 혹은 내부총질이나 하던놈이 올려보낸 놈을 뽑을리가 없다.

쮼 ㄴ석은 가만히라도 있었으면 최고위원에 자신의 인물 한명쯤은 꽂았을수도 있었을지도 모르나 역시나 자기정치하기 바쁘고 천찍쥬지같은걸 밀어붙이며 MBC가서 윤석열을 위한다면서 욕이나 늘어놓고 화룡점정으로 안철수를 패는 헛짓거리만 한 탓에 천아용인이 자신의 아바타라는 인식만 박히게 되었고 이는 패배로 직행하는 결과가 되었다.

아무튼 그냥 처음부터 결과가 뻔히 보이던 전당대회였다, 김기현이 떨어지면 당에서 나가겠다고 징징거린 윤석열의 우려와는 달리 최고위원도 원하는대로 친윤 의원들이 석권하는데 성공하였다, 이제 정치 " 초짜 " 윤석열은 중진의원 이재명도 못한 당장악에 성공하게 되면서 국정동력에도 큰 추진력을 얻게 되었다.

이제 민주당의 과제는 재매이의 검찰 리스크를 어떻게 끝낼것인가. 국민의 힘의 과제는 집권 초 당을 장악했던 문재인처럼 국정 안정의 스노우볼을 유리하게 이끌어낼 수 있을것인가에 달려있다.

3월 15~18일경 4쩍벌 후 5쩍벌을 할거라 예성되던 민주당의 지지율이 다시 좁혀졌다.

한일 위안부 합의 관련과 69시간 근로 발언이 매우 큰 영향을 끼쳤는데 이로인한 후폭풍이 16일 회담을 위해 방일한 윤석열의 행보에까지도 영향을 미쳤다.

보통 일본문제는 어느 정당 어느 누가 대통령이 되어도 좋은소리 못듣는데 결국 일본 여행은 뒤지게 가면서 반일감정만 드릅게 큰 나라에서 한미일 공조를 이루고 오겠다는 잘못된 생각으로 일본에 호기롭게 갔으나 앞의 두 사건과 아가리로만 식은 반일 감정의 부정 여론이 합쳐져 현재는 " 오므라이스 두끼먹고 으라차~ 지소미아 각서 기시다가 짜잔짠 ~ " 이라는 프레임이 씌워져 신나서 박수쳐주는 미국과 일본을 제외하고는 윤석열에게 존내 큰 타격이 온 상황.

한편 그시각 재매이햄은 17일 공직선거법 위반 2차 공판에 출석했었고 여전히 김문기를 모른다고 부인했으나 21년경 서로 주고받은 문자내역이 까발려지며 입을 또 닫게되었다.

3월 23일 검수완박 권한쟁의 심판의 결과가 진보측 재판관 5명 중도~보수측 재판관 4명으로 다수결에 따라 각각 " 기각 " 과 " 각하 " 로 결정되면서 한동훈에게 타격이 입혀졌다.

각하 결정 당시의 논리는 " 청구인 검사의 수사권은 헌법적 권한이 아니고, 청구인 법무부 장관은 이 문제의 당사자가 아니다(검사가 지닌 헌법상의 영장신청권만으로는 수사권까지 도출하기 어렵다) " 라는 이유로, 기각은 " 법사위서 심의·표결권 침해 일부인정이되나 본회의 의결 및 입법은 유효하다. " 라는 논리로 기각되었고 동시에 이에따른 한동훈 장관의 시행령조치 또한 유효하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결국 아무튼 한동훈은 입구컷을 당한 셈이 되었으며

국힘은 이를 두고 " 음주운전했는데 면허정지는 아님 ㅅㄱ " 가 말이 되냐며 반발했고 당연히 민주당은 이 결정에 신이나서 한동훈 탄핵을 시키겠다며 칼을 갈고 있는 상황이며 한동훈은 " 탄핵 알빠노? " 라는 대답으로 대응하는 상황이다.

4월 5일 상반기 재보궐 선거가 열렸다. 결과는 국힘 4석 민주 2석 진보 1석 진보성향 교육감 1석으로 국힘이 승리한 결과가 되었다.

그러나 자세히 보면 달콤한 승리는 아니다. 전체적으로 투표율도 득표율도 운지했고 국힘이 집중 공세를 펼친 전주 을이 5위로 운지했으며 텃밭인 울산 남구 지역구와 울산 교육감을 빼앗긴 이면이 존재한다는것, 결국 조선일보도 결과를 보고 오줌을 지려 총선 좆된거같다는 논평의 기사를 내놓았는데

수치상으로만 보면 " 엥 ? 국힘이 이긴거 아니노 ?? " 라는 주장이 있겠으나 중요한것은 전북과 충북 한곳을 제외하면 상당수가 PK TK지역에서 열린 선거라는것이고<ref>다시말해 뭘 해도 국힘이 이길수밖에 없는 선거라는것이다.</ref> 울산에서 국힘 후보가 운지했다는것이다.

울산 남구는 당대표 옆 지역구이며 대선때도 윤석열이 20%의 격차를 벌리며 이재명을 따돌리던 지역이었으며 지난 선거에서도 내내 국힘이 주구장창 쓸어갔던 지역이고 현재도 남구소속 시의원 6명 전원이 국힘이다, 그런데 이 지역에서 보수의 텃밭인데다 지역구 의원인 당대표가 딱히 뭔 지랄한것도 없음에도 이런 결과가 나왔다는것은 상당히 이변인 결과가 나온것이다. 그리고 성지 취급받는 구미<ref>여긴 무려 박정희 고향이다, 그짝 정당이 매번 선거시즌만 되면 팡주 내려가듯이 보수 의원들 내려와서 성지순례하고 가는 장소가 바로 여기.</ref>에서도 민주당 후보가 35%의 득표율을 보여줬고 포항도 58%에 그치며 그냥 이번 선거에서 여러모로 보수는 힘을 못쓰는 모습을 보여줬다.

참고로 보수가 이겼다는 청주는 민좆당 의원중 한명이 경선결과 좆같다고 때려치우고 무소속으로 출마해 표가 갈렸기때문에 국힘이 승리를 가져갈 수 있었다, 다시말해 표가 안갈렸으면 청주는 못이겼을거란 소리이며 호남은 지난 지선에서 나름 선전했던것과는 달리 선거비 보전조차도 못하고 운지했다. PK TK가 이런데 수도권이라고 안전할리는 없으며 조선일보가 말한대로 이대로 빨간불인 상태에서 그냥 총선으로 달린다면 진짜 좆될수도 있다는것이다.

그나마 보수에게 위안이 될 말은 언론에서 떠드는것마냥 참패는 아니고 씁슬한 정도의 패배라 볼 수 있겠으며 이번 재보궐은 무엇보다 투표율이 낮았고, 과정이야 어찌되었던 청주시의회를 여당 우세로 바꾸었으며 창녕에서 국힘 무소속이 승리했다는 결과가 있다는것과 진보당이 민주당 자리 하나 털어먹었다는게 호재랄수 있겠다.

그럼에도 국힘은 경각심을 가져야 할것이며 김재원같은 버릴 얘들은 반드시 버리고 특히 대통령실의 정리는 반드시 끝마쳐야 할것이다.

아직 4월은 끝나지도 않았다만 이대로간다면 국힘에게 난 지진은 여진으로 끝나지 않을것이며 그 결과는 참혹할것이 분명하기 때문.

4월 12일경 만진당에서 돈봉투 의혹이 붉어지게되었다, 이로인해 중진중 한명이자 돈봉투 사건의 핵심인 기리보이가 탈당하고 홍영표와 윤관석 이정근등 다수의 의원들이 걸리게되면서 민주당에게 간만에 큰 타격이 입혀지게 되었다.

사건의 요약은 한국공공기관감사협회장 강래구가 이정근에게 불법 자금을 건네 정치자금법과 정당법을 위반했다는것이 요지. 현재는 수사가 진행중이며 이 사건으로 인한 결과는 올해 하반기부터 윤곽이 잡히기 시작할것이다.

4월 26일 윤석열이 미국을 국빈 방문하였다, 주요 쟁점은 북핵에 대한 대응, 즉 핵 우산의 명시화가 주요 쟁점이었는데 미국측에서는 최근 동요하는 한국의 여론을 잠재우기 위한 카드로 핵 잠수함 연간 방문과 워싱턴 선언 그리고 핵 협의그룹 NCG의 신설등을 내세웠고 한국은 이를 수락하였다.

동시에 펜타곤의 DARPA (미 국방고등연구계획국)<ref>여긴 아무나 못간다, 미국이 맨날 비틱질하는 첨단기술들의 토대가 여기서 뽑혀나오는것이기 때문.</ref> 방문과 NASA방문 및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를 만나 접견하고 백악관에서 만찬과 회담을 하는 시간을 가진 뒤 귀국하였다.

다만 워싱턴 협정이 한편으로는 " 님 뒤지면 진짜 보복해줌 ㄹㅇ;; " 이라는 내용을 명시화 하여 갖고온것이기는 하지만 다른편으로는 NPT 준수에대한 조항을 억지로 우겨넣어놓아 사실상 핵공유가 아닌 한국의 핵무장 여론에 오줌지린 미국이 족쇄를 아예 강화시켜버리는것에 중점을 뒀다는 평도 존재하며

돈을 미국에 133조라는 꽤 많이 쓰고온것 치고는 얻어온것이 적다는 의견이 존재하는 편.<ref>다만 이중 절반은 그새끼의 몫이다.</ref>

중반기(1분기)

5월 1일경 윤석열의 방일 정상회담의 결과의 쟁점중 하나였던 화이트리스트 복귀에대한 여부가 확정되었다, 일본 경제상의 언급을 통해 한국이 화이트리스트에 복귀하는것으로 확정된 것이다.

또한 5월 7일경 기시다 후미오가 일전의 정상회담에 대한 연장선상의 성격으로 방한하여 윤석열과 기시다 총리간의 회담을 가졌다. 이 회담에서 기시다 총리는 과거사에 대한 유감을 또<ref>이로써 일본은 사과를 총 6번이나 하게된다. 문제는 이번에도 그짝에서 진정성이 없다고 난리친 관계로 미래의 일본 총리가 또 할 예정.</ref> 표명하였고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대한 문제를 한국 감찰단이 직접 와서 사찰할 수 있게끔 해주었으며 이후있을 G7 히로시마 정상회담에서 기시다와 윤석열이 평화기념공원에 공동방문하기로 결정되었다.

한편 잭디 이모는 5월 5일경 신고한 재산외에 몰래 숨겨놨던 60억상당의 코인이 걸리면서 조선 제일검의 수사망에 오르게되는 명예를 안게 되었고 당내 징계 여론까지 급상승하자 결국 기리보이처럼 탈당을 조지게된다.

7월 25일 The Democracy Party의 시그니쳐 메인 요리 " Burnt Chicken "이 미쉐린 스타를 연속으로 받는데 실패하였다. 이상민 행안부 장관의 탄핵소추 심판 결과가 기각으로 결정된것. 이미 탄핵을 소추했을 당시 그리고 심판 결과를 결정하는 당일까지도 민주당내에서도 안될꺼 도박으로 던졌다고 우려했던 여론이 었었던 만큼<ref>[[1]]</ref> 이미 예상되었던 결정이었던것인데, 문제는 여론이 7대2나 4대5같이 조금 반대 의견이 있거나 근소 우위로 겨우 기각을 때린다면 이걸 빌미잡아서 아가리라도 털어볼 껀덕지가 있을지 모르나 그것조차도 없게 되었다는 것이다.

선거구 변동

인구의 기준은 2023년 1월이지만, 미리 조금 써 놓는다. 참고로 선거구의 적정 인구수는 14만~28만 정도이다.

서울은 인구가 경기도, 인천으로 빠져나가는 반면, 비수도권은 도시, 교외 상관없이 인구가 조금씩 감소한다. 이번 22대 총선에서는 비수도권 선거구 수를 줄이고 수도권 선거구 수를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할 것이다.

여러모로 지방이 몰락하고 있다는걸 잘 보여주는 선거구 획정이 될 거 같은데 또 지방 챙겨준다고 이상하게 게리맨더링 할 수도. 특히 국힘에서 수도권에 의석 느는걸 당연히 원하지 않을 것이다. 그럼 뭐하나 국힘 본진 사람들 죄다 수도권으로 가는데..

수도권 (괄호 안은 선거구 수)

서울 종로구(1) - 하한선에 미달할 수도 있고, 그렇다면 역사적으로 한양도성인 중구와 합칠 수 있는데 성동구 인구가 둘로 나누기 애매해서... 아니면 서대문구와 합쳐서 둘로 나눠도 된다.

서울 노원구(3) - 3석을 받았는데 인구가 51만도 뚫려서 2석으로 줄 듯 하다. 이준석은 노원 병이 아닌 노원 을에 출마해야 한다. 다만 공천은 받을수나 있을지가 의문

서울 강남구(3) - 역시 3석을 받았지만 인구 53만이 깨져서 2석을 줄 듯 하다. 여기 3석을 주면 김해도 3석을 줘야 한다.

인천 연수구(2) - 본토가 망해가고 송도는 날로 개발돼서 인구 차이가 엄청나게 커졌다. 송도 인구로 선거구 1개 충분히 만드니까 본토와 송도로 분리하면 된다.

수원시(5) - 인구가 넘치는 선거구가 있긴 한데 다른 선거구와 적당히 조절하면 된다.

안양시(만안구 1, 동안구 2) - 인구 55만이 깨졌지만 동안구 인구가 아직 31만 수준이라 3분할해도 된다.

광명시(2) - 인구가 미달되는 선거구가 있어 다른 선거구와 조절하면 된다. 뉴타운과 3기 신도시를 생각하면 선거구를 1개로 줄이지는 않을 것이다.

평택시(2) - 인구가 충분히 많으므로 3분할해야 한다. 평택, 송탄, 안중으로 나눈 다음 안중에 평택의 일부를 떼 주면 된다.

동두천시, 연천군(합쳐서 1) - 인구가 13만 5천도 안 돼서 사실상 합쳐야 한다. 포천하고 합치려니 가평까지 해서 4개 도시를 합쳐서 2개로 나누는 선거구가 만들어진다. 결국 같이 1호선(경원선)이 지나가는 양주시와 합쳐서 동두천•양주•연천 갑/을로 만들고 을 선거구는 양주 안에서 해결할 것 같다.

안산시(단원구 2, 상록구 2) - 인구가 65만도 안 되는데 선거구가 4석이라 1석 줄일 것 같다. 4호선(안산선) 따라서 3개로 자르면 된다.

고양시(4) - 초과된 선거구가 있어서 선거구를 약간 뜯어고치면 4석으로 만들 수는 있다. 하지만 창릉신도시 등 3기 신도시와 킨텍스 앞 등 다양한 곳에서 개발을 하고 있어서 5석으로 늘리는 게 낫다. 같은 특례시인 창원은 이미 5석이고 인구 4만명정도 많은 울산은 6석이다.

하남시(1) - 인구가 열심히 올라가고 있고 32만을 넘어서 2개로 나눠야 한다. 장기적으로는 한강변 5호선 라인과 구도심+감일, 교산 쪽 3호선 라인으로 나누면 된다.

용인시(4) 고양 5석으로 늘리는 김에 5석으로 늘리는 게 좋다.

화성시(3) 인구가 90만도 넘으면서 4석이 확정적이고, 동탄으로만 2석을 만들 수 있다.

지역별 예측

그때 가면 장잉정싱으로 쓰자 또 문서 작금 먹지 말고 그때까지 디키가 존재하려나?

ㄴ 진짜 안존재하게 됨

정당별 예측

그때 가면 써라 ㄴ이제 그때는 디시위키 없음

비례대표 예측

생판 들어보지도 못한 잡 정당들이 많을 것 같다. 그때 가서 써라.

결과

180석의 힘!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180석의 가호를 받고 있습니다. 지금은 169석이지만 여전히 이 씹새끼들이 어떠한 병신 같은 행패들을 부려도 우리는 지켜볼 수밖에 없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대상을 비판하면 공산당원들과 깨시민, 조선족 댓글알바, 대깨문들에게 친일파, 토착왜구, 틀딱충, 박사모, 일베충, 국힘의원 등으로 몰려 적폐청산을 당할 수 있으니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응 180석이야~^^"

더불어민주당의 승리! 훠훠훠 이 文셔는 40대 쥔보대학섕 깨쉬민둘과 뎌불어민쥬당의 승뤼로 끝났쓥네돠. 쩝쩝 보슈역젹퐤돵의 댕복을 액숀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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