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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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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따하고 비교해봐도 암울한 미래 == 더 암울한건 그나마 희망적인 세대인 이승우 백승호 장결희 세대가 다가오기 전 까지는 빠따 미래 세대들과 비교해봐도 암울하다는거다. [[파일:선동열호 2017 엔트리.jpg]] 슬슬 베이징 키드들이 본격적으로 활약하기 시작하는 빠따는 엔트리에 선발 10승 투수만 2명에 9승 한명, 마무리 한명, 셋업맨, 필승조들이 각팀에 활약하는 영건들로 구성되어 있고 타자들도 각 팀에서 주전 혹은 유망주로 키우면서 1군 엔트리에 붙박이로 붙어있는 애들이 이번 아시아 챔피언쉽에 와카도 안뽑고 나간다. 이정도만으로도 좆크보에서 씹콱은 깔고 가는게 빠따다. 당연히 얘들은 미래 빠따 국대 주전들이다. 상술했듯 빠따같은 경우는 기성세대가 워낙 돈만 좋아하는 거품이라서 그렇지 자라나는 세대가 있기에 그나마 미래마저 어둡지는 않다. 근데 개축은 바르샤 3인방 + 이강인 등을 제외하면 아직 국대 주전으로 뛸 만한 애들이 보이질 않는다. 2017년 좆크보와 비교하면 국대 빠따 유스가 넥센이나 두산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라면 개축 유스는 '''칩성의 다운그레이드 버전이다.''' 지금 국대 주전들은 죄다 중국이나 중동에서 꿀빨고 있는게 현실이다. 02 세대 보고 입문한 놈들도 이제 다 컸다. 앞으론 야구쪽으로 유망주가 많이 튀어나오고 개축은 유망주 암흑기라는거다. 결국 개축은 현재도 그렇고 미래에도 희망이 없다. 이후 백승호는 국가대표팀에 성공적으로 자리잡았고 이승우는 오르락내리락하며 장결희는 사실상 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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