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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킹 오브 파이터즈 X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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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흥행 == {{노답}} {{망함}} EVO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고, 상품을 지원 해 가면서 많은 중소 대회를 유치하고 있는등 나름대로 SNK 자체적으로 지원은 했다. 중국에서는 10년만에 KOF가 망해버려서 현재 남아있는 네임드 유저들이 30명도 안되어서인지 생각보다 판매량이 저조했다고 하지만 중소 대회의 유치는 KOF XIV를 발매한 2016년 말까지만 해도 꾸준히 했다. 더 나아가서 2017년에는 철권과 스파를 제치고 아시안 게임 E-Sports 종목에 선정되기까지 했다. 이렇듯이 발매 직후인 2017년에는 나름 흥하고 게임성도 좋다는 평이었는데, 2018년 EVO 종목에서 완전히 퇴출되는 참사가 일어나면서 KOF XIV에 빨간불이 켜졌고 KOF 자체가 이번에는 정말로 시한부 운명에 처해졌다. 1년차 까지는 적당히 운영되고 있으나 2년차부터 EVO도 못들어간건 둘째치고 각종 대형격투게임 대회에서 거의 못들어가거나 무시당하고 있다. 아예 KOF 자체를 넣지않거나 참가자가 거의 최하위인 등 잘나가는 스트리트 파이터나 철권은 커녕 길티기어, 블레이블루 같은 KOF XIII가 나올 2010년까지만 해도 아싸라고 무시하던 격투게임 등보다 더 흥행이 안되고 있다. 최근엔 킹오브 모바일게임이나 만들고 앉아있으며 14로 못번돈을 이걸로라도 벌셈인지 철권 7에 버금가는 가챠로 멍청한 흑우들을 낚아 연명하고 앉아 있는게 현실이다. 더 발전해서는 KOF의 캐릭터들을 이용해서 카드를 만드는 추태까지 벌이면서 KOF 유저들의 발길을 떠나게 하고 있다. 이럴거면 도대체 왜 KOF XIV를 쳐만들생각을 했는지 의심부터 해야 한다. 아무리 KOF XIV가 베스트셀러에 못미치는 스테디셀러로 남을 줄 알았겠지만 2020년 기준으로는 스테디셀러에는 훨씬 못 미쳤고 실질적으로는 흥행에 실패했다. 이전에는 XIV가 스테디셀러라고 했는데 스테디셀러는 XIII지 XIV는 해당되지 않는다. 이게 다 그래픽을 하향시켜서 그런거다. SNK야 이건 좀 아니지 않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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