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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질주(메그 토마스)==== 스프린트. 고인물들이 워낙 잘 써서 악명 높은 퍽으로 데바데를 해보지 않아도 구경하는 사람이라면 스프린트가 제일 좋은 퍽이라 생각하여 이 퍽을 배우려는 데린이들이 많다 일단 스프린트는 초보자한테 추천할 수 없는 퍽이다 뛰면 무조건 발동되기 때문에 걷기를 강요하는데 발전기 위치, 토템 위치, 판자창틀위치 등 맵 구조를 모르는 데린이들은 시작하자마자 뛸 수 없어서 맵을 외우는데 시간이 걸리게 만든다 또한 스텔스 플레이도 거의 반강제하는 퍽이라 인성존 심리전 배우는 속도도 늦어지고 스텔스로 계속 날먹해서 랭크만 오르게 되면 살인마랑 조우할시 걍 런지 맞고 바로 뻗는다 데바데가 완전 입문이라면 경쟁퍽인 죽기살기나 찍어서 맵 파악 및 인성존 연습이나 하는 게 좋을 것이다 근데 생좆마 좀 하게 될 거라면 어차피 둘 다 필요해서 스프린트 찍고 있다면 스프린트부터 배우자 당해보거나 쓰는 걸 보면 사실 스텔스퍽이라기보다 살인마의 런지 거리에서 데하처럼 빠르게 빠져나와 동선을 낭비시키는 용도로 쓰인다. 근데 상대가 너스나 블라이트면 좃도 의미가 없어서 상황을 타는 퍽 기가 막히게 쓰는 사람이 별로 없어서 그렇지 여전히 사기적인 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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