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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유럽 중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영국]], [[프랑스]]와 함께 유럽의 3대장이다. 일명 영•프•독 [[프랑스]]와 함께 유럽 연합을 움직일 수 있는 힘을 가진 유럽의 몇 안되는 강대국으로 예전처럼 군사력으로 들이밀면서 협박하는건 아니지만 경제력이나 산업이 어마무시하게 발달한지라 유럽에서 그야말로 막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다. ㄴ영향이 끼치기는 하는데, 솔직히 현 독일은 많이 병신 같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거다. ㄴㄴㄴun 상임이사국이 아니라 영국 프랑스에 비해 국제사회에서 영향력을 미치기 힘들다 : 군사력이 씨발 기술은 아직도 좋은거같은데 좆도 투자나 규모가 별로니까;; 영국 프랑스랑 주독미군한테 아웃소싱 돌리고 예전에도 경제력, 산업은 원레 높았고 특히 산업, 기술력쪽이 발달했다. 그만큼 식민지 하나라도 더 만들려고 지들끼리 아프리카 대륙에 선긋고 땅따먹기 놀이하던 영국이나 프랑스 입장에서는 당연히 위험한 눈엣가시였다. 그래서 예전부터 툭하면 전쟁일으키고 맞짱까던 영국과 프랑스가 손잡고 독일을 견제할 정도였으면 말 다했지? 당장 1차 세계 대전만 봐도 어제의 적국이나 다름없던 프랑스, 영국이 독일이 오스트리아랑 짝짝꿍하고 지도 땅따먹기 하겠다고 나서니까 지들도 짝짝꿍하고 전쟁 일으킴. 이 당시 오스트리아는 오스트리아ㅡ헝가리 제국으로 영토도 프랑스 뺨때리고 경제나 군사력도 장난 아니였다. 유럽에 위대한 제국중 하나였는데 결국 패전하고 해체된뒤론... 1차 세계 대전 당시 영국과 프랑스와 길고 긴 전쟁을 벌였다. 이탈리아도 원레는 독일쪽이였는데 나중에 맘 바뀌고 연합군에 합류한뒤에 오스트리아랑 전쟁을 벌였다. 근데 정작 이득은 영국과 프랑스, 미국만 챙겼다. 독일은 전쟁을 일으켰다는 이유로 어마어마한 배상금을 물어내야 했으며 오스트리아ㅡ헝가리 제국은 해체되고 별 볼일 없는 국가가 되었으며 이탈리아에게 남은 건 콩알만한 돈이였다. 결국 독일이 2차 세계 대전을 다시 일으켰으며 처음에는 파죽지세로 유럽을 점령해나가며 프랑스를 점령하기까지 했다. 나중엔 이탈리아도 전쟁에 끼어드는데 정작 도움은 안되고 연합군에게 패하기만 하다가 나중엔 제일 먼저 항복한다. 미국이 연합군에 합류한뒤로 상황은 급격히 안좋아지고 결국 독일은 패전하게 된다. 승전국들인 미국, 프랑스, 영국, 소련이 독일을 4등분하여 각 각 관할했으며, 독일 무기랑 군대 전부 압수하고 독일이 빼앗은 영토도 전부 다 가져갔으며 안 그래도 전쟁져서 피해엄청 입은 상탠데 당시 독일은 소련 다음으로 피해와 사상자가 많았다. 거기다가 결국 빨갱이 새끼들 때문에 그 휘하 괴뢰정부 설립으로 인한 분단까지 됐다. 근데 정작 지금은 다시 재통일되고 산업도 다시 발달해서 유럽의 또한번 떠오르는 강대국이 됐다. 외교도 이젠 주변에 웬만한 나라들이랑 전부 친하다. 전쟁까지 했었던 영국과 프랑스랑은 외교적으로 오히려 끈끈한 사이가 됐다. 사실 독일이랑 외교적으로 좋은관계를 안맺으면 오히려 자기만 손해라서 독일과는 웬만한 나라들이 전부 좋은 외교 관계를 맺으려 한다. 원레 유럽연합에선 영국이 그나마 독일을 견제했지만 영국이 유럽 연합을 나간뒤로 프랑스가 일단은 견제를 대신 하고 있긴 하다. 워낙에나 독일이 유럽연합에 미치는 영향이 워낙에나 크다 보니까 유럽연합에는 독일을 견제할 나라가 무조건 필요하다. 흔한 이미지로는 근현대 이후 과학력이 세계제이이이이이이이일! 인 곳이다. 실제로 빅토리아 시대 이후 공업적으로 엄청나게 발전했으며 사상 제도 건축학 병참체계 과학기술 등 전 사회분야에서 이 시기에는 인류기술발전을 이끌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과학중에서는 특히 화학분야가 뛰어나다<ref>20세기 초반 다른 유럽국가들이 제국주의 팽창 경쟁을 펼칠때, 이와 반대로 독일 재상 비스마르크가 현상유지정책을 실시하면서 일찍부터 기술·과학·화학 육성에 집중했던 것도 관련있어 보임. 근데 그 이후엔 빌헬름 2세가 다 말아먹었지만..</ref> 사상과 학문의 나라. 이 방면의 네임드가 매우 많다. 예를 들면 [[비스마르크]], [[칼 마르크스]], [[막스 베버]], [[니체]], [[하이데거]], [[헤겔]], [[칸트]], [[가우스]], [[쇼펜하우어]], [[막스 플랑크]], [[아인슈타인]]<ref>미국인이라고 잘못 알고 있는 놈들이 많은데 아인슈타인은 독일인이다. 나중에 미국으로 이민간 거. 죽기 직전에 뭐라고 유언을 얘기했는데 독일어라서 주변의 미국인 친구들이 못 알아들었다고 한다.</ref> 등등 찾아보면 똥양이 똥송할 정도로 존나 많다. 근데 나치가 지랄하고 미국이 세지면서 유대계를 포함한 독일 학자들이 다 미국 가버려서 갑자기 평균 IQ가 10정도 낮아졌다는 소문이 있다. 지금은 학문 연구 면에선 일본보다 못한 상태가 되었다. 1950년 이후 [[노벨상]] 수만 비교해 봐도... 유럽의 선진국이자 강대국 가장 적게 일하고 가장 많이 봉급 받는 나라(????????!!??) ㄴ 이거 지랄 개소리다 독일에서 대학나오고 일도했는데 한국이랑 비슷하던가 조금많은수준임 그냥 독일놈들 노린내 맡지말고 [[헬조선]]에서 말뚝박고 살자. 독일새끼들 먹고 사는것도 [[헬조선]]보다 존나 병신같고 시원찮다... ㄴ 근데 이건 [[독일]]새끼들뿐만 아니라 [[미국]]이나 [[캐나다]] [[영국]] [[호주]]도 마찬가지임 [[캐나다]]나 [[호주]] [[미국]]에서 대학나오고 일도했던 애들도 [[캐나다]] [[영국]]은 대도시사는거 제외하면 헬조선만도 돈못버는 수준이고 미국도 [[뉴욕]]이나 [[로스엔젤레스]] 같은 대도시빼면 한국보다 돈버는거나 먹고사는거 못하거나 비슷한 수준이다. 걍 [[햄버거]]랑 [[콜라]]로 끼니때우며 사는게 미국 백인년놈들 이새끼들 인생이다. 지금시대에서는 외국나가서 사는 새끼가 제일 실패한 인생이다. 그냥 외국나가서 [[미국|미국놈]] [[캐나다|노린내]] [[영국]]놈 [[호주]]놈 앵글로색슨년놈들 노린내나 쳐맏지 말고 그냥 [[헬조선]]에서 말뚝박고 살자. ㄴ 네 다음 루저. 자살이나 해라 ㄴㄴ 니가 루저라는 거지? ㄴ 아니. 너같이 정신승리하는 자살이 시급한 국뽕들이 루저란건데 [[게르마늄]] [[영국]], [[프랑스]]와 함께 현재 실질적으로 EU를 이끌고 있는 유럽 삼대장이었는데 [[브렉시트|영국이 제 발로 나가버렸다.]] GDP 4위, 1인당 GDP 20위다. 복지 노동환경도 좋다던가? 문제는 인구가 많은 큰 규모의 나라인데도 저정도 지디피와 1인당 지디피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는 것이다. 상임이사국은 아니지만 분명한 경제 기술적 강대국. (물론 절대적 원탑은 미국이다) 1차세계대전 패전국이라 영토 돈 뜯겼는데도 또 2차세계대전 일으켜서 영국, 소련 제외한 전 유럽 다 털어버렸고 그리고 또 패전해서 영토를 또또또 잔뜩 뜯겼는데도 [[유럽 연합]] 주인 되버렸다. 이를두고 남유럽국가들은 독일이 2차세계대전때는 군사력으로 유럽을 지배하더니 이제는 경제력으로 지배한다고 존나깐다 말로는 통합된 유럽 외치면서 사실상 남유럽국가들을 반식민지화하고 있다 실제로 스페인.포르투갈.그리스같은 국가에서는 젊은 인재유출이 존나심각해서 독일에대한 반감이 엄청심하다고한다 한국에 착한짓을 했다고 주서지껄이는 놈이 있는데 다들 자신들 따가리해줄새끼들 이용해먹은것에 불과하다. 한국인들중 상당수가 독일땅에 돈벌러 광부, 간호사들이 독일땅에 [[노가다]]하러 가긴 했다. : 병신아 [[외노자]] 오는건 전세계적으로 다들 싫어하는건 맞어 노동력 부족해서 한거지만 이때는 독일이 저출산 고령화 본격화 되기 훨씬 전인데도 받은건데 이유는 나치 정권 당ㅅㄱ 일으킨 전쟁으로 독일땅에 일할 남자놈들이 많이 뒈졌기 때문이다. 냉전때 나뉜거처럼 북한,남한 나뉜거도 있긴한데 이건 자업자득이고 하르츠 법안이 통과된 이후 독일의 복지수준은 그닥 칭찬할만한게 못된다. 빈곤층에 대한 기초생활수급 지급액은 헬조선보다 못한 수준이고, 야근이나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임금체불 등 갓독일의 이미지는 하르츠 법안 이후 박살났다고 봐도 좋다. 이런 걸로는 차라리 북유럽을 빨던가 아니면 근처 프랑스가 더 낫다. 그런데 프랑스도 올랑드가 노동개악 밀어붙이면서 비슷하게 되어가려고 한다. 진보 독빠 새끼들은 이중적이게 독일의 제도 등을 존나 열변하면서 성매매 합법이고 집창촌 형태까지도 잘 있다는건 국내에 잘 소개 안 하고있다 ㄹㅇ [[유교좌파]] 새끼들 ㄴ ㅇㄱㄹㅇ 몇십년전만 해도 독일은 살기좋긴 했는데 시리아, 중동 난민중 IS놈들이 온 이후로는 독일 개판되고있다. 1, 2대전 시절 당시 독일은 많은 문제가 있는 나라이기는 했다. 하지만 고유문화도 있었고 자부심도 있는 나라였는데, 1, 2대전 이후 파스타 새끼들 들어오고 케밥 새끼들, 슬라브 새끼들 그리고 헬아프리카 난민 새끼들 들어오면서 잡탕이되고 문화도 섞여버려 근본없는 ㅂㅅ들이 됐다. 특히 베를린에 게르만x슬라브에다가 게르만x케밥 게르만x헬프리카 난민 존나 많은데 존나 끔-찍이다. 우리나라 동남아 외노자는 양반수준이다. 특히 제일 끔찍한건 몽골계 슬라브x게르만 개슬람x게르만인데 ㄹㅇ 이 새끼들보면 여기가 유럽인지 아시아 뒷골목인지 구분이 안간다 씨이이발 몽골계 씹새끼덜 미국과 독일의 관계는 좀 애증이다 독일의 무뚝뚝하고 계산적인 기질이랑 전통 민족주의 그리고 1,2차 대전때문에 독일 이미지가 좀 안 좋기도한데 미국 백인들중에서 유럽에서 영국,아일랜드 다음으로 많이 건너온게 독일계들이다 트럼프도 부계가 독일계 === 심각한 저출산 고령화 틀딱 꼰대 국가 === {{틀딱}} 뭔 씨발 게르만 민족의 기술력 질서 근성 어쩌고 빨고있는데 그 순수한 게르만 새끼들 아저씨되고 노쇠화 하고있다 [https://en.wikipedia.org/wiki/List_of_sovereign_states_and_dependencies_by_total_fertility_rate] 출산율이 한국 , 일본 , 이탈리아보다는 낫지만 존나 하위권이고 (근데 여기서도 토박이 백인보다 이민자들이 많이 낳고 있어서 그나마 이거 나올거다) [https://en.wikipedia.org/wiki/List_of_countries_by_median_age] 중위연령이 47살이다 나이쳐먹고 직장 변변찮은 일베충같은 독일 꼰대 개저씨 아줌마들이 네오나치 반이민 같은거 주장한다고 다닌다고 생각하면된다 일본이 더 늙었다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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