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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범국 === {{심플/나치}} {{심플/파시즘}} '''인류역사상 가장 큰 [[아우슈비츠|엽기 전쟁범죄]] 국가'''이다. 그 이유는 [[제1차 세계대전|한 번도 아니고]], [[제2차 세계 대전|두 번씩이나]] 전세계를 상대로 전쟁을 일으켰고 [[우생학]] 같은 유사학문을 만들며 [[유태인]]들과 [[슬라브족]] 수천만명을 학살한 [[엽기]]적인 전쟁범죄를 저질렀기 때문이다. 사실 1차대전은 쪼까 억울한 면도 있을 순 있다. 어차피 윾럽의 팽창이라는 시대정신이 임계점에 도달했기 때문이었고 그 폭발직전의 화약고 같은 상황에 프란시스 가브릴로프란 왠 세르비아 엑윽보수청년이 아따 보스니아는 우덜꺼랑께를 외치며 불을 싸질러서 터뜨렸기 때문이다. 가브릴로프도 감방에서 내가 안해도 어차피 터질 전쟁이었음 이라고 말했다. [[나치즘|그러나 2차대전은 빼도박도 못한다.]] 근본론으로 설명을 해보자면 독일인들의 조상니뮤들이 과거부터 미친놈들로 유명했다. 튜튼 기사단 때는 같은 독일 민족조차도 학살 및 약탈로 조져서 독일 국가들이 폴란드 편에 붙게 만들었으며 프로이센 시절에도 개나소나 가리지 않고 빠따를 갈기기로 유명했다. 현재 북한보다도 더 심한 수준으로 내외국인 가리지 않고 죄다 납치해서 군인 및 노동자로 만들었는데 군사귀족인 융커들이 존나게 빠따로 두들겼다고 한다. 물론 빠따로 개쳐맞은 덕분에 공정한 편이었다고 한다. 하지만 그 당시에도 이딴 새끼들한테 끌려가는 건 당시에도 지옥행으로 여겨졌다. 내국인들도 생각 이상으로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나폴레옹이 융커들을 조지니까 해방으로 여겼을 정도. 융커들은 그걸 보고 충격먹고 자신들의 잘못을 반성해야 하는데 이새끼들은 그런거 없이 그냥 당근도 좀 주면서 존나게 세뇌시킨다. 그러다 1차 세계대전 때 황제 새끼가 같은 집안인 영국을 침공하는 그야말로 즈그 애미애비도 몰라보는 독일다운 인성을 보여주면서 결국 융커들의 본진이 개털리고 몰락한다.(지체상으로는 더 높았던 영국 황실은 독일 황실을 패륜아 새끼들이라고 욕했다.) 독일 새끼들은 몰락하면서도 존나 열심히 잘 싸워서 당시 유럽 귀족들도 거의 다 몰락시켰다.(당시 영국, 독일,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등 유럽 여간한 국가들은 죄다 귀족들이 지배층.) 사실상 유럽 귀족들의 진정한 적이다. 2차대전 발발 전에도 근본없는 게르만 썅놈들답게 미친놈들에게 민주적으로 정권을 주었고 나아가서는 미친놈들에게 호응하면서 그 미친놈들이 전쟁을 일으키는데 궁극적으로 영향을 주었다. [[아돌프 히틀러]]를 필두로 해서 [[헤르만 괴링]], [[요제프 멩겔레]], [[파울 요제프 괴벨스]], [[하인리히 히믈러]] 등등의 어떠한 방법으로도 속죄가 불가능한 악당들 천지 삐까리인 정당에 표를 주었다. 그런 악당의 똥구녕이나 빨며 [[유태인]]을 학살한 것도 모자라서 정적이나 집시나 아무 잘못도 없는 [[프랑스]]나 [[폴란드]] [[러시아]] [[체코]] 같은 나라 사람들을 유태인이라는 누명으로 그리고 게르만족의 [[우생학]]을 근거로 들어 [[동유럽]]([[슬라브족]]) 열등종자라는 이유로 무려 수천만명가량을 대량학살했다. 당장 SS 전쟁 당시 행적을 보면 안다. 이새끼들은 역사적으로 통일할 때마다 [[헬게이트]]를 불러왔다. 이 점은 마치 중국과도 같다. [[30년 전쟁]]이 독일에서 시작되어 유럽에 1차 헬게이트를 불러왔다가 [[베스트팔렌 조약]]으로 분열크리 당했고, ㄴ 이건 사실 독일에겐 억울한것이 정작 전쟁도화선은 보헤미아(오늘날 체코)가 당겼고 독일은 주전장이 되어 인구의 3분의 1이 갈려나가 ㅄ국가가 되었다. 그리고 신롬-독일 주도권은 남쪽의 합스부르크 오스트리아가 가져갔고 이후 독일은 3류국가로 전락해 좌 프랑스 우 합스부르크에 농락당하는 안습의 세월을 보낸다. 보오전쟁과 [[보불전쟁]]의 피로 쌓아올린 독일 통일은 [[제1차 세계 대전|2차 헬게이트]]를 불러왔고, 사실 프랑스가 대대로 독일을 찢어발기고 종노릇시켰기 때문에 그리고 뻔한 독일 트롤링에 넘어간 나폴레옹 3세 자업자득이다. 1차대전 종전 이후에도 프랑스가 작정하고 멸망시키려 했으나 이것이 실패해 [[제2차 세계 대전|3차 헬게이트]]로 이어졌다. 그리고 독일을 분열시키려한 프랑스는 개전 한달도 안되어 GG를 쳤다. 사실 전후정리 좆같이한 영국이랑 미국탓이다. 소련이 신경쓰였기 때문이고 독일은 매력적인 시장이었으며 무엇보다 저 둘은 바다가 지켜주기 때문이다. 통일된 독일이 얼마나 뭐같았는지 노벨문학상을 탄 프랑스의 한 작가는 "나는 독일이 너무 좋다. 그래서 두 개면 더욱 좋겠다"라는 말을 남겼다. 결국 주변국들에게 담번엔 사고 안 칠게염 ㅠㅠ 이러고 다니면서 가까스로 통일에 성공했으나 미래는 아무도 모른다. 솔직히 독일이 변했다 변했다 하는데 국민성이나 종특은 하루아침에 바뀌는게 아니다. 2차대전 이후로 고작 70년 지났다. 요즘 개슬람들이 으쌰으쌰 하면서 설치니 조상들의 유전자가 언제 깨어날지는 모르는 일이다. 요새는 군사테크를 버리고 외교테크와 경제테크로 간 것 같다. 지금은 우린 [[나치 독일|인간도살자 새끼들]]이랑 [[독일 제국|독가스 틀딱들]]이랑은 관계없어염 데헷 하고있다. 하지만 기껏 모은 돈 퍼부어서 키운 유럽연합을 난민 사태에 감성팔이에 휩쓸려 난민 쿼터제라는 빅똥을 싸지르는 바람에 각국에 테러 등 아수라장이 되고 있다. (사실 이는 1차적으로 테러를 일으키는 ISIL 등이 문제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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