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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둥 딱-따닥 거리는 일렉트로니카의 한 장르이다. 머릿글자만 따서 dnb라고 부르기도 한다. 대표적인 dnb의 한 갈래로는 가장 대중적인 리퀴드펑크가 있으며 현재 좆망한 장르이다. 얼마나 좆망했냐 하면 일알못 [[EDM|씹디엠]]충들이 dnb 듣고 '어 이거 그냥 빠른 [[덥스텝]](Fast Dubstep)아님??'이라고 아무렇지도 않게 말 할 정도로 좆망했다. 사실 일알못들이 착각 할 만도 한게, 덥스텝(정확히는 브로스텝)과 dnb 모두 브레이크비트에 영향을 받은 리듬 구성에 중저음을 강조한다는 공통점이 있다. DnB 아티스트넘들 가만 보면 덥스텝 했다가 DnB 했다가 하는 경우가 많다. 물론 그 역도 자주 보임. 종주국은 별의 별 음악이 다 나오는 영국과 동유럽 국가들이며, 대한민국에서의 입지는 좁다못해 거의 없다고 볼 수 있다. 파티가 하나 있긴 한데 이것도 DnB 포함 덥스텝 같은 베이스뮤직을 트는 파티. 그나마 최근 [[트와이스]]가 히트곡 'Cheer up'의 훅 부분에 DnB를 접목시키면서 DnB가 혹시라도 국내에서 재조명 받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쪼금 하긴 했지만... 안될거야 아마. 곡의 속도도 빠른데다 특유의 변박 때문에 춤추기가 상당히 애매하다는 점도 인기를 끌지 못하는 이유로 꼽을 수 있다. DnB 스텝이라는 춤이 있긴 하지만 멋있게 추기가 상당히 힘들다. 멜버른 셔플이 한창 인기였을 때 일부 한국 클러버들이 'DnB 셔플'따위의 족보에도 없는 이름을 붙이며(ㅂㄷㅂㄷ) 관심을 가지긴 했었다. 빠른 속도때문에 리듬게임의 고 난이도곡으로 많이 등장하며 그래서인지 씹덕 새끼들이 많이 듣는 장르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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