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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렬}} [[파일:라무네.png]] '''라무네({{Lang|ja|ラムネ}})'''는 [[일본]]의 [[음료]]이다. 사실 일본에도 [[사이다]]가 있으니 이건 사이다 비슷한 무언가다. 이름의 유래는 [[레몬에이드]]를 일본식 발음으로 하다 보니 그렇게 되었다고 한다(라무네이도 → 라무네 → {{Lang|ja|ラムネ}}). [[유리병]]에 담겨 있으며 상당히 예쁘게 생겼다. 1차 비닐캡 + 2차 [[유리구슬]]이라는 특이한 구조로 포장되어 있다. 이따위로 포장된 이유는 개발 당시 일본이 병뚜껑 만들 기술이 없어서 그렇다. 비닐캡은 그냥 벗기면 되고 유리구슬은 동봉된 [[플라스틱]]을 대고 열심히 눌러 유리병 안으로 밀어넣으면 된다. 유리병 몸통에 개봉법이 있으므로 유리구슬을 밀어넣지 않고 빼려는 병신은 없겠지. 다 마시고 나서 흔들면 유리구슬이 유리병 내부에서 부딪히며 나는 소리가 일품이다. 산가리아 라무네가 그렇게 일품이라고 한다. 경기권 살면 [[부천역]] [[아트박스]] 있는 거리 가서 사먹으면 된다. 하지만 가격비가 2200원 정도 하니 가성비가 썩 좋은 편은 아니다. 양도 300㎖가 채 안되면서 2200원 이상 하는 게 단점이다. 이제 [[GS25]] 기준 2500원이다. 맛을 평하자면 맛은 그렇게 시원하게 톡 쏘는 느낌이라기보다는 유리구슬 치면서 탄산 빠지고 좀 부족한 밍밍한 [[소다]] 맛이 난다. 차라리 1700원 하는 1.5ℓ짜리 천연사이다를 사먹는 게 훨씬 이득이면서 양과 질을 둘 다 즐길 수 있다. 국내 음료와 비교하면 천연사이다가 더욱 시원한 느낌이 강한데 천연사이다는 광천수 탄산을 포함하여 톡 쏘는 느낌도 짜릿하고 옵타쿨 향과 소다베이스에 관련된 레몬, 딸기향을 첨가하여 깔끔하고 시원하다. [[분류:음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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