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레밍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요놈들의 습성=== 얘들은 설치류 답게 왕성한 번식능력을 자랑하는데 숫자가 너무 불어나서 더이상 기존에 살던 동내가 이놈들을 부양할수 없을 정도로 쳐먹고 싸지르고 쳐먹고 싸지르기를 반복해서 동내를 씹창을 내놓게 되는데 그렇게 되면 애네들은 집단으로 이주를 시작한다. 근데 숫자가 너무 많다보니 중간에 강이나 바다, 절벽 같은 장애물이 있어도 가뜩이나 눈이 나빠서 시냇물로 착각한다고 한다. 그러나 이미 저게 킹왕짱 바다란걸 알아차려도 뒤쪽에서 밀려오는 압력때문에 최선두부의 개체들이 좆댔다라고 느껴도 걍 떠밀려서 다같이 물에 빠져 뒤지는 습성이 있다. 이걸 레밍의 자살이라고 부른다. 사실 아직까직 레밍이 왜 이렇게 자살하는지 정확하게 밝혀진거 없다. 얘네가 쳐묵하는 풀이 원인이라는 말도 있다. 소화액을 중화시키는 독을 뿜는데, 얘네가 바글거리면 바글거릴 수록 이 독소를 더 많이 생산해서 뜯어먹는 얘네 입장에선 가뜩이나 소화도 안되고, 소화액을 더 많이 생산하느라 쓸데없이 체력만 더 많이 소비하고, 체력이 소비되니 또 배가 고프는 무간지옥이 펼쳐진다. 뭣모르고 뜯어먹다가 물가까지 가면 건너편에 먹이가 더 있지 않을까 하는 댕청한 욕심에 물가로 뛰어든다는 설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