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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욕 해결 == 위의 이동 항목에서 말했듯이 로마군들이 이동을 할 때는 그의 가족과 창녀들이 같이 이동을 하였다. 로마군들은 부대 밖으로 나와 부인과 창녀들로 성욕을 해결 할 수 있었으나 문제는 부대 밖으로 나갈 수 있기가 어려웠다. 이에 병사들은 우애와 단결력이라는 이름으로 성욕을 해결하기 위해 서로의 뒤를 탐하게 되는데... 지금의 군대가 그런다면 기겁을 하겠지만 당시엔 쌍방 간의 합의가 있었으면 OK였다. 심지어 장교들도 그랬는데 이렇게 총애를 받게 되면 군생활도 편해지고 서로 윈-윈한 셈이였다. 다만 유혹에 넘어오지 않자 강간하려는 사례도 있다. 가이우스 마리우스의 조카인 가이우스 루시우스는 트레보니우스라는 쌔끈한 병사를 따먹기 위하여 유혹했으나 넘어오지 않았다. 어느 날, 루시우스는 트레보니우스를 불렀고 강간을 시도하려고 했고 기겁한 트레보니우스는 자신의 상관인 루시우스를 칼로 죽였다. 난 죽이고 싶어 너를! 이를 안 마리우스는 군사재판을 하였는데 루시우스는 원래 군단에게 평가가 좋은 인물이였고 트레보니우스를 비난하는 사람들로 가득하였다. 하지만 트레보니우스는 사건의 내막을 모두에게 말해주었고 마리우스는 무죄를 선언했다. 이러한 사례처럼 로마인은 동성애 풍습이 있었지만 저 당시엔 동성애를 싫어하는 사람들도 많았다.<ref>동성애는 그리스문화에서 온 것인데 이방의 풍습이라며 꺼리는 사람이 많았다. 그리고 하더라도 어디까지나 로마인은 자신이 탑, 즉 박을지언정 박혀서는 안됐다. <s>? 위랑 모순되는데?</s></ref> 어후 시발 m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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