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로마군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 형벌 == 로마군은 다양한 형벌이 존재하였다. 먼저 탈영, 탈영을 할 시에는 푸스투아리움을 했는데 이 것은 쉽게 말하면 패죽이는 것이다. 푸스투아리움은 그 외에 도둑질, 거짓 증언 등 불명예스러운 일이 있을 때 행하는 형벌이였다. 그리고 발 채찍질인데 이 것은 현대의 고문 기술에도 있을만큼 육체적, 정신적 고통을 주는 형벌이다. 그 외의 범죄에 관한 형벌로는 군단 앞에서 채찍질하기, 뱀의 자루에 넣어 강이나 호수에 던지기, 벌금 등이 있었다. 남자답지 못한 행동으로 인한 형벌도 있었는데 배급 식량을 보리로 주기, 추가업무, 계급 강등 등이 있었다. 그리고 가장 중죄인 반란에 대한 형벌로는 데시메이션(decimation)이 있다. 병사 10명 중 9명이 1명을 때려 죽이는 것인데 죽음을 당하는 1명은 무작위로 선정이 되었다. 살아남은 9명의 병사들은 평상시 배급 받던 곡식 대신 보리를 받았다. 이 형벌이 처음 적용된 것은 BC 417년, 볼스키인과 전쟁 중 병사들이 이틀 연달아 도망가자 이 형을 내린 기록이 있다. [[연대책임]]의 극치인 이 형별은 흔하지 않은 벌이였으며 이를 강행했을 경우 병사들의 사기가 극도로 떨어지는 단점이 있어 카이사르 등 많은 장군들이 형을 내렸다가 취소하였다. 반대로 크라수스는 [[스파르타쿠스]] 진압할 때 연패로 사기가 이미 바닥난 군대를 분발시키기 위해 쓴 바 있다.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