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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스터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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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 '''특성화고랑 정부랑 손잡고 멋모르는 학부모랑 학생들 속여서 노예양산하려고 만든 학교''' 그냥 까놓고 말만 번지르르하게 하는 공고나 다름없다. 마이스터고가서 열심히 노력하는 애들은 대기업이나 공기업같은 좋은 곳에 가고 공부 개차반으로 하는 애들은 중소기업이나 중견기업같은 곳에 갈수도 있음 확실히 졸업해서 그리 좋게 회사생활할 확률은 낮음.(고졸 취급 받으면서 살아야됨) 다만 학교다닐때 목표를 '취업과 돈'보다는 '기술과 사업'으로 하고 정말 열심히 하셈. 근데 문제는 마이스터고 학생들의 대부분은 빨리 취업해서 학교나가는게 목표임. 더 문제는 학교가 이걸 주도함. 마이스터고 올 때 '인문계가서 공부하기는 싫은데 그냥 실업계가면 그러니까 마이스터고 가야지~' 하는 노답들은 후회함.(실업계 꼴통보다는 좋은데 취업하기는함 실업계는 대기업,공기업가는애가 손에꼽는다) 일반 실업계랑 다르다고 생각하는데 다 거기서 거기다. 결국 공고인데 중딩때 성적 그나마 된다는 애들 뽑아놓은것 뿐이다. 결국 입학하고 일부는 열심히하고 일부는 좆도 공부도 안하면서 좋은데 갈 수 있다고 생각하는 좆병신 새끼들이 많다. 자기가 중학교때 톱은 아니였어도 적당히 공부해서 내신따기 쉬울거라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인문계의 경우에는 상위 몇퍼센트끼리 경쟁하고 나머지는 콘크리트지만 같은 마이스터고라도 그래도 어느정도 이름있는곳은 꼴찌도 시험기간에 책은본다. 결론은 중소기업 가려고 오는거아니면 성적 상위권들어서 빡세게 공기업 머기업 준비해야된다. 참고로 학기 중에 대기업이나 공기업 에취직한애들은 잘 안 나오는데 중소기업쪽에 취업한애들은 10명중에서 7명꼴로 퇴사해서 다시 학교로 돌아온다. 물론 버티는 애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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