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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스터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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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빠따 팩트로 후드려패주는 진짜 진실 == === 마이스터고 가면 네 시급은 6% 올라감 === 마이스터고는 학생의 만족도, 취업률 등 많은 분야에서 좋은 점수를 받은 것은 사실이디. 하지만 신의 직장 그 자체인 정부출연연구소들에서 그동안 마이스터고에 대해 수집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분석해서 나온 논문을 보면 광역 스턴이 걸리게 된다. 정부 산하 연구소인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서 낸 논문 '마이스터고 정책의 효과성 분석'을 보자. (구글에 검색하면 나온다) 시간당 임금 (시급) 비교에서 마이스터고는 달랑 11% 앞선다. 중학교 내신 70% 받다가 특성화고 가서도 정신 못차리는 놈들이 통계 다 끌어내린 걸 생각하면 마이스터고 간다고 니 노동의 가치가 크게 달라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물론 정부가 세금으로 연구를 지원해줬으니 당연히 이걸 박사 달고 있는 연구원들이 수학적으로 존나 어려운 수식을 써서 이걸 다 보정해놨다. (적폐 소리 안들으려면 연구원들도 이정도 노오력은 해야지) 니가 특성화고랑 마이스터고에 들어갔을 때의 니 노동의 가치, 즉 시급이 마고가 6.0% 앞선다. 그니까 이미 정부는 다 통계를 내 놨다는 것이다. ㄴ ㅋㅋㅋㅋ 거기다 마이스터고 졸업장 찍히면 정규 대학 진학이 평생 안된다 ㅋㅋㅋㅋ 수시 추천서도 고등학교에서 안써주고 정시 수능 원서도 학교에서 안 받아준다 ㅋㅋㅋ 평생 사이버대, 야간대 전전해야 하는 신세가 되는데 문제는 이 통계는 똑같은 연도의 고등학교 입학자들 대상이라 특성화고생들이 노력해서 명문대 가서 받을 더 높은 시급은 시간 차이 때문에 고려가 안되어있다 고로 특성화고 애들이 노오력 해서 명문머 가서 끌어올렸을 통계는 (대학 졸업하는데 군머 포함해서 6년~7년씩 기다릴수 없으니) 쏙 반영이 안된 통계에서 거의 마주작급으로 일방적으로 마고에게 유리한 통계인데도 시급 6% 높아진 거 하나 믿고 정규 대학교는 죽을 때까지 못 가는 신세가 된 것임 ㅋㅋ 대세가 고졸 취업으로 변했다느니 대학교 졸업장 있어봤자 쓸데없다느니 해서 마고를 가봤자 마고 졸업장은 저렇게 말도 안되는 통계 조건에서도 저런 결과가 나온다. 하지만 머리가 댕청해서 이런 통계도 모르고 이 미끼에 말려들어가다가 마이스터고만 가면 자기 인생이 180도 변할 것이라는 환상에 홀린 수준이 되면 이 학교에 원서를 넣게 되는 것이다. 참고로 대학 졸업장은 평생 50% 정도의 시급 상승치가 있다는 통계청의 자료가 있다. 매년 발표하기로는 차이가 매년 조금씩 줄긴 하지만, 천조국같은 선진국도 줄다가 어느 순간 멈춘걸 보면 그게 역전은 커녕 엄청난 격차가 유지된다는 것이다. 한국에 너무나도 많은 대학이 존재하고, 수리 가형(B형) 선택자보다 나형(A형) 선택자가 3배인 상황에서 취업에 도움 안되는 학과가 수적으로 더 많은데, 그 사람들이 통계를 마구 끌어내려도 이렇게 좋다. 이러니까 어른들이 대학 대학 했던 것이다. === 그럼 마고가 왜 인기있는데? === 그런데도 마이스터고가 왜 인기가 있냐? 정부에서 홍보를 엄청 잘 했음. 게다가 적폐 그 자체인 공기업 특별채용이 있었음. 마이스터고가 무슨 벼슬이라고 공기업에서 특별채용으로 1년에 수백명씩 뽑아감 ㅋㅋㅋ 근데 공기업 한번 입사하면 평생 다닐 수 있는 그런 개꿀 직장을 누가 퇴사함? 게다가 음주운전에 뺑소니 정도 하지 않는 이상 성과가 안좋다니 뭐니 해서 퇴사시킬수도 없음. 그럼 계속 매년 저렇게 뽑을 수가 없다는 거임. 그렇기 때문에 MB 가카가 퇴임하신 후 공기업 문은 거의 닫혔음. 지금은 1기 마이스터고 졸업생이 뽑던 인원의 10분의 1도 안 뽑음. 게다가 그렇게 깨작깨작 뽑던 것도 블라인드 채용한다고 해서 이제 다 망해버렸음. {{정의구현}} {{사이다}} 간판 없이 실력으로 승부하는 사회를 위해 마이스터고 간 놈들이 마이스터고를 오히려 간판으로 써서 공기업에 적폐 특채로 들어가던 치트키가 막힘. 마이스터고 간판도 다같이 블라인드 당하기 때문 엌ㅋㅋㅋ 그래도 공기업 들어가는 애들은 1년에 쪼끔이나마 있고 그걸 홍보용으로 씀. 흥하면 저렇게 된다는 홍보용으로 공기업 들어가서 평생직장 얻을 수 있다는 찌라시. (근데 그런 애들은 특성화고 갔어도 들어갔을 애들임. 왜? 이제 블라인드 채용이기 때문. 오히려 특성화고 가면 블라인드 당하지 않는 점수요소인 내신 따기가 훨씬 편했을테니까.) 공기업은 누구나 선망하는 기업임. 고졸 머기업도 좋긴 하지만 거기는 니 후배든 니 옆자리 애든 전문머 나온 애든 너를 대체해서 쉽게 짤릴 위험성이 있다는 점에서 차원이 다름. 그럼 공기업은 누가 가는데? 해당 마이스터고에서 전교 1,2등 하는 애들이 추천서를 받고 그 추천서 받은 놈들끼리 경쟁해서 갈거다. 전교에서 1,2등 하는 애들은 그럼 누군데? 마이스터고 그 분야에서 초딩 때, 혹은 유치원 다닐 때부터 엄청난 영재성이 있었고 그걸 바탕으로 그 분야에서 엄청나게 실력 쌓은 사람들이다. 중딩 때 학교에서 느껴보지 않았나? 수학, 영어, 국어, 이런 과목들에서 전교 1등 2등 하는 천재들은 아무리 노오력 해도 못이긴다는거. 근데 마이스터고 갈 수준이면 내신 20%는 될테니 너는 천재는 아니어도 공부 좀 하는 사람인건 맞다. 니 위에 1명이면 니 뒤에 4명이 너를 공부 잘하는 놈이라고 생각한다는 거다. 그런 니가 쌩판 처음 보는 분야, 혹은 그냥 뉴스에서 몇번 들어본 분야의 마이스터고에 가면? 국영수 좀 하는 네가 거기 가면 전공 분야에 대해 아는게 거의 없는 꼴이 된다. 중학교 때 그나마 좀 하던 국영수도 아무리 노오력 해도 전교 1,2등 못 잡았는데, 완전 처음 하는 분야에서 노오력 한다고 전교 1,2등 차지할 수 있다는 거 자체가 말이 되는가? 뒤에서 1,2등 하면 했지 ㅋㅋ === 마이스터고 홍보의 진실 === 근데 왜 정부는 학생 마고를 이렇게 계속 홍보하느냐면 바로 저거다. 대학 졸업장이 시급 상승률이 50%인데 마고는 6%다. 물론 명문머는 50%보다 높고 지잡머는 낮겠지만 지잡머만 가도 가성비가 미쳤기 때문이다. 그럼 지잡머를 못 가게 해야 하느냐? 그렇게는 못한다. 국민들의 표를 제대로 잃을 거다. 노인 지하철 무임승차도 못 없애고 있는데 이걸 어떻게? 부실대학을 문 닫게 하는 전략은 계속 사용하고 있지만 한국의 많고 많은 대학 중에 1년에 문 닫는 대학이 몇개 안 된다. 부실대학 폐교 정책을 100년은 써야 다른 나라랑 대학 진학률이 비벼질거란 거다. 그러니까 정부가 칼을 빼들었다. 마이스터고로 대학 진학을 아예 못하게 하는 노예계약서에 싸인해야 하지만 대가로 마이스터고 졸업 후 공기업에 가는 데 성공한 사람의 성공사례를 이야기하는 것이다. 그런 사람 한명 데려다놓고 나(전교 2등 했다고 하루종일 우는 천재)도 했으니 너(마이스터고 전공 분야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애)도 할 수 있다는 말에 속아넘어간 사람들이 지금의 마고생이다. 공기업 낚시 이외에도 극초창기 적폐 그자체 마고 1기 졸업생들의 사례로 낚시하는 일도 많다. 뭐가 되었든 간에 공기업에 어차피 못 갈거지만 마이스터고 그물에 낚인 물고기들은 파닥파닥 거리다가 평생 지잡머를 포함한 정규 대학 진학을 못하는 딱지 붙이고 특성화고에 가서 지잡머도 못간 애들이 받을 시급보다 (대학 간 애들은 일을 잘 안하므로 통계자료에 당장은 안잡힌다) 달랑 6% 더 받게 된다. 이 시급도 공기업 간 애들이 다 끌어올려놓은 것이고, 특성화고를 졸업하고 당장 고졸로 취업하는 것보다 합격증 받은 대학에 진학하는게 더 좋을 거라고 생각할 정도로 좋은 대학에 진학한 애들이 취업할 시점이면 당연히 이 차이는 마이너스가 된다. (다시 말하지만 지금 한국의 문제는 지잡머에 가서 4년 낭비에 등록금 낭비 해도 평생 벌어먹는 돈이 너무 많이 올라가는 그 가성비가 미쳤다는 점이다) 그물에 걸린 물고기의 마이스터고 만족도는 똑같이 정부 연구소가 조사한 결과 매우 좋은 편으로 나타났긴 해도 졸업 이후에 일을 하기 시작해서 월급 명세서를 받아보면 꿈에서 깨어나게 된다는 거다. === 취업률만 보고 달리는 학교 === 특성화고 마이스터고는 장학사들이 와서 취업률을 통해 학교의 대부분을 평가하고 취업률이 낮으면 정부 지원금같이 꼭 필요한 돈을 안 주거나 (고등학교가 정부 지원금 없으면 어떻게 돌아가나?) 마이스터고 자격 박탈 등 심각한 것들까지 고려한다. 그러니 그것이 알고싶다에 나온 대로 막장 기업이고 뭐고 아무 기업이나 넣고 아몰랑 한 뒤에 돌아오면 복교자(학교 되돌아온 사람) 적응 교육이라면서 벌 세우는 것이다. 하물며 마이스터고 졸업자가 현장 실습을 나간 뒤에 스스로 목숨을 끊을 수준까지 되어도 취업률만 보고 달리고 있다. 이제 어떻게 교육인가? 이래놓고 고졸 취업자가 증가하고 대학 진학자가 감소해서 바람직한 방향으로 사회가 변화하고 있으므로 너도 고졸이 되어라 ^^ 라고 중학교에서 진로 시간에 광고한다. 이렇게 헬조센식으로 쥐어짜니 당연히 대학 진학률이 떨어지지 않을 수가 있나? 근데, 좀만 더 생각해보자. 대학 진학률이 떨어지면 간 사람과 안 간 사람 중 누가 이득인가? 당연히 대학 간 사람이 이득이다. 대학 졸업장이 지금도 가치가 좋은데 더 희소해지기까지 하는 거니까 ㅋㅋㅋㅋㅋ 결국 자기 희생해서 남 좋은 일 하게 되는 거다. === 취업률의 함정 === 마이스터고는 취업률이 90%, 100%라고 광고한다. 근데 취업률이 높으면 무조건 좋다고 생각한다는 건 헬조선식 주입식 교육이 제대로 성공했다는 것이다. 니가 취업을 한다고 생각해보자. 자소서랑 토익 점수 이런 스펙을 넣으면 회사 맘대로 면접 볼 사람 고르고 합격자 고른다. 회사가 갑인 것이다. 라고 생각하면 멍청한 거다. 지원자도 지원할 회사를 맘대로 고르기 때문이다. 오히려 회사한테 먼저 갑이 될 수 있는 게 지원자다. 지원자는 자기가 잘난 것보다 더 좋은 대우를 받으려고 하면서 '니 말고도 갈 회사 많은데? ㅎㅎ' 하고, 회사는 자기가 대우해주는 것보다 더 잘난 지원자를 구하려고 하면서 '니 말고도 뽑을 사람 많은데? ㅎㅎ' 하니까 그 중간 어딘가에서 협상이 이루어지는 구조인 것이다. 그래서 하버드대에서 잘나가는 학과 수석 졸업한 인재가 직장을 찾든 월 80만원밖에 못주는데 지원자가 없다고 징징대는 좇소기업이 사람을 구하든 간에 이런 구조는 똑같으니까 정상적인 취업률은 헬조선이든 천조국이든 명문대 공대라고 하더라도 60% 선이고, 고졸에서 취업 목표로 하는 사람 중에서도 취업률이 60% 선에서 머무는 것이다. 근데 이게 갑자기 97%인건? 그렇다. 자신이 가진 실력보다 훨씬 안 좋은 대우를 해주는 좇소기업에 노예계약으로 갈아넣었다는 것이다. 자신이 시급 1만2천원짜리 일을 할 수 있는 인재인데 최저시급도 안되는 시급 6천원에 갈려들어간다는 거다. 어차피 학교는 취업률만 높으면 장땡이고, 만약 회사 때려치고 학교로 돌아오면 교육이랍시고 벌세우면 되걸랑. 이렇게 취업률 때문에 자기가 받을 수 있는 대우보다 훨씬 안 좋은 곳에 강제로 갈려들어가는 사람들이 많아지니 그나마 꾸준히 문이 닫히던 헬조선의 상징 좇소기업들이 슬슬 다시 활개를 치기 시작했다. 심지어 그런 회사를 관두고 학교로 돌아가면 선생이라는 사람한테 너 때문에 니 동기와 후배들이 그 회사에 영영 못 가게 되었다며 걸레 빨아와서 복도 청소나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하게 시킨다. 그렇게 싼 값의 노동력이 좇소기업에 대량 유입되니 원래는 그 조건에 아무도 안 와서 구인난을 겪고 있었던 좇소기업 입장에서도 이젠 후려치기를 시작했다. 어차피 너 아니어도 우리 좇소기업의 헬조센급 조건에도 예전과 달리 일하려고 안달난 사람이 많고, 회사 관두면 학교에 돌아가서 육체/정신적으로 더 힘든 벌을 받게 될거라는 약점을 이용하는거다. 최근 이슈가 된 사건들처럼 현장실습을 한답시고 프레스에 사람이 끼어서 죽어도, 콜센터에서 해지방어하다가 스스로 목숨을 끊어도 정치인들과 학교는 말만 그럴듯하게 하고 실제로 달라지는 건 없다. 고졸로 취업하는 학생의 수가 실제로 얼마 되지도 않는데, 그 얼마 안되는 고졸 취업자에선 사망사고가 이렇게나 많이 발생해서 잊을만 하면 뉴스에 뜨는데 왜 사람 수 엄청 많은 전문대나 4년제 대학 졸업자들은 사망사고가 거의 일어나지 않을까? 마이스터고니 특성화고니 대세가 바뀌었고 흐름이 바뀌었다고 홍보한 고졸 노동자들이 받는 대우가 그렇게 막장이다. 높으신 분들은 불구덩이에 자폭해서라도 불구덩이 밖에 있는 사람이 안전해질 수 있도록 하는 SCV가 필요했던 것이고. 심지어 그 SCV만큼은 절대 잃지 않으려고 최근에는 현상을 개선한답시고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의 현장실습생의 신분을 근로자에서 학생으로 바꾸자는 주장을 하고 있다. 이게 그럴듯하게 보여도 문제가 존나게 많다. 법적으로 근로자가 아니므로 '너는 일도 배우고 돈도 받는구나 요즘 세상 참 편해졌네' 같이 말이야 띠껍게 하고, 수습기간 등 온갖 핑계를 대면서 최저임금의 일부만 주긴 하지만 어찌 되었든 법적으로 최저임금 코스프레라도 해야 했던 좇소기업들이 돈을 한푼도 줄 필요가 없어졌다. (오히려 근무복 같은걸 실비로 평창 동계올림픽 하듯이 바가지 씌워서 청구하면서 돈을 받아먹을 수 있어진다 ㅋㅋㅋ) 또한 근로자가 아니기 때문에 프레스에 끼이는 사망사고 등의 산업재해에 대해서 법적으로 보호받을 수 있는 근거가 없다. 다시 말해서 지금은 최저임금을 어떻게든 주지 않으려고 발악해도 최소한 돈은 받고라도 일하고, 사고가 일어났을 때 법적으로 뭐라도 보상받을 근거라도 있는 반면에 저렇게 바뀌어버리면 오히려 좇소기업 체험을 돈을 내고 하는 창조경제 그 자체인 데다가 산재가 적용이 안되니 사고나서 다쳐도 법적으로 보상을 제대로 받을 수도 없고, 죽으면 죽은 것도 억울한데 개죽음이 된다는 것이다. 이게 무슨 문제점 개선인가? 정치인들이 마이스터고생들과 특성화고생을 뭘로 보는지가 뻔히 드러나는 대목이다. 처음에는 '대학 학위 있어봐야 백수밖에 안된다. 요즘 대세는 고졸 취업이다.' 같은 말로 미끼를 던진 다음에, 미끼를 물면 정규 대학을 평생 못 가게 해서 반란의 싹을 애초부터 완전히 잘라버린 다음에, 그 SCV를 좇소기업에 강제로 밀어넣어서 취업률이 올라갔다고 광고하고, 그 과정에서 사람이 죽어나가도 말로만 개선한다고 하고 실제로는 SCV를 더 효율적으로 굴릴 궁리를 하면서, 극히 일부는 공기업에 (그것도 고졸 딱지는 평생 간다. 모 유명 전기 관련 공기업은 과장 다는데 고졸과 대졸의 평균 필요 근로연수 차이가 20년이다. 부장이 아니라 과장이다. 이쯤되면 공기업에서 일하는게 아니라 공기업에서 마이스터고 홍보대사를 하는 수준.) 넣어준 다음에 '늬들도 노오력을 하면 우리처럼 대박 날 수 있어요 ^^' 하면서 다음 SCV가 될 낚시감을 낚는 것이다. === 윗말들을 다 정리하면 === 문재앙 등 여러 경기가 나빠지면서 전문대나 취업들 다 찾아나섰음 그래서 마이스터고는 1~3기 정도는 실제로 높은 대기업 공기업 취직률 보여줬는데 하지만 기업에 입장으로서는 말만 번지지르한 국가의 사업으로 뽑은 학생들이 상병신이었고. 그렇기 때문에 최근 마이스터고 대기업 공기업 취직율이 씹창남. 근데 학교는 교육과정 바꾸지도 않고 걍 학생탓만함 마이스터고 교육질은 떨어지고 진학을 하려니 일반공고 처럼 특성화 전형또한 불가능한 단지 취업률을 높이기 위하여 중소기업을 반강제로 보내는 이름만 멋진 사업임. 마이스터고 생각하시는 놈은 제발 병신같은 말에 속지말고 꼼꼼히 알아보고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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