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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시밀리앵 프랑수아 마리 이지도르 드 로베스피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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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ㅄ == {{쌤통}} {{개소리}} 지 무덤을 지 스스로 판 아주 골까는 새끼다. 한창 잘 혁명을 하고 있는데 뜬금포 갑툭튀 연설을 했다. {{인용문2|혁명 동지 여러분, 우리들 사이에는 누군가 반혁명분자가 있습니다.}} 이 소리를 하자 혁명세력 내부가 술렁거리기 시작했고 이 때를 틈탄 조제프 푸셰가 이끄는 '순찰의원'들이 로베스피에르에게 '로베스피에르가 바로 반혁명분자입니다라고 해야지' 라며 덤벼들었다. 이에 로베스피에르는 도망쳤고 설상가상으로 로베스피에르가 옹호해주던 지롱드파 역시 로베스피에르를 반혁명분자로 인식하고는 순찰의원들과 뜻을 같이 해서 로베스피에르를 추격했다. 결국 1794년 7월 27일 로베스피에르는 체포당했는데 이 과정에서 턱에 총이 맞아 턱이 없어졌다. 그렇게 해서 로베스피에르는 체포된 바로 다음날에 반혁명분자라는 죄로 지가 끝없이 자행했던 [[단두대]]에 본인이 올라가게 되었다. 한마디로 이 새끼가 병신인 이유는 본인의 죽음을 스스로 부른 새끼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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