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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림픽 == 만주족은 애초에 문자가 없었고, 여진족은 향찰처럼 문자가 존재했다. 하지만 이말을 하면 환빠나 가생이환돌이들은 거품을 물고 달려든다. 왜나면 한국인과 만주족은 비슷하므로 여진족또한 한민족이여야 하기때문 ㄴ향찰은 신라가 만든것 아님? 임란뒤에 지역명으로 불려지는 여진부족들이 통합해서 만주라는 말이 통일됨 옛날의 여진족이 만주족과 같다면, 뭐 야인여진족 계통은 비슷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만주족으로 통합한 건주여진, 해서여진과는 거의 관련없다. ㄴ 사실 요동에 사는 한인, 몽골인도 많았다. 대충 문재인이가 경남에 사는 전라도인, 조선족을 다 합쳐서 남조선국을 세웠다고 보면 적절할지도 모른다. 얼굴이 갸늘고 안와상융기와 가는 눈을 가졌고 광대는 몽골족과 같이 튀어나오진 않음 왜관상 한족이랑 차이가 나지 않는다. 만주족은 그냥 중국인처럼 생겼다. :실제로 만주쪽 중국인들은 생긴건 물론이고 DNA도 만주족이랑 거의 비슷하다. 한국사람 몇몇은 조상중에 만주족이 있다는 개소리를 지껄이는데,그건 함경도에 거주한 야인여진족이고,애초에 만주족은 조선인보다 몽골족과 가깝게 지낼려는 행동밖에 없었다. ㄴ그런걸 떠나서 일단 만주족(여진족)과 한국인들이 유전적으로 그 어떤 외국 민족보다도 가장 가까운 민족인것은 맞다. 뭐, 어차피 2000년전쯤에 서로 갈라져 살아왔으니 유전적으로만 그렇지 이젠 생판 남이지만. ㄴ애초에 언어 분류군 자체가 다름. 한국어와 만주어는. ㄴ유전적으로야 가장 가까울수밖에 없지. 고구려, 발해한테 지배당했고, ㄴ 그건 만주족이 아니라 말갈족이다. 직접적인 만주족과 연관은 고려나 조선으로 존나 이민오고, 병자호란때 조선인을 수십만이나 쳐잡아갔으니 안가까워지고 배겨? ㄴ 말갈이 여진으로 여진이 만주로 바뀐거야 ㄴ말갈족은 고구려,발해 패망하고 흑수말갈이 금나라 세운뒤에 몽골한테 패망하고 대량학살 당하고 나머지가 우데게족됨. 금나라는 향찰이고 만주는 딱히 글자가 없었음. ㄴ우데게족은 금나라를 세운 애들이 아니라 금나라한테 지배받은 애들 아니었나 ㄴ 여진이 말갈 계승한 것도 맞고 만주가 여진 계승한 것도 맞는데? 당연히 100% 계승한건 아니지만 ㄴ 누르하치 서적 읽어봤는데 그냥 누르하치 본인이 계승하고 싶어 계승함. 사실 위구르도 돌궐과 적대적 상황인데 둘다 언어 분류군이 투르크어고, 위구르는 힘을 얻기 위해 후돌궐 칭한거라 비슷한 류가 보면 됨. 스토리 텔링이지. 막상 송나라 명장 악비는 만주족 선조였고, 동일어군정도로만 보면 된다. ㄴㄴ ㅋㅋㅋㅋ 말갈이랑 여진은 한문 변형시켜쓰고 만주는 몽골문자 변형시켜서 써서 다른 놈들이라고? 그럼 니새끼가 말한건 뭐가 되냐? 향찰쓰던 신라의 후손인 조선새끼들은 (약 20세기 전반부터) 한글을 주로 쓰는데? ㅋㅋㅋㅋ 그리고 말갈, 금 이전의 여진족이 한문을 기반으로한 독자 문자 만들어썼다는 기록도 있었냐? ㅋㅋㅋㅋㅋㅋ(☆★☆★☆★) ㄴ인터넷에 검색하면 그냥 나오는데. 금나라 문자 검색해라 환빠시키야. 답답하다. 그렇게 엮이고싶냐? 만력삼대정,임진왜란,이자성의난,이괄의난으로 개꿀빨꼬 빈집털어서 대륙에서 짱먹게됨. ㄴ 이전부터 조금 쎄지긴햇다. 원래 명초에는 몽골 견제용으로 이새끼들을 지원해주면서도 아골타 전례를 생각해서 존나 잘게 나눠놨었는데 그러니까 이새끼들이 몽골한테 쳐발렸다. 그래서 덜 잘게 나눴더니 건주가 만주로 진화 ㄴ 사실 여진족은 그냥 퉁구스계 민족들이 동화된거라 보면 적합하다. 옛날의 흑수말갈은 아님. 사실 고구려인과 여진족은 공통 조상에서 갈려 나왔다는 개소리는 환빠들이 존나 하악하악거림.이새끼들은 청나라황제들이 [[여진족]]이라는 말자체를 증오하는거 모르나... ㄴ 근데 왜 구만주당 같은 초기 사료에는 '여진'이란 말이 나오냐? ㅋㅋㅋㅋㅋㅋ(☆★☆★) ㄴ 역알못새끼야,홍타이지가 여진을 금기시키는건 어떻게 설명할래?니말대로면 여진족 김함보는 고려나 신라에서 왔다고 쳐믿어야하나???(☆★☆★) ㄴ애초에 여진은 지역명으로 통쳐서 불르기도 하였음. 말갈, 물길 이런것처럼. 그리고 송나라 명장 악비의 후손이 만주족이였는데 그럼 금나라인간들과 왜 치고박고싸움? 같은민족이면 건륭제의 만주원류고에서도 고려와 조선 그리고 몽골 코빼기도 안보임.대신에 강희제의 흠정몽고원류는 존재함.한마디로 만주족은 조선인자체를 관심가지지도 않았음. (언어적으로도 만주어가 여진어랑 존나 비슷한데 뭔 개소리야... 이딴식이면 현대 한국어도 고대, 중세 한국어랑 다른데(☆★☆★☆★☆★) ㄴ 내가 간략히 정리해준다. 말갈-여진-만주로 계보가 이어진다고 흔히 알려져 있는데, 큰 틀에서 보면 맞는데 세부적으로 들어가면 다르다. 로마 시절에 게르만족처럼 말갈이니 여진이니 하는 것도 다 싸잡아 부르는 명칭이다.(애당초 말갈이니 여진이니 하는게 지들 스스로 부른게 아니라 한족이나 한민족 같은 타자가 부르던 명칭) 게르만족이라 해도 그 안에 프랑크,앵글로-색슨,주트,기트,고트,롱고바르드 등등 졸라 다양하고 민족공동체 의식도 없었던 것을 생각하면 된다. 말갈도 두만강에서 기까운데 사는 새끼들은 어느정도 문명화 되고 농경-수렵체제이고 저 멀리 아무르강 이딴데 사는 새끼들은 흔히 아는 유목민에 가까웠다. 또 생활양식만 다른게 아니라 요동과 두만강 일대 애들은 한족 또는 한민족과 혼혈이 꽤 되고 아무르강쪽 애들은 주로 동호계열(몽골)과 혼혈이 되어 핏줄도 좀 다르다. 당연히 '우덜'이라는 의식도 없어서 홍타이지가 조선왕에게 두만강 근처의 여진족들 즉 '우랑카이(오랑캐)'들이랑 친하게 지내지 말라고 하는데 이는 청나라가 명나라를 따먹은 후에조차 아직 통합되지 않은 여진족이 있음은 물론이고 '우랑카이'라는 멸칭에서 보듯 민족의식도 없었음을 잘 보여준다.(이 당시 여진족은 조선 국경 내부 즉 함경도에도 꽤 살았다고 한다. 심지어 강원도에도 사는 놈들이 있었다 아무튼 이렇게 졸라리 퍼져 살던 애들임) 즉, 말갈-여진-만주는 전부 퉁구스 계열인건 맞는데 그 안에서는 서로를 동족이라 여기지 않는 여러 부족들이 있었고, 당연히 금 건국을 주도한 부족이랑 청 건국을 주도한 부족이랑 다르다. 물론 퉁구스 계통이라는 큰 틀에서는 같고 때문에 청나라도 퉁구스 계통부족들의 역사를 통합하려 만주원류고 등의 역사서도 편찬하나 아무튼 부족단위 계보가 직접적으로 이어지지는 않는것임. 참고로 몽골족도 오이라트와 준가르를 몽골애들로 아는 애들이 많은데 칭기스칸의 부족이랑 후대의 오이라트, 준가르가 다 다르다. 그나마 위에는 같은 퉁구스 계열이기라도 하지 이쪽은 아예 몽골vs몽골화된 투르크로 계통부터가 다르다. {{각주}} [[분류:한국사]][[분류: 유목민족]]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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