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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문대생의 취업 == {{병림픽}} {{쉬운게임}} 문과 상경계열에 학점 좋아도 가능하냐? ㄴ충들의 많은 관심 부탁한다. 본론이다. 명문대 졸업한 니가 [[공대]] 출신이거나 [[장교]]로 군대 전역했다거나 그러면, 이 조건 중에 한 가지만 속해도 회사에서 널 스카웃해서 임원급 자리에 앉힐려고 안달난다. 심지어 [[공무원 시험]] 볼 때도 전공(특히 [[전화기]] 출신) 잘 살려서 특채로 들어가 남들은 씨발 경쟁률 1:1000 합격선 90점 넘어가는 살인적으로 힘겹게 공무원 되는 것보다 훨씬 쉽게 공무원이 될 수 있다! 물론 명문대생들은 공무원 시험 볼 때 공채로 들어가 [[양민학살]]을 엄청 많이 해서 매우 쉽고 빠르게 공무원에 합격하는 경우가 태반. ㄴ 대기업에서는 명문대 졸업했다고 해서 임원급으로는 절대 스카웃 안해간다. 대기업 임원 중 명문대 출신이 대다수인건 사실이지만 모든 명문대생이 임원 찍는건 아님. 오너 일가가 아니고서는 무경력 낙하산 임원은 거의 없음. <span style="color:#FF0000"><big>'''사실상 명문대새끼들이 취업하는 것은 원헌드레드에 수렴한다. 공무원, 공기업 사원, 대기업 사원은 기본적으로 될 수 있다!!!!'''</big></span> 명문대여도 취업이 안되는게 아니라 명문대가 아니니까 취업이 안 되는 것이다. 의치들은 취업난에 허덕이는 친구들 보면서 팝콘 씹어주자. 물론 거기서도 경쟁 엄청 해서 승리한 자들만이 이런 특권을 누릴 수 있다. 모든 명문대생들이 모든 지잡대생들에 비해서 취업은 매우 잘 되고 인생 풀리겠지만, 그렇다고 모든 명문대생들이 저런 특권을 누린다고 생각하면 곤란하다. 이게 다 [[취업난]] 때문이다. 하지만 나중에 졸업하고 나서 노가다나 아르바이트밖에 할 게 없는 지잡대새끼들에 비하면, 명문대새끼들은 그래도 공무원이든 공기업이든 대기업이든 좆소기업이든 어디든 원서는 마음껏 넣어볼 수는 있으며 취업 선택의 폭이 매우 넓고 취업 합격률도 매우 높다. 학창시절때의 성실성을 인정받기 때문이다. 20년 동안 놀고 싶은 것 꾹 참고 공부 열심히 하고 운동 열심히 해서 명문대 다녔던 것을 잘 알기에... 금수저, 고시, 전문직, 박사, 금융공기업 같이 ㅆㅅㅌㅊ 아웃풋은 명문대 졸업생의 2~30퍼센트 정도를 차지하는 것 같고 나머지는 적당한 대기업이나 간다. 문과라도 취업 재수 삼수하면 거진 대기업은 간다. 고시에 손 댔다가 못 붙고 앰창인생 되는 경우도 있지만 눈 낮춰서 7급 9급 보면 금방 붙기 때문에 지잡보단 낫다. === 대기업 취직 === 결국 명문대생의 최종 테크라고 할 수 있다. 제대로 된 휴가, 복리 후생 등이 현실에서도 잘 이루어지며 부귀영화를 누리게 된다. [[대기업]] 항목으로. {{인용문|김 아무개 자원자님, 지원자님께서는 나이도 너무 적으시고 게다가 좋은 대학까지 나오셨군요. 면접보시느라 정말로 수고하셨고 진심으로 말씀드리건데 저희 회사와 인연이 있는 분이신 것 같습니다. 정말 영광입니다.|면접관}} {{인용문|김 아무개 자원자 니뮤, 나이 계란 한판 이하도 안 처먹고 한 것도 많으시면서 명문대까지 나오셨네? 우리 회사까지 오셔서 면접본 건 정말로 수고했구여. 우리 회사 문열게 함과 동시에 전세계 다국적 기업으로 발전할 수 있게 제발 좀 와주세여. (간절한 눈빛공격 ㅇ*ㅇ)|면접관이 실제로 하고싶은 말}} ㄴ일단 대기업 사원들은 뭐 살기 좋은 줄 아냐? 그것도 케바케지. 무슨 탈조선 급으로 서술하다니… 차라리 공무원들을 탈조선 급으로 서술해라. ㄴㄴ니 혹시 대기업 사원이냐? 솔까말 존나 부럽다. 난 지잡대 출신이라 대기업만 가도 진짜 인생 풀릴텐데... ㄴ나 대기업 다닌다고 부러워할 필요 없다. 씨발 나란 새끼 명문대 쳐나와서 겨우 대기업갔다. 군대도 장교로 가서 제대하고 7급 공무원 시험쳤는데 계속 불합격해서 5수까지 하고 결국 장교 특채로 대기업 들어갔다. 공채로 가면 떨어질 것 같아서... 물론 난 대기업 정년이 45세라 지금도 대기업 다니면서 7급 공무원 시험공부 다시 재재재재재도전해서 야근 끝나고 고시원가서 공부하고 있다. 우리 가족들이 나때문에 힘들게 사는데 그럼 무슨 말을 하겠냐... ㄴ 그리고 대기업 입장에서는 발에 채이는게 명문대 학벌이다... 명문대 놈들도 삼성이나 엘지같은 대기업에 지원하면 경쟁상대들 스펙보고 쫄리는게 보통이다. 씨발 취업하고 싶어서 안달난 전국 팔도 명문대새끼들이 다 대기업에 원서질하는데 명문대생이라고 쉬울까? 하지만 SPK 라인이면 이건 최종 테크라고 볼 수 없다. 당장 한양대만 하더라도 애들이 단체로 창업하는데, SPK 급 애들은 대기업 입사를 노예라고 칭하며 자조한다. 서울대는 잘 모르겠는데, 카이스트나 포항공대는 애초에 연구직이나 교수, 공기업으로 빠지는 애들이 부지기수라 대기업이라도 사기업에 입사하는 애들은 생각보다 적다. 병역특례 때문에 잠깐 머무를 수는 있겠다. 하지만 거기서 10년 20년 이렇게 있지는 않는다고. === 5급 공무원 합격 === 명문대생 중에서도 최최상위권 학생들은 5급 공무원에 응시하기도 한다. 그리고 명문대생 중에서도 딱히 진로 정해둔게 없었던 학우들은 7급을 응시한다. 근데 요즘은 명문대생들이 눈 많이 낮춰서 9급으로도 가고 그런다. 물론 명문대생들은 자존심이 존나 세기 때문에 어지간하면 '''"엣헴~! 감히 우리 위-대한 명문대 출신들이 저딴 미개한 9급 공무원 시험을 볼 것 같느냐! 차라리 부귀영화를 더 많이 누릴 수 있는 5급 공무원 시험을 보거나 그럴 능력이 안 된다면 7급 공무원 시험을 보겠다!"'''라는 고정관념을 철저히 유지하기 때문에 아직까지 명문대생들이 9급을 보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ㄴ 부귀영화? 드물고 일반 대기업이랑 똑같이 돌아간다.. 업무강도 이런건 논외로하고 설령 명문대 출신들이 9급 보더라도 농어촌, [[지역균형|지균]] 뭐 이딴걸로 명문대 기어들어와 간신히 졸업한 한 병신새끼들이나 시험쳐서 합격하고 그런다 ㄴ설대 [[지역균형|지균]]생이랑 설대 정시생이랑 큰 차이없다고 기사까지 떴는데 ㄴㄴ뭔 개소리야, [[지역균형|지균]]은 3등급만 쳐맞아도 설대 좆밥으로 들어가는데. 헬조센에서 ㄹㅇ 천재들인 설대 정시생이랑 어떻게 같은 등급으로 보냐? ㄴㄴㄴ외부 스펙이 허벌나게 좋고 성적 상승세인 3등급이겠지. 학점면에서 설대 정시생이랑 [[지역균형|지균]]이랑 큰 차이 없어 ㄴㄴㄴㄴ미친새끼가 금수저빨 받아서 수시 뒷구멍으로 들어온 지균충들이랑 상위 0.1% 진짜 엘리트인 갓울대 정시황분들이랑 큰 차이가 없다고? ㅋㅋㅋㅋㅋㅋㅋ엌ㅋㅋㅋㅋ ㄴ실제로 9급이 허수가 조오오오오오오오오오온나게 많지. 시험장에 안 온 새끼들만 40%고 과락 쳐맞는 새끼들만 20%다. 결국 거기서도 합격하는 건 10%만이 합격하지. 공부 존나 열심히 한 새끼들만 합격한다구. 근데 5급은 시험 난이도가 조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온나게 어렵다. 필기시험이건 면접시험이건 7급과 9급에 비하면 상상도 못 할 정도로 매우 빡세게 어렵다. 사실상 서울대에서도 5급 공무원 합격했다 하면 상위 10% 안에 드는 엄청 뛰어난 엘리트가 된다. 명문대생들 대부분은 국회직, 법원직, 외무직, 교행직 등 경쟁률 및 합격선이 애미뒤지게 어려운 공무원 직렬에 많이 도전해서 많이 합격해서 금수저 철밥통이 되고, 설령 이렇게 살벌한 경쟁에서 밀렸다고 해도 경찰직, 소방직, 군대직, 교정직 등 경쟁률 및 합격선이 쉬운 공무원 직렬에 많이 도전해서 합격도 그냥합격이 아니라 수석합격먹고 관사나 이런거 공짜로 얻고 월급과 복지 등 좋은 혜택을 많이 누리며 공직생활한다. 최소한 명문대생들은 상술한 공무원 직렬에서는 절대로 불합격은 하지 않고 합격해서 <del>더 좋은 공무원 직렬로 가기 위해서 공무원 전직도 하고</del> 그렇게 공직생활을 무난하게 다 한다. ㄴ니들이 현직 경찰관, 현직 소방관, 현직 군무원, 현직 교도관 등 3D업종 공무원으로 일할 때 니 동료새끼들이 다른 공무원 직렬로 이직한다고 씨부리고댕기며 회식도 참석 안 하고 매일 사무실에서 노트북 키고 수험서 펼쳐보면서 공무원 공부 개빡세게 하는 놈년들 90%는 명문대 출신이라고 보면 됨. 더 좋은 공무원 직렬로 갈 수 있었는데 지금 여기서 절대로 만족을 못 한 경우지. === 교수가 찍어주는 경우 === 물론 교수가 찍어주는 경우가 있긴 있다. 근데 지잡대에 비하면 거의 없다. 명문대 교수들은 학부 애새끼들 취업에 별 관심이 없으며(알아서 잘 하니까), 공대나 자연대의 경우는 최대한 자교생들을 감언이설로 꼬드겨 학부 애새끼들을 자기 연구실로 진학시킬 생각밖에 하지 않는다. 최상위 국립대부터 그 이외 사립대까지 명문대도 급이 나뉘므로, 교수 입장에선 자교생들이야말로 자기 연구실에 노예로 굴릴수 있는 가장 똑똑한 지원자들이다. 이를테면 한양대 랩실에는 절대 설포카연고 출신 학생들이 안온다<-(나 한양대 공대다니는데 랩실에 고려대생들 있던데? 물론 서울캠이다 커리어개발때 자기소개하고놈). 반대로 인서울 애매한학교나 전국의 수많은 지방대중에는 한양대 대학원을 가고싶어하는 애들이 수두룩하게 쌓여있다. 그런데 여기서 교수들이 다년간 체험한 바로는, 자교에서 공부 별로 열심히 안하고 평점 3점대 초반의 '지극히 평범한' 학생들만 하더라도 웬만한 지방대에서 4점대 찍고 졸업한 '상당히 우수해 보이는' 학생보다 정작 일을 시켜보면 오히려 더 나은 경우가 많더라는 것이다. 따라서 자교생들을 최대한 뽑고 싶어하는게 대체적인 교수들의 생각이다. 물론 자교 탑급 연구실은 그런 더러운 술책 안부려도 똘똘이들이 알아서 오고싶어한다. 애초에 명문대생들이 원하는 직장은 그만큼 입사 경쟁률이 굉장히 애미뒤졌기 때문에, 지잡대 교수들이 자기랑 친분있는 좆소에 팍팍 꽃아주는 것과 다르게 명문대 교수들은 절대로 낙하산을 펼쳐줄수가 없다. 누구라도 안갈 좆소에 지잡대 교수가 졸업생을 쳐넣으면 그것은 아무 일도 아니지만, 반대로 누구나 꼭 가고 싶은 직장에 명문대 교수가 졸업생을 갖다앉히면 명백한 특혜와 나눠먹기라며 취준생들에게 죽창맞기 딱! 좋은 일이기 때문이다. 당장 명문대생들 사이에서 취준 탑티어회사도 아닌 삼성전자가 총장추천제 입사전형을 계획하다 이 소식을 들은 기레기 성님들의 눈물나는 애교심과 취재정신에 의해 "성대 115명 - 한양대 서울대 110명 - 연고대 100명 등등등.. 지잡대 0명"으로 밝혀지니 전국적으로 쳐들끓어오르고 없던일이 되었던걸 생각해보자. 그리고 앞에서 말한거처럼 교수가 점찍을 정도로 똑똑한 새끼들은 무조건 자기 연구실로 진학도록 꼬드기지 순순히 회사에 가도록 보내줄리가 없다. 이건 이과고 문과고 가릴거없이 똑같을거다. 아 근데 자기 밑에서 노예생활 끝내고 석사박사 따고 특채로 취업하려는 애들은 교수빽 좀 있다. 학점이 좀 노답이라 학사취업이 어려운 친구들은 이점을 노려 석사 2년 딱 따고 취업을 노리는 경우도 있다. ㄴ근데 이건 교수가 딱히 찍어준다는거보다 석박때 프로젝트하면서 기업이랑 안면 트면서 능력을 인정 받았으니 데려가려는거라 현장 ㅈ도 모르는 학부 졸업한 애들 꽂아주는거랑은 다름. 프로젝트하면서 아 이새끼 존나 잘하네? 라고 느껴지는 명문대 석박사생들이 차고 넘친다는데 안데려갈 회사가 어딨음? 당장 석사 끝나고 원서넣으몀 웰컴하고 바로 R&D로 모셔가는게 명문대 대학원생들임. 기본적으로 석박사를 달면 못해도 책임 연구원 직위가 달린다. 특히 박사급은 거의 예외 없이 수석 연구원이거나 포닥루트 직행이다. 특히 순수학문 재능충들이면 더욱이. 포닥루트를 밟고 교수직을 노리는 경우, 정교수까지 10년정도 존버하면 되니까 공무원따윈 눈에 안 들이게 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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