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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예의 예시 == 축구에선 [[리버플]]을 말하는 것이다. [[국방부]]에서 장교들&부사관들에게 지급하는 명예의 가격은 시급 [[7000원]](소위, 하사 기준)~[[50000원]](대장, 원사 기준)이고, 병들에게 지급하는 명예의 가격은 시급 [[300원]]이다. ㄴ사실 장교들&부사관들도 돈 많이 받는건 장기복무하는 중령&상사 이상부터이고 그 이하 단기복무하는 장교&부사관의 경우 중위&하사 이 라인은 돈 별로 못 받는다. 어차피 돈 받아도 그거 10% 이상은 병들한테 회식 시켜줄때나 먹을거리 사주고 그래야하기 때문. 그리고 자기 목숨 바쳐가며 불속으로 뛰어들어가는 소방관들에게 명예라 붙이기에는 소방관들이 존나 아깝다. 또 하나의 가족이라며 야근을 강요하던 회사가 20,30대에 나가라고 하는걸 명예 퇴직이라 한다. 최근엔 권고사직이라고도 함. 과거 중세~근머 유럽의 상남자들은 이것을 위해 목숨을 바쳤다. 이것이 기사도, 신사도 오늘날의 노블리스 오블리제라고 한다. 헬조선엔 이것이 없다. ㄴ헬조선 돌아가는 꼬라지가 병신같은건 나도 동의하지만 기사도파트는 좀 웃고가자. 그 잘나신 기사의 현실은 그냥 저지능 무장강도였고, 상도덕을 잘 지켰으면 굳이 기사도 기사도 노래를 안했겠지. ㄴ노블리스 오블리제도 의문점들이 많다. 좆플레옹 같은 새끼는 높으신 분들과 이야기할 때 대놓고 ㅎㅌㅊ들이 얼마나 죽던 노상관이라는 식으로 발언하기도 했음. 프로이센의 어떤 씹새끼는 노블리스 오블리제 정신이 뛰어나 강간도 합법화함. 당연하게도 ㅅㅌㅊ들보다 ㅎㅌㅊ들이 강간난교파티를 주로 당했지 좆본 군머는 이것을 위해 목숨마저 초개처럼 내다버렸다지만 정작 지들에게 명예롭게 죽을것을 요구한 천황을 비롯한 수뇌부 새끼들은 명예 그딴거 개나 줘버리고 구차하게 연합국인 천조국과 지조국에게 찔찔 짜면서 항복하고 핵폭탄 2방 쳐맞고 목숨을 연명했다. 동서고금 통틀어 지구상에 진정한 명예는 오직 미합중국 군대 안에서만 존재한다. '~를 위하여(For the ~)'라고 [[폭풍설사]]가 주구장창 쓰는 문장도 명예다. '~의 명예를 위해서'니까. 근데 왜 설사의 명예는 못 지켰을까. === 무엇이 따르는가? === 명예에는, 구원이 따른다. ㄴ마음애 안드는 애들을 재미로 쳐죽일수 있고, 나랑 다르다고 찍어누를수있으니까 걔네들 에게는 구원 맞겠네. 민주주의는 먹은 피만큼 성장하기라도 하지, 명예는 피만 처먹기만 하고 하는거라곤 개같은 짓들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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