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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 이 업계는 왜 그 꼴인데? === {{문과}} 이과들이 경영해서. 즉, 상품(게임)을 만들 때 필요한 기본적인 경영철학(박리다매냐, 특정층 유도냐, 어떤 요소를 써야 할 것인가 등등)부터 이를 통해 얻은 수익을 어떻게 다시 투자(게임 운영진 확충을 통한 서비스 개선, [[게임 개발자|개발자]]에게 투입하여 게임 질적 향상 도모, 조직 자체를 확충하고 새로운 수익모델 개발 등등)할 것인가 등등은 오롯하게 사회과학적 분야고 과학적 요소가 있긴 하나 문돌이들의 분야다. 여기에 수반되는 법률자문, 행정적 절차 등등 또한 문돌이들의 분야이고 또 모바일게임 업계들 대다수가 소규모 업체이니 중소기업 지원절차에 관한 자문 등도 결국 문돌이들이 해결해줘야 할 문제이다. 즉, 미시적, 전술적 관점은 이공계인 [[개발자]]들의 몫이지만 거시적, 전략적 관점은 최소한 문돌이 물을 먹은 놈이 필요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공계 나온 [[개발자]]들이 짬 좀 찼다고 무작정 경영에 뛰어드니 경영이 제대로 될 턱이 있겠나. 그러니 복붙만 한 듯한 천편일률적인 스토리와 게임 + 거기서 거기인 [[게임 개발자|개발자]] 마인드 + 그 개발자와 짝짱꿍 맞는 운영자 마인드의 아주 환장하는 콜라보의 탄생이 이루어지지. 구라가 아니라 이 나라 게임업계 초창기 ceo들은 다 [[개발자]] 출신이고 당연히 이공계 출신인데 그냥 게임 개발하고 싶어서 별 생각없이 애들 모아다 게임 만들려고 회사 차린 애들이었다. 당연히 경영적 청사진이나 설계 따위를 전혀 준비한게 없는 상황에서 붐 터지면서 갑자기 돈 벌게 된 애들이라 어?어? 하다가 경영 전공자였으면 사전에 알고 피할 수 있었던 함정들에 죄다 걸려 넘어진다. 김택진 김정주 이런 애들 말이야 김정주 얼마전에 검사 로비해줘가지고 걸렸지? 그거 도는 썰인데 이새기 지가 한 변명이 ㄹㅇ 진심이라는거 아냐? 딱히 게임이라는 업종상 로비로 얻을것도 없는데 검사가 와서 좀 쑤시니까 아 돈 줘야 되는건가? 헬조센에선 검사 한 명 알아둬야된다던데 하고 어리버리하고 삥뜯긴게 팩트랜다 ㅋㅋ 그래서 그거 아직까지도 눈에 불을 켜고 조지는데 대가성 입증이 안되서 아니 미친 시발 예방 차원이랍시고 200억대 로비를 쳐 한 븅신새끼가 진짜 있단말이야? 이걸 시발 어떻게 꾸며야돼 해서 추가적으로 보도가 안되고 있는거래 ㅋㅋ 이런 경영 능력 수듄인 애들이 초창기부터 지금까지 계속 대가리로 앉아 있으니까 초창기에 장기적 계획을 못세웠고 그 후폭풍 다 지금 겪고 있는거다 워즈니악처럼 경영은 문과한테 맡겨라 시발롬들아 경영부터 기획,제작(프로그래밍,그래픽 등등)까지 모두 공부는 못하거나 안하지만 게임을 많이 해보면서 IT적인 기술이 있는 실업계(주로 전문대) 출신이 해야 성공한다 기획은 글이 필요하니까 문과가 있어야 한다고? 전혀 의외로 글쟁이나 작사쟁이중에서도 인서울 아닌 사람도 많다 특히 게임같은 판타지는 인문학소설,수필만 쳐보는 공부 잘하는 글쟁이보다 양판소 많이보거나 게임,영화 많이 경험한 유저출신들이 더 잘안다 ====만드는놈들이 너무많아서==== 그냥 이세계물 마냥 돈벌기 너무좋다보니 너나나나할것없이 만들고 해서 일본애니산업 ㅄ된거랑 같게 모바일게임도 게임 만들어 스토어에 게임이 포화되서 그런거같다. 스토어에나오는게임 초창기엔 거의다 유료였다. 근데 만드는놈들 너무많다보니 시발 경쟁하려고 가격을 서로 떨구다보니 무료현질겜으로 바뀐것이라 보면된다.국내한정 피처폰시절 모바일게임업계는 원래 현질좆망하기엔 하는사람이 너무적고 [[게임 개발자|개발자]]들 사이에서도 좆밥취급받았다한다(게임업계의 음지라 불렸다).이건 국내한정이지 외국은 그나마 자바os 노키아 심비안os로 스마트폰 게임처럼 개인개발자들 많아서 오히려 좋은게임들도 많았고 해외에서는 오히려 온라인게임 개발자들 보다 오히려 콘솔 패키지 개발자들이 더 좋은 취급 받음 그래서 정성을들여 신경써서 만들고, 스팀마냥 유료로 팔았다.하지만 정성과 발전하는 기술때문인지 시간이 지날 수록 피쳐폰게임의 평균가격은 1000원에서 5000원까지 쉴새없이 올랐다.물론 유료겜이라 갓겜들이 쏟아져나왔다. 근데 그때까지도 모바일게임에 뛰어드는 [[게임 개발자|개발자]]는 적었다.이건 국내한정이지 해외에서는 오히려 자바나 노키아 심비안 같은 갓os로 모바일겜 만든 애들 ㅈㄴ 많았다. 결국 만드는놈이 별로없어서 업계가 서로 경쟁을 심하게 하지 않아도 됐다. 초창기 스마트폰게임도 만드는 놈이 별로 없다보니 별걸다 유료로해도(게임빌프로야구,두들점프,던전헌터 이거다 원래 유료였음) 나름 괜찮았다한다. 치열한 현질좆망안해도 됐다 이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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