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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결책 === {{강제개행}} 규제가 답이다. 현재 한국 게임들이 모두 경쟁력을 잃고 밑으로 곤두박질친게 이 병신같은 유사게임 쳐 만드느라 스스로 거세하고 도박판 빠찡꼬 장인짓거리나 쳐 하고 있어서 그렇다. 근대 팩트로 말하자면 온라인겜부터 도박요소 강해져서 국내 게임이 퀄 ㅄ된것도 있고 규제당한것도 있다 게임강국인 유럽 북미 일본에서는 한국처럼 온라인만 만들지 않고 다양한 기종으로 나오는것만 봐도 알수 있다. 시장이 이런 방식으로, 궁극적으로는 사회 전체를 위해 전혀 이익이 되지 않는데 경제적 부문만 보고 기형적으로 진화할 경우 대가리를 걷어차서 제대로 자라게 만들어주는 역할을 하는게 규제의 순기능이다. 사실 근본적으로 수익구조 자체에 문제가 있다. 게임은 대중예술이며, 대중예술인 동시에 종합예술이고, 그렇기 때문에 하나의 상품이며, 상품이니까 수익 구조와 내적 구조가 유기적으로 협응을 이루면서 구성된다. 최종적으로 '이렇게 만들어서 돈을 벌 수 있을 것인가?'라는 의문에 답하지 못하면 아무리 잘 만들고 게임성이 좋아보여도 꺼져 병신아 하고 내쳐지게 된다는 뜻이다. 감동을 주고 플레이하는 사람들에게 쾌적한 경험을 주며 영화적으로 스토리가 구성되어 있어 다수의 팬을 모으고 80억을 번 작품 vs 도박요소와 빠찡꼬 룰렛짓거리 현질유도 후빨 광고 포장으로 떡칠되었지만 100억을 번 작품 문서와 회계상에선 후자가 더 좋은 게임이고, 모든 게임은 후자처럼 하려고 한다. 시장에서는 현실적으로 이런 좆같은 일이 일어나고 우루루 후자로 몰려가는 개새끼들을 채찍으로 두들겨패서 전자로 몰아쳐넣어야 하는게 정부다. 그리고 그 대국적인 채찍의 이름이 규제인 것이다 이 검토를 하게 만드는 수익구조가 병신이면, 그런 수익구조밖에 가질 수 없는 사회는 병신같은 게임밖에 못 만든다. 이런 수익 구조의 오염이나 오류로 종합예술적 상품이 좆망해버린 사례는 이웃나라 일본에도 있다. 좆본 영화는 좆본 영화인들조차 존나 노답이니까 보지마세여 다 말라뒤졌음 에너지가 없음 하고 이게 하나의 문제점으로 사회 내부에서 끊임없이 지적받고 있다. 그 이유는, 너무나 지나치게 성장해버린 아이돌 시장에 파먹혀 버렸기 때문이다. 영화에 아이돌 한명만 넣어주면 아이돌을 존나 개 광적으로 빠는 일본 특성상 아이돌한테 달라붙어서 꺄 오빠 하면서 쳐 보는 빠순 빠돌이가 개 많았고 그러다보니 연기력이 구려도 아이돌만 쳐 넣으면 내부적 질이 아무리 구려도 관중이 나오고 흥행이 보장되고 하는 상황이 되니, 투자 제작사들이 진짜 배우 고용하거나 시나리오의 작품성 따위를 따지거나 하기 보다는 어떻게 하면 더 많은 아이돌이나 연예인을 끌어모아서 자기 영화에 우겨쳐넣을까 하는 방식으로 컨펌을 하기 시작했고, 당연히 영화의 내적 내용에도 영향을 미쳐서 영화는 분명 진지한 느와르물인데 어떻게 하면 등장한 아이돌 xx씨 섹쉬하게 할까, 팔꿈치 허벅지 근육 보여줄까 이거 5분이상 넣고 벗은장면 하나 넣어요 이딴 식으로 강제적으로 감독한테 찍으라고 시키고 이러니 작가주의적 감독들은 다 일본영화 좆같다고 때려치고 다른 업계로 나서고 질적 하락 가속화되고...해서 좆망한 끝에, 작품성 있는 영화는 외국영화 보면 되지! '소통'하려고 일본영화 보는거 아니냐? ㅋㅋ 중2병감성 즐기고 싶으면 외국영화나 쳐 보시구요~하는 이런 합리화하는 영역에까지 이르러서 이제 그냥 해결이 안 되는 상황이다. 아이돌 산업에 한번 좀먹힌 이후로 일본 영화계는 내부적인 동력이나 건전성을 완전히 잃어버려서 전세계에서 존나 특이하게 현대 대중문화의 방점이어야 할 영화가 오히려 여타 문화에 밀리고 있다. 그러한 외부적인 요인에 의한 일시적인 수익에 의존하는 문화에 완전히 쩔어버려서 이제 아이돌 붐 끝나니까 또 외부효과 없나, 어디 빨아먹을 팬 없나, 해서 애니메이션을 영화로 대충 만들어서 원작 팬 쪽 빨아먹고 버리고, 뭐 이런 짓을 아직까지도 하고 있는 것이다. 뽕맛을 못 잊고 업계 전체가 미쳐돌아간 결과 영구히 다른 미디어에서 생성한 컨텐츠를 재소비하는 하수구 역할밖에 못하는 꼬라지가 되어버린 것. 그리고 07년도 부터 일본애니도 예전에 비해서 작품성 별루이고 씹덕들 위주로 나와서 사실망 망한수준이지만 수익은 일본애니 리즈시절떄인 06년도떄 대중들도 잼있게 보던 시절때인 수익 비교하면 모바일겜 마냥 돈은 적게 쓰고 지금 씹덕위주 해서 수익이 더 높다.사실 일본애니 메이터들도 대우 핼이라 중국에 가고 미국에 가서 그런것도 있지만 초기에 비정상적인 외부적인 수익이 생길 때 그걸 제대로 컷트하고 본질을 도외시하지 않았더라면 구로사와 아키라 같은 사람도 냈던 일본 영화계가 이렇게까지 개좆망하지 않았을 것이다. 지금 한국 게임업계도 똑같다. 단기적으로 수익을 쳐 먹을 수 있는 방식으로 도박질과 유사게임화가 대두되고 이게 실제로 온라인게임보다 꿀빠는거 같으니까 질적 하락이 가속화되든 말든 게임이 아니라는 비판을 받든 지들이 쳐 만들고 있는게 사실 빠찡꼬 열화판이든 뭐든, 돈의 함정에 빠져들어서 계속해서 이걸 쳐 만들어댈꺼고, 이 오염된 수익구조 때문에 게임 내용조차도 계속해서 더 도박적으로, 더 유사게임스럽게, 더 병신같이 열화하게 될거고 결국 도박적 요소나 쳐 먹고 사는 해외 게임의 하위 컨텐츠화되서 ㅋㅋ? 게임 하면서 재미 찾으려면 외국게임 하던가 pc게임이나 하지 모바일게임 한국게임을 왜함 ㅋㅋ 이 지랄하는 경지에 이를 것이다. 이런 단기적인 자본의 도핑 또는 기형적인 발전을 막기 위해 환부를 절개하고 가지치기를 해주는게 규제의 역할이다 규제가 답이다. 퇴보나 시장칼날처럼 보이겠지만 썩은 곳은 도려내야 새살이 돋는다 하지만 이에 대한 우려도 있는데, 헬조센에서 규제는 이렇게 기업과 사회간의 정합적인 성장을 보조하기 위한 부목이나, 시장질서를 바로잡기 위한 잣대로 쓰이기보다는, 정치인들이 기업 두들겨패고 협박해서 삥 뜯기 위한 제도적 폭력의 장치로만 쓰였기 때문이다. 아마도 도박 규제 이런 내용은 하나도 안 만들고 도박방지를 위한 재단을 만들어야 해요! 그러니가 재단을 만들기 위한 기금을 쥬세요 ^ㅠ^하고 재단장으로 규제 입안한새끼들 집어넣고 냠냠꿀꺽할 거라는데 손모가지 건다 아니면 뭐, ㅋㅋ 이번에 규제법안 발의하는데 말야 가챠 확률공개는 해야 하지만 내부적으로 정한 캐릭터 정가는 공개 안해도 되게 사바사바해서 법안에서 내용 뺴줄테니까 이 투자계약서에 사인하라구 ㅋㅋ 이런 지랄할수도 있고 이렇게 시장의 사이드킥이나 감시자 역할을 해야 하는 애들이 진짜 감시에 몰두하기보다는 그 결과 생긴 감시, 통제 권을 책무가 아니라 이권으로 인식하고 그걸로 또 어떻게 해쳐먹어볼까 지랄만 하는게 헬조선의 오랜 전통 아니냐? 갓병헌니뮤...어떻게좀 해주세요...믿을 새끼가 없어요 시발.... 정무수석 갓병헌께서 캐리할테니까 조금만 기달려보자 규제만 때리면 괜찮아지겠지... :감옥감 온라인 게임에도 하도 랜덤박스가 판치니까 강력한 규제를 하나 걸었다. 월 결재 총액 제한이라는 물건. 다른 합법 도박들에도 비슷하게 걸리는 규제다. 로또 조차도 원칙상 한번에 1인에게 10만원 이상 팔지 못하게 되어있다. 그딴게 없던 가챠질이 더 이상한거지. 꽝이 없도록 하라는 것은 의미가 조또 없었지만, 실제로 월 결재 총액 제한은 효과가 있어보인다. 월 수백만원씩 쓰던 흑우들이 더이상 그렇게는 못지르니까. 다만 모바일은 아직 적용 안된다. 제발 좀 모바일에도 적용시켜줘라... 규제+그나마 괜찮은 게임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 이러면 개돼지라고 몰아 갈 수도 있지만 아니 관심없이 어떻게 클 수가 있냐 규제한다고 해도 지리는 고래들이 여전히 똥겜을 선택한다고 그런 게임을 만들 수 밖에 없다는게 정론 그 고래만큼 지르라는 이야기가 아니라 최소한 게임은 하면서 살려야 된다 뭐다 해야 된다는 뜻이다 그냥 깨시민인척 하면서 난 그런거 안해 이럴거면 애당초 해결책따위는 안 읽었겠지만 우리 디키러들은 깨시민 아니잖아 그치? 그래도 규제가 어느정도 들어가야 게임이 괜찮아질거라는 건 맞는 이야기이기도 하다 현재 토양이 썩창이라 뭘 뿌려도 자랄 토양이 아니다 즉 먼저 농약(규제)으로 버러지같은 토양을 정상적으로 만들고 그 토대로 나온 것들에게 물(관심)과 태양(게임업계에 반성정도?)이 필요하다고 볼 수 있다 결론:규제+관심이 필요한데 선으로 규제부터 들어가야 된다 이 토양에선 솔직히 나도 모바일게임하는 사람이지만 답이 없어요 그래도 미래에 [[Stadia]]가 상용화된다면 AAA급 게임들을 모바일로 스트리밍 함으로써 도박판인 모바일 게임 시장을 참교육할 수도 있다. ㄴ 근데 [[Stadia]]가 나오자마자 망했고, 지금은 엑스클라우드(엑박 게임패스)가 대신하고 있는 상황이다.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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