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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고전유물}} {{제국}} {{DTD}} {{과거의영광}} {{퇴물}} '''후진국 주제에 쓸데없이 역사만 쩔어주는 나라들 중 하나. 나머지는 바로 [[이집트]]와 [[이라크]].''' 근데 웃기게도 공산당이 집권하고 지들 정통성을 가진 왕족들을 잡아죽이겠다고 설쳤다. 그래서 내몽골 보르지긴 씨족이 외몽골 존나 싫어한다. 몽골 고원의 첫 국가는 [[흉노]]지만, 몽골의 기원은 흥안령 산맥(대흥안령, 소흥안령) 지역에 거주하던 실위족에서 나왔다. 실위는 존속기간 내내 별다른 국가를 형성하지 못한채 유연, 돌궐, 위구르의 영향권 안에 있다가 10세기 거란족의 발흥으로 완전히 깨지면서 흥안령 산맥에서 몽골 고원으로 이주했는데 실위의 부족 중 '몽올실위(蒙兀室韋)'가 몽골의 뿌리로 보인다. 유목민족 [[칭기즈칸]]의 나라다. 한때는 짱깨의 주인님이었지만 지금 [[한국]]에선 이삿짐 나를 때 부르는 몽골 노동자. 한 때 [[중국]] ,[[러시아]], [[터키]] (투르크), [[인도]], [[이란]], [[한국]]의 [[주인님]]이였지만 지금은 이 나라들의 발 끝의 먼지에도 미치지 않는다. (후손들을 살..) ㄴ 인도는 [[티무르 제국]] 후손 [[무굴 제국]] 말하는거다. 어떤 병신새끼가 헷갈리게 정리해논거 삭제했냐 제레드 다이아몬드나 각종 역사학자들의 주장에 따르면, 얘네들은 동방에서 서양의 게르만족이 했던 전통적 역할을 수행했다 지형적 특성상 농사를 지을수가 없고 유목을 해야하고, 유목민족 특성상 사료로 뜯게할 풀이 떨어지면 다른 곳으로 떠나며 돌아다녀야 되는데 이러면 고정적인 연고의식도, 지역도 생기지 않기 때문에 카리스마적인 지도자가 나타날 경우 단합과 군사력의 결집이 매우 쉬워진다 그리고 유목 특성상 고정적인 법과 행정이 존재하기 힘들기 때문에 약육강식 강자존 폭력짱짱 이런 문화가 자리잡게 되고, 군사력만 비정상적으로 발달한 체제가 성립되게 된다 땅은 존나 황폐하고 먹고살기 힘든데, 군사력은 특유의 단결력과 무력 때문에 생산력보다 초월적으로 세다->당연한 논리적 귀결은 다른곳 쳐들어가서 약탈질하는거다 그래서 비교적 안정적인 체제를 구축하고 뿌리내리려던 동아시아의 농경국가들(ex: 조선, 중국 등)에게 끊임없이 폭력적 변수를 제공하는 역할을 했다...라고 책에는 고상하게 표현해놨는데 한마디로 말해서 존나게 쳐들어와서 약탈질하고 나라 털어먹고 다니고 때때로 나라 망하게 할정도로 위협했다는거다 존나 깡패질 분탕질치고다닌거 중국은 한나라 즈음해서 세계제국 체제를 정비한 이후에는 확장주의적인 정책을 지양하고 있는 땅 관리나 잘하자 이런 방향으로 돌아섰기 때문에, ㄴ당나라의 팽창정책만 봐도 개소리다. 송나라는 지들이 약해서 못한거고 명나라 역시 베트남 침공하고 만주를 제어하려 했으며 조선도 소중화로 숙이지 않았으면 고구려꼴 났을거다. 중국은 고대부터 지금까지 단 한번도 중화주의적 팽창정책을 포기한적이 없다. 중세이후 유목민들이 너무 쎄져서 못할때가 많았을뿐. ㄴ유교가 득세한 이후 땅 관리나 하던 거 맞음. 실제로 명나라 말기 때도 부국강병책 주장하던 새끼들 있었는데, 성현의 도 따위나 운운하는 병신들한테 밀림. 유교 득세 이전에는 춘추전국시대처럼 다른 새끼들 패거나 삥 뜯었는데, 유교가 점점 강해지면서 지가 패놓고 미안하다고 조공주거나 숙이고 들어가는 대신 대충 불만사항이나 원하는 사항 제출하면 역시 조공주거나 하는 사례가 점점 증가함. 중국하고 한반도 국가가 크게 부딪힐 일은 사실 희박했다. 만약 이 헬목민의 악마들만 없었으면 조선에서는 국방이라는 개념이나 형태가 매우 달라졌을 확률도 높다. 국방은 곧 국가의 정체성이었으니 어쩌면 해양국가로 전환했을지도 모르는 일이다. + 일본이라는 후발주자가 조선을 나중에 앞지를 수 있었던 이유로, 한반도 정권은 이 악마새끼들 상대하느라 존나게 국력을 낭비했는데 좆본은 한반도 방패삼아 낭비 없이 국력을 축적했다는 점이 꼽히기도 한다. 진짜 이게 있어서 역사적으로 좃같이 손해봄 씨-발련들 ㄴ그점도 있지만 자국내 당파싸움만 하던 놈들이 제일 큰 잘못이지 실제로 한반도 역사와 대륙 역사에서 큰 변화를 일으키는 최초의 바람을 일으킨건 대부분 이 몽골지역의 유목민족이었다. 여진족 때려잡으면서 세력 키운 군벌만 한다스가 넘고 거의 정규적인 신분상승 루트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엇음 가끔 중국 관련 책이나 소설 보면 무슨 오랑캐포비아 걸린거 아닌가 싶을정도로 경기들린 소설들 보이잖아 그게 역사적 근거가 있는거임 밑에 많이들 써놨지만 진짜 좆목민 특유의 문화+체질은 그냥 일반적인 마초를 넘어서 개씹마초 개꼴마초가 아닌 놈들은 다 뒈져서 MAOA가 매우 폭력적인 살육기계만 후손을 남길수잇음 이게 인간이 곧 병기였던 과거에는 존나 크게 반영됨 그러다보니까 이거 놓고 조선하고 중국하고 벌인 신경전도 한둘이 아니었고 한반도까지 정벌 안하고 독립적인 민족의식을 가진 국가로 놔두게 한 이유로 이 몽골 지역이 뽑히기도 한다 얘네가 장벽 역할을 함 서희 얘기는 고딩때 역사서에서 다 들어봤지? 즉 판타지로 치면 몬스터나 마왕군 이런 역할을 했던 거. 사실 거꾸로지 이렇게 군사력 몰빵할수밖에 없는 지리적 여건으로 이런 짓거리 하는 나라가 지역마다 조금씩 존재하는데 그런 나라들을 주제로 적당히 스킨 씌운게 몬스터 마왕 이런거 나오는 판타지 소설이라고 보는게 합리적이다(어떻게 보면 고대 스파르타를 보는거 같기도 함) 여튼 이런 짓거리가 포텐 제대로 터진게 금나라랑 칭기즈칸, 원나라다 지금은 경제력과 군사력이 정비례하는 시대가 되어서 이제 이 역할을 못하고 도태된거 얘네뿐만아니라 이렇게 깡패질하고 살던 좆목민족새끼들 다 뒈졌음 ㅋㅅㅋ 영농테크 경제승리 이상하게도 [[네오나치]]가 활개를 치고 있다고 한다. 미친 새끼들 ㅉㅉ 몽골도 그렇고 러시아도 그렇고 키릴문자 쓰는 나라 중에서 정상적인 나라는 못 봤다. 똥송 그자체인 몽골에서 네오나치가 등장한 것은 중국인에 대한 반감의 영향이 크다. 내몽골 지역을 중국에게 뜯긴 상태고 몽골에 중국인들이 영향을 미치기 시작했으니... 사실 내몽골이 중국 영토가 된 이유는 외몽골과 내몽골이 원래부터 많이 달랐기 때문이다. 부족도 다르고 쓰는 문자도 달라서 서로 존나 이질적으로 보며 극혐하는데 이것도 짱개 앞에서는 위 아더 월드가 된다. 현재 내몽골 지역은 짱개들이 점령하고 있는 상태. 그리고 [[청나라]]가 몽골을 정복하기 이전부터 외몽골과 내몽골은 할하와 차하르로 나뉘어져서 존나게 싸워댔으며, [[청나라]]가 망하고 외몽골이 독립할 때 원래는 내몽골도 같이 독립할 수 있었지만 내몽골 새끼들이 외몽골이 싫다고 독립을 안 했다.(원래 내몽골새끼들은 헬본 지원 받아서 만주족 새끼들이랑 같이 독립할랬는데 헬본이 통수쳐서 망했다.) 그 결과 문혁 때 [[모택동]] 동지께서 잘 토벌해주셔서 현재는 내몽고에 한족들이 더 많이 산다. 사실 문혁이전 청나라때도 내몽골에는 한족이 많이 살았다. 그래도 유목민들끼리 통치하고 살던 외몽골이 워낙 병신이라서 외몽골에 사는 몽골족보다 내몽골(중국)에 사는 몽골족들이 더 많다. 내몽골은 한자식 발음으로 [[내몽고]]라고 부르기도 한다. 물론 몽골도 몽고. 째튼 외몽골 독립 이후의 역사는 이렇다. 독립하고 얼마 안 지나 [[적백내전]]이 터졌고 [[러시아]] 백군이 외몽골을 잠시 점령했고 이때 운게른 슈테른베르크라는 희대의 미친새끼가 나타나 몽골인들을 마구 쳐 죽이다가 적군이 1921년 백군을 몰아내고 1924년에는 [[공산주의]] 국가인 몽골 인민 공화국이 수립되었다. 근데 이것 땜에 약 70년 동안 [[소련]] 따까리로 살게되었다. [[소련]]은 유목을 금지하고 몽골의 전통문화를 파괴했다. 또 몽골에 민족주의 열풍이 불자 몽골 인구의 5%를 숙청해버린다. [[독소전쟁]] 당시엔 전쟁물자를 마구 뽑아갔다. 이 새끼들도 알고보면 불쌍하다. 반[[러시아]]감정이 강한것도 이해가 갈만하다. 씨발 너무 까네. 그래도 근세 이전에 최강으로 볼수있는데 투르크 , 만주족도 몽골이랑 연관 깊었고 ㄴ근세 이전에도 칭기스칸 이전에는 대흥안령,소흥안령 일대에 찌그러져서 돌궐,거란,여진한테 번갈아 지배받던 쩌리들이었다. 몽골고원에서 활동했다고 몽골족인게 아니라는 뜻. 애초에 몽골족은 중세까지 흥안령 일대에서 살다가 몽골고원으로 이주한 뉴비들이다. ㄴ어차피 이제는 농경 민족의 시대다. 미개 좆목민 새끼들 까도 아무 문제 없다. 낄낄낄 솔직히 감정적인 면을 배제하고 객관적인 면에서만 보면 그닥 희망이 없는 나라다. X발, [[http://www.imf.org/external/pubs/ft/weo/2016/01/weodata/weorept.aspx?sy=2016&ey=2016&ssd=1&sort=country&ds=.&br=1&pr1.x=101&pr1.y=10&c=512%2C672%2C914%2C946%2C612%2C137%2C614%2C546%2C311%2C962%2C213%2C674%2C911%2C676%2C193%2C548%2C122%2C556%2C912%2C678%2C313%2C181%2C419%2C867%2C513%2C682%2C316%2C684%2C913%2C273%2C124%2C868%2C339%2C921%2C638%2C948%2C514%2C943%2C218%2C686%2C963%2C688%2C616%2C518%2C223%2C728%2C516%2C558%2C918%2C138%2C748%2C196%2C618%2C278%2C624%2C692%2C522%2C694%2C622%2C142%2C156%2C449%2C626%2C564%2C628%2C565%2C228%2C283%2C924%2C853%2C233%2C288%2C632%2C293%2C636%2C566%2C634%2C964%2C238%2C182%2C662%2C359%2C960%2C453%2C423%2C968%2C935%2C922%2C128%2C714%2C611%2C862%2C321%2C135%2C243%2C716%2C248%2C456%2C469%2C722%2C253%2C942%2C642%2C718%2C643%2C724%2C939%2C576%2C644%2C936%2C819%2C961%2C172%2C813%2C132%2C199%2C646%2C733%2C648%2C184%2C915%2C524%2C134%2C361%2C652%2C362%2C174%2C364%2C328%2C732%2C258%2C366%2C656%2C734%2C654%2C144%2C336%2C146%2C263%2C463%2C268%2C528%2C532%2C923%2C944%2C738%2C176%2C578%2C534%2C537%2C536%2C742%2C429%2C866%2C433%2C369%2C178%2C744%2C436%2C186%2C136%2C925%2C343%2C869%2C158%2C746%2C439%2C926%2C916%2C466%2C664%2C112%2C826%2C111%2C542%2C298%2C967%2C927%2C443%2C846%2C917%2C299%2C544%2C582%2C941%2C474%2C446%2C754%2C666%2C698%2C668&s=NGDP_RPCH&grp=0&a=]] GDP 성장률 0.4%가 나올 정도다. (국가의 역사적인 학문 수준이 죄다 쓰레기에 기본기가 정말 없기 때문에 나오는 결과다. 외국과 교류만이 희망인데 내륙국이니 걍 좆망했다. 기본기가 있으면 외국 학문이 없어도 자국 학문에서 쓸만한 것을 찾아 대충 땜빵을 할 수 있는데, 몽골 학문 수준이야 걍 조루 수준으로 몽골뽕놈들이 딸 치기도 어렵다.) 까고 몽골 경제는 전적으로 중국과 러시아에 달려 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그런데 이새끼들이 딱히 몽골과 친하지 않기 때문에 몽골 미래는 그냥 좆망이라고 보면 된다. ㄴ 근데 대체 걔네가 몽골이랑 친해진다고 얻는게 뭐냐 몽골뽕 환빠놈들은 이딴 미개인들이 2025년에 한국을 추월하거나 따라잡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까고 이 좆미개 유좆민들에게 발리면 열등한 빡대가리 인증이므로 한국 국민들이 죄다 자살해야 할 것이다. ㄴ나도 이때 ㄹㅇ 어이없었다. 환빠랑 지능 낮은 미개한 새끼들이 하도 많다 보니 단기적인 경제성장률만 보고 학문적 기반도 없는, 특히 메이저 유목민 중에서 가장 멍청했던 족속들이 요즘 같은 시대에 존나 강해질 가능성이 있다고 발광했었지 그냥 병신민족이라고 보면 된다. 조상들이 똘아이짓하면서 다른 민족들 살해하고 다닌거 지금 보상받는중. 업보다 이 미개한 씹새들아 이딴 나라는 더 망해야 정신차림 한때 세계를 재패했으나 그시절조차 문화는 별로 찬란하지 못했기 때문에 그냥 '''힘만 쎈 미개인''' 취급이었다. 일례로 [[제로니모]]나 앉은뱅이 황소같은 맹장들이 버티던 [[인디언]]을 생각하면 이해가 쉽다. 일단 가장중요한건 이 병신새끼들은 앞에서 말햇듯 혼자서 [[소련|자칭 위대하신 쏘오오오오련 아버지국]]의 빵셔틀짓을 해온지라 소련이시킨 몽골인민족말살책도 몽골공산정부가 받아들였다....(이뭐병;;) 당시 서기장이었던 허를러깅 처이발상이라는 새끼가 시행했는데 이새낀 지성씨도 잃어버린 좆병신이다.(허를러깅자체가 허를러의자식 이라는뜻) 몽골 제국의 악명으로 이름 높지만 넷상에 퍼진 건 졸라 과장되었다.(예를 들어, 흑사병으로 뒤진 걸 몽골 제국이 학살해서 그렇다고 이야기하거나) 몽골인들이 학살강간파티를 하지 않았다는 게 아니라 이새끼들이 학살강간파티만 하는 인간말종새끼들은 아니었다는 뜻이다. 애초에 남송 정복한 쿠빌라이 같은 경우는 오히려 세금을 감면하고 학살과 약탈을 막았다.(이놈들이 학살강간약탈 등 온갖 악행이 쩔었다고 주장한 학자놈도 있었는데 중화민국 때 놈이라 신빙성이 없다.) 심지어 지가 공격하던 성 안에 군량미가 떨어지면 군량미를 보내주기도 했다. 그래서 그거에 감동받고 쿠빌라이나 원나라한테 충성한 한족 새끼들도 많았다. 당시 몽골에서는 원나라에 대해 묘사하긴 평화와 행복을 주는 강력한 나라이자, 많은 민족들의 꿈인 천국의 나라로 여겼다. 뒤에 일어난 밍 제국 씹새들은 몽골인들을 미개한 유목 족속(실제로 문명으로만 따지면 몽골인 자체는 미개하긴 했음.)들로 취급하며 원나라를 지옥으로 묘사했지만 말이다. 까고 밍 제국 새끼들에게 몽골 제국의 주요 도시가 털려서 주요한 기록들이 사라지지만 않았어도 재평가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특히 일본 학자들은 밍 제국 새끼들이 묘사한 원나라에 대해서 의문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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