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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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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몽골의 리즈시절 당시 유라시아 대륙에 존재하던 수많은 국가의 바지를 축축하게 만들던 장본인. 서쪽 폴란드 헝가리 불가리아에서 동쪽 고려,사할린까지 따먹어 버린 제국 몽골 제국은 [[칭기즈 칸]]이 세운 국가로, 인류 역사상 대영제국 다음으로 가장 큰 제국이었다. 그의 사후에(정확히는 징기스칸 죽고 바로 다음이 아니라 오고타이랑 어떤새끼 뒤지고나서던가) 몽골 제국은 4칸국의 연방제가 되었고, 수도는 카라코롬이었다. 동아시아쪽 [[원나라]] , ~~칸국들이 있었다 티무르는 모계가 몽골제국 황실이라서 지가 몽골제국의 후손이라고 [[티무르 제국]] 만들고 지랄하고다녔다. 사실 이런건 자신의 정통성 비범함을 강조하기 위한걸로 이런 과장은 흔한거다. 예로 좆본인들이 명예백인 자처하는거처럼 당시에 유목민들에게는 징키즈칸 후예인게 존나게 프라이드였던거. [[무굴 제국]]도 명목상으로는 몽골제국을 계승한 제국이지만 문화적으로나 인종적으로나 그런거 연계성 좆도없다. 생김새도 문화도 종교도 몽골애들이랑은 딴판이었으니깐 국부인 칭기즈 칸이 급진파 환경운동가였기에 몽골 제국도 환경을 사랑하고 보호했기로 유명하다. 단 중국인들도 환경보호를 위해 쓸어버리려고했는데 신하가 말려서 못했다.<ref>실제로 중국을 전부 목초지로 만들 계획이 있었지만 차라리 세금 걷는 쪽이 났다고 설득 당해서 그냥 중국을 냅뒀다던 썰이 있다 카더라.</ref> 몽골군이 강력했던 이유? 척박한 환경에서 어릴 때부터 말타고 활쏘며 사냥하며 사는 놈들을 징집하니 당연히 강할 수 밖에 없다. 더군다나 몽골제국은 적국을 점령해 통치한다기보다는 병사들에게 자유로게 약탈하고 강간하라고 시켰기에 병사들 사기도 하늘을 찔렀다. 게다가 피지배민족 여자는 몽골군에게 처녀성을 바치는 갓습도 겪었다. 그러나 이런 제도는 당연히 정복에는 효과적이었지만 통치에는 맞지않았다. 똥양에서는 한족들의 죽창에 먼저 무너지고 중동과 서양에서는 조총과 대포에 망한다. ㄴ 중동에서는 투르크가 최강되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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