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무한도전 가요제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 2015 영동고속도로 가요제 == {{평작}} *황태지 - 맙소사 ([[광희]], [[GD]], [[태양]]) 부진을 거듭하는 광희를 띄워줄려고 GD까지 붙여줬는데.. 결과는 사실 꽤 괜찮았다. 그동안 하도 똥을 싸대서 그렇지 이새끼도 음악하는 아이돌이긴 하구나라는걸 깨닫게 해준 노래 *이유 갓지 않은 이유 - 레옹 ([[박명수]], [[아이유]]) 영화 [[레옹]] 컨셉을 잡아 만든 곡으로 나오자마자 수많은 찬사와 기립박수를 불러일으키며 역시 아이유라는 소리를 듣게 만들었다. 덤으로 박명수는 2009 2011 2013 2015 모두 음원1위의 기록을 세우게 된다. 아이유의 매혹적인 컨셉과 더불어서 shape of my heart 반주, 심지어 박명수의 목소리까지도 어울리게 만든 희대의 명곡이다. 단 하나의 흠이라면 마지막에 그새끼가 나와서 음악의 질을 떨어트렸다는 평이다. 차라리 박명수가 EDM을 했다면 별 말이 없었을텐데 하필 그새끼가.. 다행히 음원판에서는 나오지 않는다. * 으뜨거따시 - 스폰서 ([[하하]], [[자이언티]]) 하레기가 이렇게 멋있었나?라고 되묻게 만든 띵곡. 자이언티의 작곡 능력이 돋보인다. * 상주나 - My life ([[정준하]], [[윤상]])(feat.[[효린]]) 중독성있는 가사로 당시에 꽤나 유행을 탔다. 전 가요제 때 곡이 대중성과는 거리가 멀었던 만큼 정준하가 이를 갈았던 게 느껴진다. 다만 효린의 피쳐링 부분으로 넘어가는게 부자연스러웠다는 평이 많다. * 댄싱게놈 - I'm so sexy ([[유재석]], [[박진영]]) 처음부터 댄스곡으로 하려는 의도를 가지고 만든 노래다. * 오대천왕 - 멋진 헛간 ([[정형돈]], [[혁오]]) 레옹이 워낙에 떠서 그렇지 이것도 만만치 않은 갓띵곡이다. 정형돈이 노래를 썩 잘한다고는 하지 못해도 이 노래의 정형돈 파트는 정형돈 본인 빼고는 소화하기 힘들게 만들어져있다. 형돈식 소울 bb에 혁오 클라스ㄷㄷ 총평 : 역대급 명곡들을 만들어내며 가장 흥행한 가요제 시즌. 아쉽게도 무도가요제는 여기가 마지막이었다. 또 공연끝나고 쓰레기만 존나게 싸지른 관객새끼들은 사람새끼가 맞나싶을 정도. 길바닥에 똥싸지른 새낀 진짜 ㄹㅇ 씹저능아새끼던데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