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문학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 나라별 분류 == {{페이크 보스}} {{최종 보스}} {{강제개행}} 한국 문학: 좆같다. 고전은 전부 부모 공자 맹자 국왕 빨아재끼는 글이다. 사실상 20세기 한국 문학 빼고 볼 만한 게 거의 없다. 근현대는 구한말 원조 헬조센시기와 일제강점기 크리로 암울한 내용밖에 없다. 그나마 그때는 저항문학이라도 있지 현대에는 다 도도한 척, 심오한 척하는 소설밖에 없다. 설상가상으로 한국 문학의 대부 '백낙청'이 [[고은]]의 성폭행을 묵인해서 한국 문단의 문제점을 고발하지 못하게 하는 뒤틀린 문단 구조를 만드는 데에 일조했다. 고은은 페이크 최종 보스고 백낙청이 진짜 최종 보스다. 게다가 클로저스 티나 성우 교체 논란 당시 [[트페미]], [[여쭉메워]], [[여성가족부]], 한국 여성단체들, 한국 진보 및 좌파는 백낙청을 2년 넘게 안 까더라? 남성 성폭력 문제를 그렇게 [[미투 운동]]으로 공론화시키지 못해 안달났으면서 왜 지들 대빵인 백낙청의 고은을 빽으로 올리고 묵인한 문제는 공론화 안함? 이래서 문학 좋아하는 페미랑 진보좌파의 진정성이 상실되었다는 거다. [[파일:고은시.jpg]] 일본문학: 샤워를 한다.. 그녀가 생각난다... 그녀와 함께 했던 샤워... 그때 그녀가 날 바라보던 눈빛.. 그녀의 촉촉한 가슴.. 날이 추웠지만 우린함께였지.. 그녀가 보고싶다.. 비누칠을 한다... 그녀가 사다주었던 비누... 천연비누... 물을 씻는다.. 그녀에게 마지막으로 전화를 걸어볼까.. 다메..그녀에겐 새 남자가 있어... 나는 오늘도 너를 그리워한다... 샤워시간이 길어지는군... 일본문학의 씨발년놈들은 우유부단 씹감성충들이다.샤워하면서 그녀생각을 5page 동안 해놓고 결국 그녀를 만나러 가지 않아서 읽는 사람 속을 뒤집어놓는다. 근데 문제는 샤워할때도 이러고 밥먹을 때도 이러고 차타면서도 이러고 대가리 구조가 의심된다. 중국 문학: 역사가 존나게 길다. 소설로는 서유기, 초한지, 삼국지, 수호지 등이 있고 유명한 시장르로는 한시가 있다. 인구가 드럽게 많고 나라도 드럽게 많았기 때문에 문학 작품도 드럽게 많다. 프랑스 문학: 남자가 여자랑 섹스하고 싶다고 한다. 여자는 아 할까말까 800페이지쯤 고민하다가 결말에 와서 미안해요 난 당신과 섹스할 수 없어요. 하고 끝난다. 핀란드 문학: 늙다리 꼰대 남자가 구혼을 하려고 전세계를 돌아다니지만 여자들에게 '시발 틀딱 꺼져' 듣고 차인다.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