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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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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및 평가 == 은퇴한 [[맨유]]출신 미드필더이다. 이전 [[해외축구 갤러리]]에선 적은 출장수때문에 벤치성 등 수많은 극딜을 당했으며 현재도 '벤치성' '[[버기]]' 같은 별명으로 불리우고 있다. * 특이사항 [[파일:드르렁패스.gif]] 박지성은 재능충이였음. 본인이 재능충 아니라고 했지만. 그냥 재능충인데 노력을 엄청해서 성공한 거임. 그리고 박지성 같은 선수들이 있으면 감독들이 헤벌레 할 수 밖에 없음. 감독 말 잘 듣지, 인성 좋지, 사건 일으킨 적 없지, 선수시절 열애설 한 번도 안 났고 영국 파파라치들이 박지성 찍으러 갔을 때도 국민브라짱과 함께 위닝하거나 놀거나 생활용품 사러 갈 정도고 밖에 잘 안 돌아댕겼음. 물론 동료들에게도 박지성 같은 선수가 있으면 편했음 현재 맹구의 경기를 보면 걍 암이 걸릴 정도로 캐극혐 수준인데 그 때 맨유 레전드인 스콜스나 라이언 긱스가 "지금 맨유엔 지성짱이 필요함 ㅇㅇ" 이럴 정도면 말 다했고 해버지의 위상이 ㅈㄴ 대단한 걸 알 수 있음. 맨유 현지팬들도 레전드라고 평가하니 말 다함. 다만 우리나라 병신같은 팬들이 국뽕 오지게 빤다고 박지성 레전드 아니라고 한 거가 문제지 병신새끼들. 왜 영국 현지에선 레전드라 하는데 니들은 아니라고 까냐 병신시발새끼들아 * 바로 윗 댓글만 보더라도 한국 선수 선발은 신장에 지나치게 집착한다고 말할 수 있다. 윙이나 포워드에게는 수비를 제낄 수 있는 민첩성과 순간적인 속도가 키보다 더 중요하다. 오히려 키가 작을 수록 몸이 가볍고 무게중심이 낮게 위치해서 빠른 가속과 방향전환에서 유리해진다. 특히 크로스를 받기보다 올려주는 경우가 많은 측면 공격 포지션이라면 키는 거의 의미 없고, 작아서 오히려 유리한 점도 있다. 메시를 보라. 키는 수비수와 붙어서 경합할때나 중요한거다. 즉 공격수의 키를 중요시한다는 건 템포가 느린 몸싸움 축구를 하겠다는 말이나 다름없다.(한국 축구가 재미 없다는 소리 듣는 이유로 이런 선수선발 철학이 일조한다고 본다) 메시가 한국에 태어났더라면 기량이 만개하기 전 청소년 시절에 키작아서 축구 접었을 듯. 암튼 그런 공격적인 포지션에 수비수랑 키재기에서 이기는 것만 보려고 크고 느린 선수 세워놓고 공격 안풀린다고 뭐라 하는거 보면 한심하기 짝이 없다. 김신욱 넣어서 욕먹는 근본적인 이유가 여기 있다. 퍼거슨옹이 에레라보고 박지성같은 선수 붙여놔서 에레라가 괜히 싸면서 ""거슨옹한테 감사함. 지성짱같은 선수를 나한테 붙여놨다는 건 날 알아봤다는 뜻이잖음"" 괜히 이런 건 아니다 시발롬들아 * 중요한 사항 박지성이 왜 [[명지대학교]]를 갔는지 생각해 보자. 박지성은 개인기 자랑하는 선수가 아니다. 박지성은 자신을 희생해서 팀웍을 바짝 끌어당기는 정말 숭고한 선수이다. 박지성의 후계자라 칭할 수 있는 선수가 바로 [[아르헨티나]]의 [[마르코스 로호]]인데 둘 다 정말 팀 조직력을 위해서 존나게 뛰어다닌다. 상대팀 공 존나 빼다가 패스 존나 찔러주고 동료 선수가 활약 잘하게 도와주는 아주 편안한 선수이며 빅지성과 같이 뛰면 왜 박지성이 훌륭한 지 안다. 그러나 특유의 뇌물문화와 겉으로 보이는 개인기만 따지는 대학 축구부 쉽쇄들이 골을 넣기 보다는 팀웍을 차려주는 박지성이 별거 아닌 겉처럼 보이는 수박 겉핥기식으로 평가해서 입학시키지 않았다. 1986년 멕시코월드컵도 세르히오 바티스타가 마라도나 뒤에서 버텨줬기에 우승이 가능한 거였고 [[2010년 남아공월드컵]] 역시 [[푸욜]]이 뒤에서 버텨줬기 때문에 우승이 가능한 거였다. 반면 [[2002년 한일월드컵]]의 아르헨티나는 개인기개인기 거리기만 하다가 아르헨티나가 밟아죽여야 정상인 [[스웨덴]] 나부랭이 따위도 못이겨보고 조별리그 광탈해버렸다. 솔까 당시 스웨덴은 [[세네갈]] 상대로 자기 창자 보여줬다. 아르헨티나가 세네갈만 못한 팀이 아닌데 이런일이 난 거다. 결국 대학교 축구부 감독 쇄끼들이 [[좆문가]]이자 축알못이었다. 여튼 박지성은 이런 좆문가들 때문에(여러 위키에도 좆문가 다수가 포진해 있다.) 갈 대학이 없어서 군대 끌려가는 건 막아야지 싶어서 결국 명지대를 갔다.당시 명지대 축구부는 이미 신입생 선발을 끝냈기 때문에 박지성을 추가로 입학시키기 위해 테니스부보결로 겨우 집어넣었다고 한다.... 지금도 한국에 방문하면 학교에는 거의 꼭 방문하는 등 애교심을 보인다. 명지대 자연과학캠에는 '박지성 장학금'도 있다. 물론 100% 박지성 출자로 알려져 있다. 박지성 처음 발굴은 허정무이다. 당시 올대 감독 올대vs명지대 연습경기서 감명을 받아 발탁 그리고 허정무가 만19세에 a대표팀 데뷔시킸다. 이 때 축알못 기레기 새기들이 바둑두다 뽑았다느니 헛소리하던 건 진짜 두고두고 까일 일. 그리고 [[히딩크]] 성님이 한국팀에 부임했다. 히딩크는 박지성의 이런 면모를 본 거다. 그래서 박지성을 매경기 풀타임으로 뛰게 해서 박지성의 맹활약으로 조별리그에서는 자기가 직접 골넣어서 포르투갈을 이기고 16강에서는 설기현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이탈리아를 역전승하고 8강에서 스페인 상대로 밀리지않는 경기력 끝에 이기고 4강 갔다. 국대 선발 직전까지 축협의 음모가들은 물론 심지어 축알못 기레기들과 축알못 냄비팬들한테 요즘으로 치면 "엔트으리" 비아냥 들으며 '''"명단 탈락해야 할 선수 1순위"'''로 지목되었던 걸 생각하면 격세지감. 다만 월드클래스 평가를 받은 적이 전혀 없다. ← 월클 평가 못 받아서 뭐 어쩌라고? 너도 스펙이나 따지는 스펙인간충이구만. 이후 박지성은 맨유에서도 크게 인정받아서 챔피언스 리그에서 [[리오넬 메시]]를 상대로 조차 상대전적을 거의 비슷하게 찍었다. 박지성을 보면서 느끼는 것이 있다. 서류상으로만 유능하고 실제로는 좆밥인 1500억짜리 느그바같은 [[스펙인간]]을 멀리해야 이런 박지성같은 진국을 발굴할 수가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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